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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주세요.ㅠㅠ백내장 수술 맘 쓰여 잠을 못 자겠어요

ㅠㅠ 조회수 : 2,410
작성일 : 2018-03-17 02:23:27
70세이신 어머니께서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는데 먼거리는 잘 보이는데 가까운 글씨가 안 보인다고 합니다.
수술 전 시력은 0.4 수술 후는 1.0 입니다.
수술 전에는 가까운 거리 잘 보였다고 합니다.
백내장 수술이 노화 된 수정체를 걷어내고 인공 수정체를 넣는거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인공 수정체가 시력도 조정 할 수 있나요???
어머니께서 친구분이 하셨다는 병원에 전화해서 물으니 시력 조정을 할 수 있다고 간호사가 말 했다는데... 금액도 어머니 수술하신 비용이람 같은데...
눈이 정말 중요한데ㅠㅠ 백내장 단순한 수술이라고 해서 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ㅠㅠㅠㅠ
한쪽만 한 상태인데 다른 한쪽은 친구분이 수술하셨다는 병원에 가서 가까운 거리 잘 보이도록 수술하는건 어떨까요?
즉 양쪽이 시력이 차이가 나도 상관이 없을까요?
속상해 죽겠네요.
IP : 221.164.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간양말
    '18.3.17 2:39 AM (173.32.xxx.124)

    백내장 전엔 근시가 있는 상태셨나봐요 (그럼 가까운게 잘 보이지만 멀리있는게 안보입니다)
    다른쪽 눈 수술할때 근시상태를 유지해달라고 하면 먼저 한 눈은 멀리 잘보이고 두번째 눈은 가까이 잘보이게 되서 안경안쓰셔도 될거에요
    보통 수술 전에 이런거 감안하고 어떻게 하시겠냐 물어보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됬나봐요
    그래도 멀리보이는게 잘보이게 우선순위 하는게 먼저에요

  • 2. 반짝반짝별
    '18.3.17 2:59 AM (221.164.xxx.164)

    ㅠㅠㅠㅠ제가 너무 무지했어요.
    전 시력조정은 없고 단순 수정체만 바꾸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수술 전 노안 뭐 이런 얘길 했는데 전 앞으로 노안 오는건 어쩔 수 없다는걸로 이해를 했어요. 진짜 단순 현 상태에서 뿌연거만 걷어내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까운거, 먼거 둘 중에 선택을 해야 하는건지를 몰랐어요. 엄마한테도 오늘 간호사가 따님께 충분히 설명했다고 하는데 들었냐고 하시는데, 너무 죄송하네요.ㅠㅠㅠㅠ
    한쪽눈은 가까운게 잘 보이도록 하면 양쪽이 짝눈이 되는데 생활에 불편이 없을까요?
    어머니가 좀 많이 예민하신 편이고, 병원은 왠만하면 안 가는게 좋다는 주의시라 한쪽눈은 수술을 안 하시겠다네요.

  • 3. 좀 다른 얘긴데
    '18.3.17 3:22 AM (119.192.xxx.4)

    제가 라식을 오래전에 했는데 최근에 짝눈이 되었어요 0.6 1.0 근데 먼것이 좀 덜보이는 반면 가까운건 화장품샘플깨알성분표시빼곤 다 잘 보여요 즉 돋보기를 안써요(40대후반)

    그러니까 노안이 늦게 오는거겠죠 생활의 불편함은 먼것이 예전보다 잘 안보이는거 그게 다예요

    늙어서 라식하면 일부러짝눈으로 수술한다하더라고요 노안때문에요

    결론은 짝눈 생활불편 거의 없어요

  • 4. 답변 감사
    '18.3.17 3:43 AM (221.164.xxx.164)

    늦은 시간에 답변 주신 두 분 너무 감사드려요.
    한 쪽눈만 한 지금이라도 백내장 시술? 수술?에 대해 알게 되어 다행이에요.ㅠㅠ 단순 뿌연것만 없애면 됐고 어머니가 원하신것도 그거였는데ㅠㅠ 안경을 한번도 쓰신 적이 없어 돋보기 안경 착용이라는 말에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어요. ㅠ 보호자가 이리 띨빵해서 죄송해 죽겠어요.
    백내장 단순 한 수술이 아니었네요. 한번하면 다시는 할 수 없다는 맹점을 가진 진짜 신중해야 하는 수술이네요.
    백내장 수술 한 눈, 즉 인공수정체도 시력이 나빠지나요???

  • 5. 반짝반짝별
    '18.3.17 4:48 AM (221.164.xxx.164)

    이상한게 수술 안 한쪽 눈도 가까이 있는 게 안 보이신다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그 전엔 가까운거 먼거 다 잘 보였다고 하시는데..
    시력은0.4,0.3이라고 했는데 설마 수술 한 눈으로 가까운 걸 보시고 수술 안 한 눈으로 멀리있는 물체를 보신건 아닌지??
    그럼 시력 짝짝이로 하는것도 의미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빨리 날 밝아 병원 가고 싶어요.

  • 6. 큐큐
    '18.3.17 6:03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전에 기차타서 백내장 수술하신 분 얘기 들어봤는데.. 양쪽 다 같은 종류 렌즈 쓰는게 낫데요..
    요즘 개인병원에선 멀리 있는 것도 잘 보이고 가까운 곳도 잘 보이는 다초점 렌즈를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요..요즘 개인병원에서 권하는 추세이시고..
    그 분은 환하니까 두통도 있고 눈도 시렵고 너무 불편하고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여러군데 병원 다니시는 것 같은데요..

  • 7. 큐큐
    '18.3.17 6:06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전에 기차타서 백내장 수술하신 분 얘기 들어봤는데.. 양쪽 다 같은 종류 렌즈 쓰는게 낫데요..
    요즘 개인병원에선 멀리 있는 것도 잘 보이고 가까운 곳도 잘 보이는 다초점 수정체를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요..요즘 개인병원에서 권하는 추세이시고..
    그 분은 한쪽은 일반으로 한쪽을 다초점수정체를 하니까 두통도 있고 눈도 시렵고 너무 불편하고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여러군데 병원 다니시는 것 같은데요..
    수술을 해도 조금씩 불편감이 있는데 두통이 있고 구역질나고 더 심하게 느끼시는 분들은 젊게는 40대부터 60대까지 있더라구요

  • 8. .....
    '18.3.17 7:08 AM (1.227.xxx.251)

    수술전에 설명해줬을텐데요
    수정체 뿌연거 제거만해주는 수술도 있고
    수정체를 바꾸는 수술도 있어요

    수정체는 미리 어느 시력에 맞출건지 물어봐요
    저도 한쪽만 했고 , 안하는 눈하고 같게 했어요
    인공수정체는 단일 두께라 원거리 근거리 정해야하구요
    안타깝지만 돋보기에 익숙해 지셔야...

  • 9. @@
    '18.3.17 8:17 AM (112.153.xxx.100)

    수술하기전에 의사랑 다 상의할텐데요.
    가격도 수정체만 바꾸는게 가장 저렴하고요.
    근시만 교정하면, 원시가 심해져 노안교정술도 있지만, 이건 수술비가 비싸거든요.

    그리고, 70세에 원시가 없으신분은 거의 없죠. 45세만 지나도 원시가 오고 50대도 책볼때나 핸폰볼때 돋보기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 10. ..
    '18.3.17 8:38 AM (61.253.xxx.87)

    제 남편이 그런경우예요.
    백내장 수술하며 한쪽은 멀리 잘 보이고, 다른 한 쪽은 가까이가 잘 보이는.
    평생 쓰던 안경이 필요없게되서 너무 좋아해요.
    백내장 수술후는 인공막(?)이 뿌옇게 될 수 있는데 그때는 간단한 레이저 시술만 받으면 된다고 얘기들었어요.

  • 11. @@
    '18.3.17 9:28 AM (110.70.xxx.192)

    저희 친정아부지 72세에 백내장 두쪽 다 할려고 예약하고 우선 한쪽 했는데....뭐가 잘못됐는지....한참후에 나오시고 눈이 완전 팅팅 붓고 멍 들어서 이틀뒤 나머지 눈 할려는거 보류하고 붓기 빠지는데 한달 넘게 걸렸어요...
    의사가 문제냐....우리 아부지 다음 사람은 바로 나오면서 할렐루야 했다 하니 의사 문제도 아니고..
    한달뒤 붓기 빠져도 시력차이는 거의 없고 고생만 한 케이스.
    나머지 눈 안하고 있어요..
    백내장 수술 쉽게 봤다가 시겁했어요....

  • 12. ....
    '18.3.17 9:41 AM (121.190.xxx.131)

    너무 걱정하는 쪽으로만 생각마시구요
    일반인이라면 70세에 노안으로 가까이 안보이는거 너무 정상이에요.
    대신 멀리가 잘보이잖아요.

    저는 59중반에 시력이 1.0이라 스맛폰도 돋보기를 쓰야하지만...
    멀리보는 눈이 안좋아지고 대신 돋보기를 안쓰도 된다한다면...저는 선택하지 않을거 같아요.
    멀리보는 눈이 잘보이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나머지 눈은 가까운게 잘보이도록 하면 되겟네요.
    보호자가 실수한거 없어보이는데요.

    너무 걱정마시고 어머니께 설명 잘해드리시면 어머니도 맘 놓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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