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맛 없어지는 약 있을까요?
약효 오래가는걸루요.
배부른데 자꾸 뭐가 먹고싶은건 뭔지 모르겠어요.
1. .....
'18.3.17 3:26 PM (59.15.xxx.86)다이어트 약이 대강 그런 약 아닌가요?
처방해 주는 곳도 많던데...
동네 의원에 써붙여 있었어요.2. ...
'18.3.17 3:32 PM (61.255.xxx.223)위 튼튼하시고 카페인에 영향없으시면
아메리카노요3. 당연
'18.3.17 3:33 PM (175.223.xxx.122)한의원에서 다이어트약 지어 먹고있는데요, 약 먹으면 밥맛이 너무 없어 밥을 억지로 먹게돼요. 그리고 양약에도 식욕억제제 나오던데요.
4. 전
'18.3.17 3:39 PM (39.7.xxx.48) - 삭제된댓글목캔디 먹으면 입맛이 사라지더군요
씁씁한맛을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한번드셔보세요5. ㅂ
'18.3.17 3:51 PM (122.46.xxx.134)스트레스라는 최고의 명약이ㅠㅠ
6. ....
'18.3.17 4:04 PM (1.216.xxx.132)위에 한의원좀 알수 있을까요?
요새 살이 7-8킬로 쪄서 죽고만 싶네요 ㅠㅠ7. 저도
'18.3.17 4:25 PM (121.145.xxx.150)한약 먹고싶긴한데
예전에 다리어트 한약먹고 죽을뻔한적이있어서 ㅠ8. ..
'18.3.17 4:47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식욕억제제 저도 너무궁금허네요..
9. 노노
'18.3.17 4:53 PM (59.7.xxx.110)한약이나 양약 백퍼 요요와요
걍 운동하고 절제하는게 몸건강을 위해서도 좋아요10. 양약
'18.3.17 5:06 PM (122.36.xxx.160)지인이 병원에서 처방 받아먹는데‥ 우리는말리고있어요
불면증에‥부작용 있어요
아무래도 요요도 있고, 장기복용하면 신체리듬 망갈것같아요11. 식욕억제제
'18.3.17 7:05 PM (175.212.xxx.106)식욕억제제 보통 병원에서 처방해 줘요.
향정신성 의약품이 들어가 있어서
오래 먹으면 안되고
부작용도 꽤 돼요.
저같은 경우는
불면, 탈모, 입마름, 두근거림이 있었구요.
한달만에 7킬로 빠졌는데
탈모가 너무 심해서 그만 먹었더니
바로 7킬로 돌아왔고
더 찌더라구요.
요요가 무서워서 더 이상은 안먹고 있어요.12. 앗
'18.3.18 9:02 AM (175.223.xxx.122)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여긴 시골이라 알려드려도 오실수 없을 거구요, 한의사샘 말로는 약의 원리가 어디든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요 걱정도 되고 해서 천천히 빼려고 전 하루 3번 복용약을 저녁 한번만 복용해요. 한약 먹음 정말 하루종일 뭘 못먹을거 같고, 또 낮 동안의 소식도 적응하려구요. 음식 안가리고 소식으로만 해서 현재 3주 조금 안됐는데 2kg뺐어요. 3일 전부턴 1시간 가량 낮은 뒷동산을 산책처럼 다니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1040 | 82CSI 님들 저도 좀 도와주세요(영화제목) 5 | 영화제목??.. | 2018/03/17 | 860 |
791039 | 지금 교보문고 현판 뭔가요?? 1 | .... | 2018/03/17 | 1,404 |
791038 | 나라를 지켰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7 | 나라 | 2018/03/17 | 1,004 |
791037 | 고 3 아이가 자꾸 배에서 소리가 난다네요.. 15 | 원글 | 2018/03/17 | 6,251 |
791036 | 상추 심으려고 하는데 화분흙 질문이요 2 | ... | 2018/03/17 | 1,368 |
791035 | 드로잉용 태블릿 아는 분 계신가요? 7 | ^^ | 2018/03/17 | 1,606 |
791034 | 같이 삽시다 박원숙 20 | 나마야 | 2018/03/17 | 11,557 |
791033 | 국물용 멸치.뼈와 머리도 버리나요? 4 | 비리비리 | 2018/03/17 | 1,972 |
791032 | 장미희도 시술이 과하네요 4 | 음 | 2018/03/17 | 7,261 |
791031 | 이보영,김남주 12 | ㅇㅇ | 2018/03/17 | 5,588 |
791030 | 저는 82에서 놀고 남편은 지금 파김치담궈요^^ 13 | 남편아고마워.. | 2018/03/17 | 3,101 |
791029 | 중랑구 살기 너무 힘드네요 88 | ... | 2018/03/17 | 27,728 |
791028 | 삼겹살팬 뭐 사용하세요? 4 | 항상봄 | 2018/03/17 | 1,582 |
791027 | 저는 무례한 소리 들어도 그순간 컥하고 5 | 저니 | 2018/03/17 | 1,635 |
791026 | 지하철이 지나가는곳 근처는 소음이나 진동이 어떤가요 | 역세권 | 2018/03/17 | 390 |
791025 | 운전 못하는 여자 1인 경주 벚꽃여행 괜찮을까요? 18 | 장롱면허 | 2018/03/17 | 3,425 |
791024 | 이사업체들 원래 이런가요? 2 | ㅇㅇㅊ | 2018/03/17 | 1,191 |
791023 | 아쉽기도 하고 안보니 좋기도 하고 | 이상한 마음.. | 2018/03/17 | 560 |
791022 | 라이브 보는데 눈물나요 ㅜ 1 | ㅇ | 2018/03/17 | 1,849 |
791021 | 보수당 출신 대통령의 최후는 한결같네요. 16 | 카레라이스 | 2018/03/17 | 1,960 |
791020 | 최진실은 연기를 참 잘하네요.. 17 | .. | 2018/03/17 | 5,762 |
791019 | 국가에서 시터 보조금을 주면 좋겠어요.. 5 | ... | 2018/03/17 | 2,036 |
791018 | 82csi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9 | 답답 | 2018/03/17 | 1,820 |
791017 | 친정엄마랑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 1 | 답답 | 2018/03/17 | 1,886 |
791016 | 예전에 몸매 좋았던 분들은 지금 7 | 엔절 | 2018/03/17 | 3,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