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티범인 남편인가요?

.. 조회수 : 12,960
작성일 : 2018-03-17 00:17:44
마지막에 의미심장하게 끝나네요.
이와중에 김남주옷 좀 과하다 하며 봤어요.
IP : 175.115.xxx.1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8.3.17 12:19 AM (59.6.xxx.63)

    정황상 남편으로 몰아가곤 있긴한데
    이작가는 벌써 이렇게 뻔하게 스토리 끌어가나요?
    좀 놀라운 반전이 없으면 남편이겠지만 그럼 별로 재미가..

  • 2. 재판 가는 여자가
    '18.3.17 12:21 AM (1.237.xxx.156)

    북치는 소년처럼 줄 들어간 빨간바지..

  • 3. 아마도
    '18.3.17 12:23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그 전에 무슨 고지서 딱지 날라와서 그거 보면서 혼자 충격먹었고, 형사 들어오니 숨겼쟎아요. 그게 뭔가요?
    이 장면과 택시승객으로 와서 버스첫차타고 나간 것등으로 남편을 용의선상에 둔 듯 싶어요.

  • 4. ,,
    '18.3.17 12:24 AM (175.119.xxx.68)

    이글 보니 미스티 하는 날인걸 까 먹었네요.

  • 5. 미스티
    '18.3.17 12:25 AM (223.62.xxx.204)

    제목이 암시하는거 처럼 범인 못잡거나 사고사일지도....지진희가 범인이면 내일쯤 마지막회여야죠.

  • 6. .....
    '18.3.17 12:28 AM (221.157.xxx.127)

    사고사인듯 날씨가 범인

  • 7. 사고사일것
    '18.3.17 12:28 AM (58.234.xxx.195)

    같아요.

  • 8. 뱃살겅쥬
    '18.3.17 12:29 AM (1.238.xxx.253)

    만약 케빈리 사고사를 처음부터 알았던 김남주가
    함정 파려고 큰 그림 그린거면 개소름...;;;

  • 9. ..
    '18.3.17 12:31 AM (124.111.xxx.201)

    저는 사고사에 한 표.

  • 10. ᆢᆢ
    '18.3.17 12:34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북치는 소년ㅋㅋㅋ
    김남주 들어간 빨간 바지
    남편이 츄리닝 같다고ᆢ

  • 11. 마지막에
    '18.3.17 12:35 AM (116.36.xxx.35)

    무슨 말을 의미심장하게 했나요?
    그찰라에 주방에 가야해서

  • 12.
    '18.3.17 12:35 AM (175.118.xxx.184) - 삭제된댓글

    남주가 사이코패스를 능가하는 뻔뻔한 범인일리는 없을 듯 ^^

  • 13. 뱃살겅쥬
    '18.3.17 12:46 AM (1.238.xxx.253)

    어쩌면 김남주와 만난 것 까지 본 지진희가
    감남주가 범인이라 오해해서 본인이 범인이 되려고 한 거면 비극...ㅜㅜ

  • 14. 뱃살겅쥬
    '18.3.17 12:48 AM (1.238.xxx.253)

    마지막에, 사건 현장에서 낯선 사람을 태웠다는 택시 기사의 손님 인상착의요..,
    회사원 같지 않았다, 옷도 비싸고 단정했다..면서,
    지진희가 딱 거기 매칭되는 모습으로 재판정까지 워킹 시전...

  • 15. 아!!
    '18.3.17 1:26 AM (116.36.xxx.35)

    겅쥬님 감사합니다

  • 16. 근데
    '18.3.17 1:58 AM (87.63.xxx.226)

    인권변호사로 검소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설정 아니었나요, 헷갈려...ㅠㅜ

  • 17. ㅇㅇ
    '18.3.17 6:40 AM (121.168.xxx.41)

    시아버지일 거 같아요
    강율 뒤에 시아버지가 있는 듯.

  • 18. ......
    '18.3.18 1:06 AM (109.146.xxx.141)

    제발 남편이 범인이 아니길... ㅜ

  • 19. ...
    '18.3.19 11:22 AM (112.216.xxx.42)

    시아버지는 거동 불편하게 휠체어에 있지 않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747 사찰아 무너져라의 부산에 벼락 맞은 한 교회 3 PM 2018/03/19 3,787
790746 느린 아이 키우시는 엄마 또 있으시겠죠 20 느리지만 사.. 2018/03/19 4,631
790745 음양사.. 영화든 만화든 재미있나요? 3 ,,, 2018/03/19 1,081
790744 20때 후반 취직 6개월 차 조언구해요. 3 ... 2018/03/19 1,694
790743 잠수네 이야기 몇 번 들으며 궁금...(잠수씨? 아시는 분 계세.. 5 /// 2018/03/19 3,840
790742 중3 수학 학원을 알아봤는데요 괜찮은조건인지 좀 봐주세요 7 .. 2018/03/19 1,888
790741 중학교 영어말하기대회 초보엄마 2018/03/19 911
790740 향수 하나 사고 싶은데 뜯어놓고 안쓰는 향수가 여러개라 못사겠어.. 6 .... 2018/03/19 2,516
790739 왜 저는 나이가 먹어도 컴플렉스가 안사라지는걸까요..?? 30 ... 2018/03/19 7,584
790738 노인 발치 대학병원서 하는게 좋나요?? 2 할머니 2018/03/19 1,496
790737 다스뵈이다에 포스코내부고발출연자 말을 참 잘하네요 7 ㄱㄴ 2018/03/19 1,706
790736 first author하고 co-author차이가 뭔가요? 4 오로라 2018/03/19 1,437
790735 진짜 천재는 히치콕. 큐브릭. 봉준호. 나홍진. 라스 폰 트리.. 15 2018/03/19 2,871
790734 목사님 심방 글 보고 질문 2 의문 2018/03/19 1,488
790733 미우새에 도끼의 럭셔리하우스 어디? 15 부럽다 2018/03/18 8,155
790732 50대 ~에코백 데일리로 들기 어떨까요? 16 편안함 2018/03/18 6,082
790731 나꼼수 팟빵순위 역주행이네요 4 .. 2018/03/18 2,100
790730 스트레이트 안하네요?? 기다리고 있는데 4 마봉춘 2018/03/18 1,479
790729 전자과나 기계과는 어디로 취직하나요 8 ㅇㅎ 2018/03/18 2,479
790728 잠수네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9 잠수 2018/03/18 8,671
790727 엄마는 독서교육에 관심 많았지만 아이는 책 안 좋아했던 경우 있.. 8 독서 2018/03/18 1,765
790726 뉴스, 재일교포 80세의 여성감독 위안부 영화 '침묵' 1 박순환감독 2018/03/18 825
790725 고기랑 탄수화물. 튀긴음식. 달달음식. 4 미친식탐 2018/03/18 2,172
790724 박정희 향수가 18 언제쯤 2018/03/18 2,731
790723 정시 확대해달라는 청원이 있었죠. 12 ㅇㅇ 2018/03/18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