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움직였던 말이나 행동 경험해보신 분

...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8-03-16 16:37:14

진짜 사소한 건데 그런 말과 행동들이 있더라고요


어떤 경험들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과 행동이 예쁜 사람이 되고싶어요

IP : 203.60.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3.16 4:40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제가 죽을만큼 힘들었을때 들은 말들 중 아직도 생각나는 몇가지

    살다보면 좋은날도 온다
    행복사이클...행복과 불행은 간격을 두고 찾아오고 떠나가는 것이다.
    신은 마음에 드는 이를 먼저 데려가신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중에서

  • 2. ㅇㅇㅇ
    '18.3.16 4:41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자식이 나를 바라보면서
    엄마 그러지 마..
    그말듣고 그후에는 그런행동절대 안합니다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는 안돼야 하니까요

  • 3. ㅋㅋ
    '18.3.16 4:44 PM (210.91.xxx.28) - 삭제된댓글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호상이네요.

    이 3가지는 안 좋은 쪽으로 마음을 움직이더라구요.
    힘든 사람 앞에서 위로해준답시고 한 말인데, 당사자한텐 정 떨어지게 하는 말.

  • 4. 저는
    '18.3.16 4:52 PM (39.7.xxx.114)

    이미 지난 일은 후회하거나 돌아보지 않거든요
    집이나 물건을 이미 샀다면 그걸로 끝
    잘 쓰면 되요
    창피한 일. 힘든일도 이미 지난일 남은 내게 크게 관심없다
    하고 끝 그러는데 동생이 제 말이 너무 좋대요.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후회를 잘해서 괴롭대요

  • 5. ........
    '18.3.16 5:07 PM (114.129.xxx.47)

    다 그러고들 살아...

    무심하게 하는 말인데도 왜 그렇게 위로가 되던지요.
    그래...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지...
    그 말을 듣고는 그렇게 스스로가 추스려지더군요.

  • 6. 귀네스팰트로
    '18.3.16 5:13 PM (222.162.xxx.11)

    제가 힘들때 나 자신에게 하는 말.
    이틀만 암말도 말고 견뎌보자.
    48시간의 위력이 크더군요.

    또 하나는...
    제가 엄마들에게 따당해서 힘들때 아시는 분이 떡국떡 크게 한봉지주며 ㅋㅋ
    이렇게 맛있는거 나 혼자 먹을순 없어. 너처럼 이쁜 사람도 먹어야지.
    먹고 힘내.

    행동은...
    너무 슬플때 웃으며 안아주려고 말없이 팔벌리며 바라보던...

  • 7. 주사파 남편
    '18.3.16 5:23 PM (61.82.xxx.129)

    새벽까지 술 먹고 들어와서
    제가 아파서 못하고 놔둔 설거지를 하더라구요
    어이구 저러니 미워할수가 있나 싶고
    마음이 찡했어요

  • 8. 나비
    '18.3.16 5:35 PM (175.120.xxx.219)

    니 옆에는 항상 내가 있잖아.
    괜찮아,
    다 괜찮다....

  • 9. 커피향기
    '18.3.16 6:10 PM (121.162.xxx.156) - 삭제된댓글

    남편 사업이 기울어 아파트 팔고
    이사가기전 동네 아주머니(근처 마트에서 알바하시던^^)
    인사하러 갔더니

    좋은데로 가냐고...이러저러 이사간다고 하니
    건강하면 괜찮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해주셨던 말이 참 고맙고 기억에 남네요..
    아주머니 고맙습니다...지금 일어서고 있네요^^

    그리고 읽었던 책중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실 실패를 거친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위한 길이다라는
    구절을 읽었는데 저한테도 도움이 되고
    우연히 만난분에게 제가 해드리니
    고맙다고 ^^ 하시데요
    그 분도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10.
    '18.3.16 8:09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입에발린 가식적인 말만 안하고
    진심이 담긴 위로면 다 압니다

    신은 견딜수 있는 시련 이런말만 운운하지 않아도 중간을 갈 듯

  • 11. 힘이되는말
    '18.3.16 8:27 PM (116.39.xxx.94)

    저장하고 볼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246 다른집 초등고학년아이들도 학원숙제때문에 바쁜가요? 8 배고픈엄마 2018/03/18 2,182
790245 이런 남편 이해되세요? 82 .. 2018/03/18 15,528
790244 적양배추 사놨는데 1 느릅ㅇ 2018/03/18 1,207
790243 마봉춘 스트레이트 결방이군요 10 마봉춘 2018/03/18 2,493
790242 1년 새 7-8키로 쪘는데 어떻게 빼요? 3 67키로 2018/03/18 2,805
790241 군대간 아들이 한국사 공부하고 싶다는데~~ 1 pink 2018/03/18 1,556
790240 밤에 샤워하고 자야 다음날 편하겠죠? 16 2018/03/18 6,380
790239 씻는거 귀찮음 1 Um 2018/03/18 1,316
790238 아픈고양이 데려온 집이에요2 52 ㅇㅇ 2018/03/18 3,959
790237 떡집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9 어니 2018/03/18 3,431
790236 40대 남편 옷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6 ... 2018/03/18 6,112
790235 성형수술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46 누구냐 넌 2018/03/18 14,683
790234 [GMO-유전자조작식품- 완전표시제]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중 -.. 7 에버그린01.. 2018/03/18 915
790233 가정에서 염도계 쓰시는분 계신가요? 3 모모 2018/03/18 875
790232 문이녹슬어서 삐이익 소리가나요 8 ㅇㅇ 2018/03/18 1,377
790231 에크하르트 톨레 책 읽어보신 분들, 비슷한 좋은 책들 추천 부탁.. 4 톨레 2018/03/18 1,454
790230 초6아이와 한달간 대만 여행 어때요 5 대만 2018/03/18 2,543
790229 횰민박에서 월남쌈 ㅋㅋㅋ 8 joy 2018/03/18 7,122
790228 저녁으로 크림명란파스타 먹었는데 2 레스토랑 2018/03/18 2,683
790227 민주당이 유리하겠죠. 2 강원지역 2018/03/18 974
790226 갑진일주가 뻔뻔한가요? 5 ... 2018/03/18 3,565
790225 보조 배터리는 핸드폰 기종에 상관없나요? 3 보조 2018/03/18 962
790224 로봇같은 아이를 심하게 혼냈어요.. 17 ... 2018/03/18 5,605
790223 백화점가보니 민트 개나리 외투들 예쁘네요 2 너무좋아 2018/03/18 2,734
790222 갤럭시s9 vs 아이폰8 vs v30 고민고민 되네요.ㅠ 28 미미 2018/03/18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