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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관련기사 댓글 보세요.ㅋㅋㅋ
단독 김윤옥 여사, 다스 법인카드로 10년간 4억 썼다.
댓글
김윤옥 여사님 저 공군 07군번입니다.서울공항에서 군복무했습니다. 그때 당신이 1호기(대통령전용기)에 비품으로 비치된 비오템 화장품 나보고 이런쓰레기 쓰라고? 개g뢀 멱따는 소리 질러대서 긴급배차해서 겔러리아가서 sk2사다 바치느라 군인들 염병떨었습죠. 생각했었습니다 참 이 예민한 돼지는 족발에 다이아를 끼더니 껍데기에 sk2 쳐바를라고 염병도 가지가지 떤다 싶다라구요. 축하합니다 사이다 한사발 원샷하는거 같다~ 기무띠~
족발에 다이아
껍데기에 sk2ㅋㅋㅋㅋㅋ
1. richwoman
'18.3.17 1:58 AM (27.35.xxx.78) - 삭제된댓글족발 맞아요. 그 면상에 족발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 richwoman
'18.3.17 1:59 AM (27.35.xxx.78)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밤중에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3. richwoman
'18.3.17 2:00 AM (27.35.xxx.78) - 삭제된댓글족발에 지랄염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사람
'18.3.17 2:02 AM (223.33.xxx.68) - 삭제된댓글쥐랑돼지랑 원래 친한가요?
5. ..
'18.3.17 2:0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진짜 염병도 가지가지 떨었네요ㅋㅋ
6. ....
'18.3.17 2:03 AM (72.80.xxx.152)넘 재밌네요. 미친ㄴ 이야기... 도적의 마누라. 그런데 슬프다. 저런 게 청와대에 앉아있었으니.
7. 댓글이
'18.3.17 2:04 AM (110.13.xxx.2)찰지네요 ㅋ
이 예민한돼지는 족발에 다이아 ㅋ8. ...
'18.3.17 2:05 AM (72.80.xxx.152)비오템이 어떤 화장품인가요. 아니 지 화장품은 지 가방에 지가 챙겨가는 거 아닌가요?
9. 예민한돼지는
'18.3.17 2:06 AM (211.195.xxx.35)니베아 풋크림 강추!
10. richwoman
'18.3.17 2:12 AM (27.35.xxx.78)예민한 돼지가 족발에 보석을 달려고 염병을 한대 ㅋㅋㅋㅋㅋㅋ
11. 무식하기도
'18.3.17 2:24 AM (116.39.xxx.29)비오템이나 sk2나 수입원가는 몇천원이구만 판매가 비싼 거라고 역쉬 달라~하며 쳐바르고 좋아했을 걸 생각하니 실소가...
돼지껍데기에 뭘 바른들....부창부수 아니랄까봐 돈에만 예민한 족속들.12. richwoman
'18.3.17 3:09 AM (27.35.xxx.78)영부인이 교양도 없고 창피한 것도 모르고 비싼 것 갖고 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 이명박 와이프답네요.
끼리끼리 결혼했어요, 추잡한 것들끼리 잘 만났어요.13. richwoman
'18.3.17 3:11 AM (27.35.xxx.78)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때 앙칼진 눈매로 시민들 쏘아보던 김윤옥.
잊혀지지 않아요, 그 매서운 눈매며 표독스런 표정....14. ....
'18.3.17 4:14 AM (211.36.xxx.64)이 ㄴ도 한또라이 했군요
15. ..
'18.3.17 4:18 AM (180.224.xxx.155)ㅋㅋ니베아도 아까워요
걍 된장이나 바르고 다녀라. 돼지냄새 없애는데는 된장이 최고16. Oo
'18.3.17 5:55 AM (218.51.xxx.39)그분 속옷도 ㅋ 국산 안입고 쩨만 입는다는 ..
누가 일본에 업무 보러 갔는데 명박와이프지인의 부탁으로 모 브랜드의 모 속옥을 사러 업무 때려치고 속옷 사러 가심요 어찌나 웃기던지 .. ㅋㅋ17. ㅋㅋ
'18.3.17 5:57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아 웃겨 ㅎㅎㅎㅎ
염병하네...
싼티나는 여편네고만요 웃는 모습이 그렇게 싸구려 느낌
들던데 실제 접했던 경험담 들으니 놀랍지도 않네
족발에 다이아18. 니베아는 사랑입니다.
'18.3.17 6:34 AM (73.51.xxx.245)얼마나 싸고 좋은데요.
어지간한 크림보다 좋아요.19. ㅌㅌ
'18.3.17 6:52 AM (42.82.xxx.168)저렇게 살다가 감옥에서 산다면 더욱 기쁜일이죠
천국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제발 503옆에서 살길...20. 욕좀할께요
'18.3.17 7:26 AM (112.185.xxx.31)주제를 알아야지 된장하고나 어울리는 외모가 영부인이랍시고 어이없어서 니 남편을 우리국민이 앉혀준거거든 돈만보이고 국민은 하찮게 여기는 돼지년아
21. 불쌍한 돼지
'18.3.17 7:34 AM (121.53.xxx.33)돼지는 뭔죄ㅠ
22. ...
'18.3.17 8:57 AM (58.230.xxx.110)꼴값을 지대로~
23. ...
'18.3.17 8:58 AM (125.186.xxx.152)비오템 지못미....
24. 기막혀
'18.3.17 9:55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저딴게 영부인이었다니 갑자기 졸부된 돼지년스럽네요
25. 허..
'18.3.17 10:11 AM (58.236.xxx.116)음험하기만 한 줄 알았더니 심지어 도라이기까지 했다니. 저런 것들이 대통령 부부였다니 우리나라가 그동안 안망한게 참 용하네요.
26. phua
'18.3.17 10:38 AM (211.209.xxx.24)그동안 입 간지러워서 어떻게 참았을꼬..
27. ㅁㅁ
'18.3.17 12:13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그얼굴에 sk2? 니베아도 과하다
28. 콜라겐에 쳐발쳐발
'18.3.17 9:34 PM (122.46.xxx.56)생때같은 우리 새끼들까지 그리 괴롭혔군요.
29. 돼지껍데기엔
'18.3.17 9:42 PM (175.213.xxx.5) - 삭제된댓글간장양념 발라줘야죠
30. 인격모독
'18.3.17 10:35 PM (180.229.xxx.124)외모비하.. 하는 수준이 님들도 높지는 않네요.
팩트만 가지고 비난해도 비난거리가 넘치는데
외모비하하는 수준들이 ...31. 음
'18.3.17 11:02 PM (223.39.xxx.141)180.229 님 남들한테 수준어쩌고하는 님도별반 달라보이지않아요
혼자 고고한척하지마세요32. 혼외자
'18.3.17 11:07 PM (58.227.xxx.106)엄마가 누군가요?
33. . . .
'18.3.17 11:59 PM (58.232.xxx.2)하. . . 진짜. . 저딴게 청와대에서 영부인 노릇을 했다니.
34. 어휴
'18.3.18 2:07 AM (110.14.xxx.45)천박하기가 이를 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