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조용한가 했네, 진중권씨

ㅅㅅ 조회수 : 7,247
작성일 : 2018-03-17 21:10:50
그럼 그렇지,

프레시안에 글을 보냈네요.
오마이가 거절한 글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9412&utm_source=naver&utm_medi...

개인적으로 글이 논리적으로 보이지 않아 실망입니다.
특히 아무개 여성의 '동기'에 대한 부분. 
왜 모두가 상상할 수 있는 '동기'를 다 거론치 않고 일부만 썼죠?

"내게 증거를 보여줘"?
정씨가 옳은 지 아무개 여성이 옳은 지 공권력의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따르겠죠.
그 전에 정씨가 진씨에게 증거를 보여줘야 할 마땅한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IP : 116.40.xxx.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7 9:11 PM (116.40.xxx.2)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9412&utm_source=naver&utm_medi...

  • 2. 같이 방송도 했어서
    '18.3.17 9:15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안면도 있는 사이인데 얄짜 없네요. 그 부분에 특히 놀랐어요. 안면몰수. 어찌보면 장점인데 사실 무섭죠. 인공지능처럼 보임... 이 이슈의 반대극점에는 김어준이 있는데 그것도 문제죠. 하여간 정봉주씨 건은 주변인물 행동도 보게 되네요.

  • 3. ..
    '18.3.17 9: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대충 훑어보다가.

    "정봉주와 김어준은 피해여성의 폭로를 각각 허위라고, 공작이라고 본다."

    헐..완벽하게 왜곡해버리네요.

  • 4. ㅇㅇ
    '18.3.17 9:2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진중권은
    나꼼수 시절부터 김어준에 대한 오랜 라이벌? 의식이 있었던 거 같고,
    자기가 잘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죽는 줄 아는 뒤틀린 의식을 갖고 있는 듯요.
    (진중권 팬이었던 때가 있어서 이 또한 연민이 생기긴 했다만.)

    나꼼수 시절부터 김어준이 하는 말은 거의 자동적으로 반대부터 하고 보더라고요.

  • 5. 안민석
    '18.3.17 9:26 PM (58.140.xxx.158) - 삭제된댓글

    안민석 국회의원도 방송에서 정봉주씨 여자관계에 대해 좋게 말하지 않았어요.

  • 6. ㅇㅇ
    '18.3.17 9:2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진중권씨 글 잘 읽었는데요.
    어떤 여자들은 허언증이 있다는 거,
    자기의 상상력으로 많은 일들을 만들어낸다는 거,
    이런 건 잘 모르시는 듯.

    이 사안에 관심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허언증이 이 사단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던데,

    뭐 그리 우리도 다 아는 논리를 기왕이면 어렵게 현학적으로 보이려고 애쓰면서
    글을 썼는지,
    댁이 안 써도 이제 검찰에 넘어갔으니 투명하게 진상이 밝혀지겠구먼요.

    그리고,
    그녀가 아무런 이득도 없이 왜 그런 증언을 했겠는가?
    라고 질문을 했는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러니 그녀가 증언 말고 단 하나의 증거라도 내밀어야 한다는 거죠.

    하여간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 편도 아니고, 정봉주가 개저씨 노릇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프레시안이 이게 뭐 특종이라고 함량미달의 기사를 급하게 썼는지
    그것이 몹시 이상해서 그녀의 진술이 썩 미덥지 않아요.

  • 7. 저게 진짜 진보이지..
    '18.3.17 9:29 PM (207.148.xxx.169) - 삭제된댓글

    역시 조둥아리만 살은 민주당 진보가 아닌
    진중권은 진보의 냄새가 확실한 진정한 진보.
    저게 진짜 진보이지.

    열심히 상대 똥냄새 비판하다
    내편에서 문제 생기면 언급하지 않고 입씻거나 가려주고 억지 옹호해주고
    한발 더 나아가 상대의 공작이라 모략질이나 해대면서
    뭔 진보이고 수구 보수 탓할 자격들이나 있는지
    민주당과 그 기지자들은 항상 주둥아리만 살은 가식 진보.

  • 8. 진중권
    '18.3.17 9:34 PM (178.190.xxx.159)

    진보 아니에요.
    이 사람 쥐새끼 정권하에서 나름 탄압받고 전향한건지 약점을 잡힌건지
    인서울대학에서 쫒겨나고 박사학위도 없이 이름도 모르는 대학 교수로 간 후로
    맛이 갔어요.
    진보도 뭐도 아니고 그냥 지 잘난 맛에 사는 허접한 논리로 위장한 돌려까기 인형인데
    솔까 이 사람도 여자문제에 깨끗할까 싶긴해요.
    쥐새끼가 잡은 약점이 이게 아닐까 싶고.

  • 9. ㅇㅇ
    '18.3.17 9:36 PM (121.128.xxx.91)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 논리가 먹힐줄 알았을까요
    진씨 맛갔다

  • 10. 문제는
    '18.3.17 9:37 PM (116.40.xxx.2)

    전 정봉주가 시장 출마를 하든 말든 관심이 없고..

    문제는 프레시안도 그들이 내세운 목격자도 진실 규명을 할 수 없다는 점이죠. 프레시안도 알 거에요. 정봉주와의 진실공방이 보도의 본질이 아니라 쓰고 있으니까. 진실은 당사자 두 사람의 몫일 뿐이고, 검경수사에서도 밝혀지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결과가 뻔한 이 일은 대체 왜 시작된 것인지. 그 과정은 공정한 룰이었는지. 전 단지 그게 궁금하네요.

    고소고발 될 일 없는 익명의 여성과 이제 정치를 재개하려 했던 정봉주 사이의 손익계산은 상식의 선에 맡기고...

  • 11. 인간말종
    '18.3.17 9:38 PM (180.224.xxx.155)

    전 진중권 인간으로 안봐요
    송아나 자살사건때 비아냥거리고 ㅈㄹ하던거 실시간으로 봤던지라 개아들놈이라 생각해요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결여된 인간은 진보일리가 없어요. 진보에서 장사해먹는 진보팔이 보따리상일뿐

  • 12.
    '18.3.17 9:39 PM (117.111.xxx.61)

    재수없긴 하네요. 온갖 잘난 척은 다하는 글이에요
    언제나처럼...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솔직히
    진중권 의견에 동의해요

    정말 100프로 허위사실이라면
    기사 난 당일 즉각 부인했어야...
    아무리 10년전 일이라 해도
    없었던 일이라면 즉각 부인부터 했겠죠
    상식적으로 당장 터무니없다고 분통을 터뜨렸어야죠

    알리바이는 그 이후에 기억을 되살려 볼 일이고요
    그런데 정봉주씨는 몇일에 걸쳐 알리바이부터 만들어내더군요

    저 알바 아니에요
    씁쓸하지만 털고 갈 일은 털어야죠.

  • 13.
    '18.3.17 9:40 PM (119.69.xxx.101)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 둘이 허경영과 김어준 딱 두사람뿐이라 허경영과 김어준을 동일선상에 두는 것으로 김총수를 단박에 허경영급으로 매도해버리는. 하여간 진중권의 상대 비하하는 기술은 최고군요.

  • 14.
    '18.3.17 9:41 PM (117.111.xxx.61)

    솔직히 피해자의 문제제기 방식이 상당히 아쉽고
    프레시안의 보도태도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정 전 의원... 석연치 않았요

  • 15. 미치고 팔딱
    '18.3.17 9:43 PM (222.106.xxx.19) - 삭제된댓글

    글의 서두에 다음 문장이 있네요.

    - 문제는 어느 쪽도 제 주장을 확증할 증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데에 있다.

    증거가 없는데 기자는 왜 기사를 썼답니까? 정봉주 측에선 사진을 제시했잖아요.
    기자가 이런식으로 글쓰면 홧병나서 죽을 사람 많이 생겨요.
    억울한 사람들을 구해줘야지 양상을 하면 기자가 왜 필요합니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되지도 않는 논리를 들이대며 끼어 드는 진중권의 행동이 꼴갑으로 보여요.

  • 16. 미치고 팔딱
    '18.3.17 9:44 PM (222.106.xxx.19)

    글의 서두에 다음 문장이 있네요.

    - 문제는 어느 쪽도 제 주장을 확증할 증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데에 있다.

    증거가 없는데 기자는 왜 기사를 썼답니까? 정봉주 측에선 사진을 제시했잖아요.
    기자가 이런식으로 글쓰면 홧병나서 죽을 사람 많이 생겨요.
    억울한 사람들을 구해줘야지 양성을 하면 기자가 왜 필요합니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되지도 않는 논리를 들이대며 끼어 드는 진중권의 행동이 꼴갑으로 보여요.

  • 17. 석류쵝오
    '18.3.17 9:45 PM (219.254.xxx.109)

    노통때도 진중권 좀 양아치 스러웠죠..난 그때부터 싫어해서 뭐..관심도 없어요..변희재 수준으로 안망가졌다 뿐이지..뭐 변희재도 최초 정체성은 노사모였으니 뇌 상태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거보면 아무튼 진중권도 가벼워보이긴 뭐 탑급이죠

  • 18. ㅡㅡ
    '18.3.17 9:46 PM (110.14.xxx.83)

    도데체 어떻게 살아왔기에
    그런말을 듣고도 몇일을 생각해야 하는지 왕짜증ㅠㅠ

  • 19. 맞는말도있고
    '18.3.17 9:50 PM (223.62.xxx.151)

    다 헛소리가 아니고
    냉정하게
    누구나 드는 의문점을
    짚었어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솔직히
    정봉주씨 대응 개운치 않다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지금이라도 대응방법을 누가봐도 이해가 가게
    대응을 했으면 좋겠고,

    특히 민주당 복당 원하고 있는 즈음에
    미심쩍은 눈길 없애기 위해서라도
    확실한 주장이 좋죠.
    잘못하다 당이든 본인이든 같이 상채기 나는 일인듯

  • 20. ㅡㅡ
    '18.3.17 9:50 PM (138.19.xxx.110)

    대한민국에 정봉주의 "서울시장 출마를 방해할" 정치적 주체란 아무 데도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ㅎㅎㅎㅎㅎ
    얄밉긴한데 구구절절 맞는말이라 설득되네요
    인성은 몰라도 지적능력은 참 좋아요
    이 문제 관심없었는데 진중권 글보니 정씨가 잘못한게 맞는듯

  • 21. ...
    '18.3.17 10:03 PM (116.40.xxx.2)

    정치적 배경과 이익만으로 동기를 몰이하려는 논리에 설득되기란 쉽지 않은데요^

  • 22. ..
    '18.3.17 10:05 PM (121.187.xxx.29)

    진중권의 주장은 기본 전제가 틀렸네요
    미투 폭로한 여자가 정봉주와 안면이 있었는데 뭔가 섭섭한 일이있어서 무슨 앙심을 품고 그러는건지
    아님 친분이 있던 프레시안 여기자와 둘이서 짜고 특종을 터트리려고 협잡을 한건지... 기타 등등
    진중권은 이렇게 쉬운 가정은 해보지도 않나? 배경에 꼭 무슨 정치적인 음모만 가정하니...

  • 23. dddd
    '18.3.17 10:09 PM (121.160.xxx.150)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ㅎㅎㅎㅎㅎ
    우리편이라니? 진씨가 왜 우리편이야?
    우리편이 누군데? 개소리 하네, 쟤가 내 편인지 니네 편인지 기준은 니네가 아니야 나야.

  • 24. ...
    '18.3.17 10:15 PM (175.193.xxx.40) - 삭제된댓글

    맞는말도 있고
    근데 이사람은 김어준한테 뭐 열등의식있나
    나꼼수때부터 참 야비하게 김어준 돌려까네요
    지가 아무리 그래도 김어준은 대응안하던데
    지말이 다맞아서 대응안한다고 생각하나
    진중권 심상정 그아류들
    노통때 학을 뗐어요

  • 25. 이런 놈
    '18.3.17 10:19 PM (178.190.xxx.159)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729711

  • 26. ..
    '18.3.17 10:23 PM (121.187.xxx.29)

    만약 무고라고 가정한다면

    무고 동기에 대해서 진중권은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데 함부로 성급하게 추론을 했네요
    무고한 여자가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정봉주와 경쟁해야하는 정치인과 얽혀있는지
    아님 꼭 서울시장 자리가 아니더라도, 다른 무슨 이유로 정봉주를 견제해야만 하는건지
    또 사적인 앙갚음이나, 개인적인 야심으로 그러는건지...
    본인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죠

  • 27. 석류쵝오
    '18.3.17 10:24 PM (219.254.xxx.109)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내가 어릴때.그니깐 정치적 사고관이라던지 그런게 형성안되었을시절..서프라이즈에 나타난 진중권.글빨 장난아니였고 나는 그시절에 애기애기했기땜에 진중권이란 사람이 디게 신기하고 막 그래보였는데 어느순간 글쓰기가 이상하게 변하더라구요..오만 독선.자기생각이랑 다르면 물고 뜯고 내 기억으론 사람들과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고 싸웠거든요.그러니깐 자기생각이랑 반하는걸 허용을 안하더라구요.이게 내가 진중권이라는 사람에 대해 느낀거였어요.그시절에 그렇게 글빨 뛰어난 자유로운 사람이 좀 드물었거든요.그리고 서프라이즈는 노무현 좋아하는사람들이 다모여있던 공간이였는데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갑자기 노통에 대해 비난일색.근데 거기에 대해 사람들이 반론제기하면 완전히 이빨 다 드러내놓고 자기생각 백퍼 맞음 니 생각 다 틀림 딱 이렇게 나가더라구요.
    그게 나름 어리다고 생각했던 내 눈에는 디게 유치하게 느껴졌어요.뭐 저보다는 훨씬 나은 인간이고 인생선배라 느꼈던 사람의 유치뽕짝한 짓에..음 저사람은 정말 유치뽕짝하구나 뭐 그런생각을 하긴했네요.ㅋ
    그 이후로 어딘가 갔는데..그게 아마 그 시절에 진짜 진보라 칭하던 무슨 사이트였는데.아무튼 거긴 좀 강경진보였나 ..그래서 전 진중권이 진짜 강경진보구나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세월바뀌어서 명박이 한테 처음엔 돌던지더니 또 그것도 간보더라구요.
    그냥 진중권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뚜렷한 자신의 소신이 있는사람이 아닌..시류에 맞게 또는 자신의 생각을 포장해서 글쓰기하는 그런인간으로 느껴져요.
    아무튼 전 진중권씨 민낯 다 본사람이라..그냥 이사람이 싫어요
    진짜 자기한테 딴지걸면 끝까지 댓글에 왈왈 엥엥 거리는데 그거 실시간으로 전 다봤거든요
    그사람 생각이 옳든 그르든 그냥 유치해서 못보겠더라구요.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애도 아니고.
    명박이 그네때 조용히 지내다 다시 시절좋으니 또 등장해서 저러고 있네요

  • 28. 바위
    '18.3.17 10:25 PM (116.38.xxx.19)

    진중권은 문제가 이사람을 보호해줄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것..
    무슨소리를지꺼려도 별로 호응해줄사람이없다는거죠.
    노통때는꽤먹혔는데.이인간실체를다알고는 그이후 엄청비판많이 하더니.이제좀좋아졌나했더니.개버릇남못준다고 또 나쁜버릇나오네요..
    노유진할때도보면 유시민.노회찬 옆에있을땐 말빨안되서 꼼짝도못하던데..
    속된말로 자기좀봐달라고 앙탈부리는것같네요.존재감없는 자기좀봐달라고요.
    나꼼수처음나올때 팟케스트를 그렇게욕하더니..
    어느날 자기가나오더군요,ㅎ
    이사람은 뭐든지 자기가 해보지않으면 인정을안하려고하더군요.
    그리고해보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쏙 들어가고.
    한마디로 찌질해요.

  • 29. 진중권이야 말로
    '18.3.17 10:43 PM (119.64.xxx.207)

    머리를 액세서리로 달고 있구만.

    이사람아, 전제부터 틀렸네.
    그대야말로 전제부터 a양의 폭로가 사실임을 깔고 시작하잖아.
    그러니까 글이 횡설수설하는거지.
    이번만은 오마이가 좋은 글 보는 눈이 있음을 칭찬함.

  • 30. 기사
    '18.3.18 12:30 AM (110.170.xxx.69) - 삭제된댓글

    기사 댓글에 보니 당일 오후 1:49분 나꼼수 멤버랑 찍은 사진이 추가공개 됐다네요.
    이제 진중권은 어쩔려나요
    그럼 다시 1:50과 명진스님과 찍은 2:52분 사이는 거의 한시간이나 되니
    충분히 왔다 갔다 할 긴 시간이라고 주장 할려나요.
    진짜 뭔가요? 참나...

  • 31. 진중권
    '18.3.18 1:29 AM (182.221.xxx.55)

    은 그냥 입만 살아남은 인간일 뿐이고,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않는게 홍준표 급인 인물..

  • 32. ㅇㅇ
    '18.3.18 6:43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봉도사가 껄떡댔어도

    쭉 응원합니다

    남의 남녀관계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지들끼리 해결하라 하세요 짜증나게

  • 33. 목표는 봉도사가 아니라 김어준
    '18.3.18 9:16 AM (1.225.xxx.88)

    김어준이죠.
    이 사람은 김어준이 실수할때를 기다렸다가 잽싸게 나오곤 하죠...
    봉도사 일에 김어준은 직접적인 언급안했어요,,
    그런데도 허겅영이랑 김어준을 같은 선상에 두고 야비하게 거론하는 논조는 더욱 진중권을 초라하게 만들 뿐입니다
    김어준의 합리적 상상력과 추롬을 순식간에 허경영식 허풍으로 매도하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837 서울이나 인근 지역, 자유롭고 활기찬 초등학교 있을까요? 4 동이마미 2018/03/18 811
790836 라이브ㅡ배종옥 씨 큰딸역.. 사이다발언^^ 5 그랬어 2018/03/18 5,111
790835 82쿡 떡이 신문 기사화된 거 보셨나요? 13 요건또 2018/03/18 4,160
790834 왜 자꾸 넘어지죠 15 이상하네요 2018/03/18 3,760
790833 리틀포레스트보니..먹고싶은게.. 5 ........ 2018/03/18 3,108
790832 이웃님들 .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 8 잘되겠지 다.. 2018/03/18 2,098
790831 와칸염색하면 펌 잘나오나요? 2 헤나 2018/03/18 1,905
790830 콘크리트 새집 입주.. 피해야할까요? (주택) 2 ,,,, 2018/03/18 1,345
790829 코가 막혀서 (?)입이 안다물어져요 5 .. 2018/03/18 1,565
790828 그알이 pd바뀌고 재미가 없네요... 3 .. 2018/03/18 3,219
790827 식당가서 물그릇에 수저 헹구는 사람 28 결벽 2018/03/18 7,862
790826 서리태 잘 아시는 분~ 2 .. 2018/03/18 1,081
790825 발라서 여드름 흉터 없애는 화장품도 있나요. 13 .. 2018/03/18 4,262
790824 예지원씨 이쁘지 않나요? 31 예지원 2018/03/18 7,157
790823 옛날 개그맨 부녀 이름이 죽어도 생각이 안나요ㅠㅠ 15 싱글이 2018/03/18 5,523
790822 기억나는 오래된 드라마 있으세요? 59 드라마 2018/03/18 3,971
790821 중1두달을 빼서 미국캠프 보내는 엄마 15 네~ 2018/03/18 5,316
790820 남편이 자기 사무실 차리고 싶어해요.. 1 ... 2018/03/18 2,105
790819 호주는 동양에속하나요 서양에 속하나요 13 ... 2018/03/17 6,224
790818 머리속에 든것도 없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방법 뭐있나요? 6 ..... 2018/03/17 3,246
790817 자살한외대교수땜에 11년전 무기정학당한학생도있네요 3 .. 2018/03/17 7,481
790816 아파트에서 악기연주는 어느정도 허용해야 하는걸까요? 5 ㅜ.ㅜ 2018/03/17 2,200
790815 모임에 나온 남자 회원분의 전생같은걸 본거 같아요. 46 ㅇㅇㅇ 2018/03/17 9,223
790814 심상정, 진중권, 강준만...한물간 입진보들 같지 않나요? 17 robles.. 2018/03/17 2,992
790813 길가는데 말거는 사람들 누구에요? 7 궁금궁금해요.. 2018/03/17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