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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망한 사람한테 예전같이 대할 수 있나요

;;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8-03-16 22:19:23
어떤 일로 한 사람의 이면을 보고
정이 뚝 떨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 예전보다는 못 해도
적당히 대할 수 있나요?
사람관계 어렵네요
IP : 223.62.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8.3.16 10:25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전 결국엔 안봐지더군요

  • 2. 제 고민
    '18.3.16 10:27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시간이 충분히 지나야겠죠. 그러리라 믿고 싶어요.
    성격에 따라 '사람이 다 그렇지 뭐, 나도 실수 할 수 있지뭐'생각하고 넘길 수도 있을테지만 저는 어려워요.
    그냥 그 일로 그 사람의 본모습을 알게되었다고 생각하니 다시 보기가 힘들어요. 안볼 수 없는 사람인데 제가 괴롭네요. 저는 되돌리기 힘든 성격이에요.

  • 3. robles
    '18.3.16 10:29 PM (191.85.xxx.0)

    이전처럼 대하기는 어렵죠. 신뢰가 깨졌는데요. 왜 인간관계나 결혼관계의 기초가 신뢰라고 하겠어요?
    한 번 신뢰를 잃은 관계는 다시 되살리는 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전처럼 대해지지 않죠.
    그냥 그럭저럭 말하는 관계는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 4. 새옹
    '18.3.16 11:25 PM (49.165.xxx.99)

    저는 한번 그 사람과 어긋나면 그대로 인연이 끝났다고 상각해요 사귈때부터 미묘하게 뭔가 안 맞는다는 생각은 해요 그러다 결국 터지는거 같아요

  • 5. ....
    '18.3.17 2:33 AM (223.33.xxx.61)

    정떨어지고나면 답없는 것 같아요.

  • 6. ㅈㅈ
    '18.3.17 7:37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제 상황과 같네요. 보기 싫다고 안 봐지는 상황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보고 있어요. 티는 최대한 안 내는데, 너무 실망해서 시간이 지나도 복구가 될지는 의문이에요. 상대방은 내 기분 알아채고 조심스럽게 여러각도에서 접근하는데, 그럴수록 더 싫어져요ㅠ

  • 7. 으음..
    '18.3.17 9:47 AM (180.71.xxx.26)

    전 안되네요...
    수양이 덜 된 지라...
    걍 거리를 두고 대하죠.
    완전 상종할 인간이 아님을 알게 되면 멀어지기 멀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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