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끝난 프로그램 제목까지 바꾸네요. 김어준의 파파이스→파파이스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8-03-16 16:34:53
한걸레라고 부를 때 나는 차마 그렇게까진 못부르겠던데;;;
진짜 이젠 마지막까지;;;
왜이러는 거죠? 
뉴욕타임즈부터 케이에프시 파파이스까지.. 
총수 아니면 지네들이 감히 유튭 팟캐스트 1위 휩쓸 주제나 되었는지?
김어준 부역자였던 거 아닌가? 그러고 이렇게 홀라당?
지금도 다스뵈이더니 전국구에 ㅎㅇㅇ 계속 불러주고 있는데... -_-
나꼼수팀 진짜 대단~~~하네요. 다 뒷통수 치는 이들 틈에서;;;
저조차도 배신감에 ㅂㄷㅂㄷ하게 됩니다.

http://www.ddanzi.com/free/506220711

다 끝난 프로그램이건만 타이틀까지 바꿀 거라면 
그 흉한 얼굴 모자이크 처리도 부탁합니다. 손이 많이 가겠지만. ㅋ
- 김용민


어쨌거나저쨌거나 총수 오늘 상탄 거, 소감 진짜 더럽게 멋집니다!
IP : 203.249.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18.3.16 4:38 PM (58.122.xxx.137)

    저도 축하합니다.

    근데 오늘 뉴스공장에서
    남들이 축하하면 넙죽 좀 받지...ㅎㅎ
    쑥스러운 거냐 뭐냐...

  • 2. 링크
    '18.3.16 4:40 PM (58.122.xxx.137)

    갔다왔는데
    한겨레 뭡니까...정말 치사하고 유치합니다.
    신문창간 때는 못보태서
    주간지 구독이라도 해줬구만....

  • 3. 한걸레도 아깝고
    '18.3.16 5:10 PM (116.121.xxx.93)

    헌걸레나 헌찌질이라고 불러줘야 될 듯
    김총수 끼고 장사 맛 좀 보더니 뒤에서 뒷통수 치고 깎아내리고 잡아먹으려 드네요
    알고 보니 삼성의 개 종류 중 한마리 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339 에어프라이어로 통닭어떻게 하나요? 6 ㅇㅇ 2018/08/03 2,289
839338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12 조의금 2018/08/03 3,096
839337 이해찬이 25 이재명 밑에.. 2018/08/03 1,613
839336 도박하라고 억대돈을 빌려주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11 냥군 2018/08/03 4,490
839335 요번 주 다스뵈이다 보러 갔어요 27 이해찬 지지.. 2018/08/03 1,466
839334 57kg 에서 정체기입니다. (다이어트 조언 부탁) 24 00 2018/08/03 6,416
839333 엄마는 어떻게 4명 자식을 키웠는지 모르겠네요. 6 엄마 2018/08/03 2,549
839332 이재명이 그알 폐지해야한답니다 41 ㅋㅋ 2018/08/03 4,378
839331 시아버지 모시옷 8 셀러브리티 2018/08/03 2,424
839330 머리가 빗자루가 됐네요 3 천연샴푸 2018/08/03 1,873
839329 모유수유중인데 입술에서 진물이 나요ㅠㅠ 6 ,,,, 2018/08/03 1,173
839328 청와대, 김동연에 "삼성에 투자·고용 구걸 말라&quo.. 17 샬랄라 2018/08/03 1,866
839327 김진표 "김경수지사를 외롭게 하지맙시다" 25 진표살 2018/08/03 1,596
839326 노인시설에 봉사가는데 갖고갈 만한 먹거리 좀 알려 주세요. 5 궁금 2018/08/03 958
839325 드루킹, ‘노회찬 불법자금’ 진술 번복…“강의료 4000만원 준.. 44 ... 2018/08/03 4,361
839324 적성과 수입중에 3 ㅇㅇ 2018/08/03 718
839323 슈정도면 6억은 금방 상환할수 있지 않을까요 27 안타깝네요 2018/08/03 17,662
839322 제가 생각하는 청순한 남자는 9 ㅇㅇ 2018/08/03 2,262
839321 힘이 넘치는 비결이 뭘까요 6 DD 2018/08/03 2,738
839320 이해찬의원은 이미 이재명과 경기도에서 연정하고 있었네요. 15 아마 2018/08/03 1,364
839319 엔커버액 먹어도 될까요(약사분 계시면) 2 친척분이 2018/08/03 2,155
839318 이런 사람 대응 어떻게 할까요? 14 궁금 2018/08/03 2,210
839317 드라마 엄마의 바다 기억하시나요? 25 싱글이 2018/08/03 3,287
839316 김진표 의원 “민주당, 이재명 개인 의혹에 질질 끌려다녀” 40 사이다 2018/08/03 1,556
839315 이 더위에 남의 염장을 질렀네요. 11 동서! 2018/08/03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