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

답답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8-03-17 20:04:45
가까이 사는데
결혼전에도 티격태격했지만
결혼후 아이들이 생기고 난 후 생각하는게 서로 너무 다르고
엄마가 말만 하면 정말 듣기 싫고

여름에 한시간거리로 이사예정인데
한편으론 잘 됐다 싶어요

아까 7세 큰아이가 엄지와 중지로 딱 소리 내는거 있잖아요
밥먹다가 그걸 몇번 했는데 엄마말씀이 그러다가 손가락 부러진다고...

제가 어릴때도 엄청나게 과보호를 하셨고
그땐 모르고 컸는데
이제는 생각하는거 말하는거 답답해 죽겠어요

몇일전에도 저희 남편이야기를 하면서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대청소도 안도와주냐 교회청소는 잘 한다면서.. 어쩌구 저쩌구.."
뭐 그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쓸데없이 사람 속긁는 말 그런거 많이 하시거든요 ㅜㅜ
대화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잘 하는건 아니지만..

반대로 시어머님은 괜찮아요
말수가 적으시고 마음 넓으시고
이해심 많으시고

여기서 줄일께요
IP : 223.62.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런데
    '18.3.17 11:18 PM (125.181.xxx.136)

    친정엄마랑 성격도 취향도 안 맞고 불편해요
    애 낳고 나니 확실히 알겠고요 더 이해 안되고요
    친정은 다른도시에 있고 명절때만보고 전화연락 안해요
    말을 섞을수록 화만 나서요
    그리고 원글님처럼 저도 시어머니가 마음넓고 괜찮게 생각되어 의지하고 살았거든요 한 10년 동안은요
    근데 좋게 생각했던 시어머니도 이제 슬슬 배신감이 느껴져요 서로 조심하고 살아서 몰랐던거지 다 가면이고 가식이었더라구요 그거 알고부터는 시엄니한테도 정이 확 떨어져서 그냥 내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요 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807 구속이 아니라 구속영장청구요.. 32 ... 2018/03/19 5,033
789806 찜찜한 기분이면 여행은 같이 안가는게 맞겠죠? 2 코스모 2018/03/19 1,862
789805 갈수록 과자들이 작아지고 있어요. 12 저것들 2018/03/19 2,853
789804 뼈골절 관련 문의합니다 3 긴급질문 2018/03/19 1,017
789803 삼성tv 파브라고 오래전꺼인데요. jack 2018/03/19 1,087
789802 "국민은 개, 돼지 "발언 한 교육부 나향욱.. 6 용서가 안됨.. 2018/03/19 1,643
789801 文 대통령에게 노벨 평화상을…추진위원회 결성 12 머시라? 2018/03/19 2,641
789800 박보검 보고있으면 뭔가 모를 답답한 느낌.(팬은 클릭하지 마시길.. 86 ... 2018/03/19 24,576
789799 학교는 왜다녀야하냐며 짜증내는 울아들 우짜죠? 6 초1엄마 2018/03/19 2,493
789798 레티놀 두피에 발라보신분 1 ,,,,,,.. 2018/03/19 2,803
789797 일회용 티백을 재사용하는데~ 4 기다리자 2018/03/19 3,999
789796 신랑이랑 잘 지내시나요? 단둘이 즐거우신가요? 9 30중반 2018/03/19 3,523
789795 고구마 가스 덜차게 먹는 방법 있을까요? 3 하루종일 뿡.. 2018/03/19 1,753
789794 전세금설정과 근저당권 설정이 뭐가 다른가요? 5 래아 2018/03/19 1,549
789793 재업)어제의 수학개념 다시 여쭤요... 5 원의성질 2018/03/19 1,055
789792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되는 카드 1 마일리지 2018/03/19 1,540
789791 미소 가사도우미 업체 2 여름 2018/03/19 1,899
789790 대학새내기 여학생 구두 어느 브랜드에서 사주셨나요? 2 .. 2018/03/19 1,500
789789 요즘 이 드라마가 재밌어요 3 .. 2018/03/19 2,654
789788 빈뇨증상 없는 방광염 9 아픈자 2018/03/19 3,473
789787 김밥에 햄대신 스팸넣어도 되나요? 20 소풍 2018/03/19 5,727
789786 뉴스공장 듣고 베트남 청원 동참했어요. 18 부채의식 2018/03/19 3,331
789785 훈련병은 알고 지휘관은 모르는 '논산훈련소의 진실' 3 대통령은 바.. 2018/03/19 2,330
789784 코스트코혁신점 근처 아파트 2 대구 혁신도.. 2018/03/19 1,469
789783 자동차 사려면,,어떤카드가 혜택이 많을까요.. 할부같은거 2 ㄴㄴ 2018/03/19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