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자 명품의 가치를 잘 모르는 제 입장에서 보면,
- 명품은 나 부자요~~ 라는 과시용 성격도 있을것 같은데
이사람들은 이런거 안들고 다녀도 부자인줄 다 아는데 굳이~~
- 나름 패션 철학이 있어서라도 영부인이면 눈총땜에 들고 다니지도 못할텐데 굳이~~
- 아니면 정말 그것들이 너무 예뻐서, 좋아서 모으는거라면 명품이란게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사들일만큼 매력적인 것이었을까요?
서민이자 명품의 가치를 잘 모르는 제 입장에서 보면,
- 명품은 나 부자요~~ 라는 과시용 성격도 있을것 같은데
이사람들은 이런거 안들고 다녀도 부자인줄 다 아는데 굳이~~
- 나름 패션 철학이 있어서라도 영부인이면 눈총땜에 들고 다니지도 못할텐데 굳이~~
- 아니면 정말 그것들이 너무 예뻐서, 좋아서 모으는거라면 명품이란게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사들일만큼 매력적인 것이었을까요?
그냥 비싼거 들면 내가 비싼? 인간이 되나부다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존감부족인감
졸부 속물 근성이 뼛속 깊이 박혀서 그렇죠
머리에 든거 없는 속물이라 그렇죠
천박한 졸부의 프로토 타입
본인은 특별한 사람이고, 명픔 아니면 쓸만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했겠죠.
옷살때 보세옷은 입을 옷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듯이요.
명품 볼줄이나 알까요
허겁지겁 달려드는 졸부스타일
그냥 인간 본성이죠. 내가 지불할수 있는 능력내에서 가장 최고의 것을 추구하는거.
가성비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가격대비 최고의 물건을 갖고 싶은 욕구는 서민들도 있어요.
마음이 텅 비어 있는데
돈으로 채우려니 안되는거죠
저 가족은 정신분석 연구감이에요
외모가 천박스럽게 생겨서
명품 들어도 안 어울려요
일반인들도 명품이면 환장하던데 어디 김윤옥만 그런가요?
ㅎㅎ 자기 자산 대비 지출 퍼센테이지 계산해보면.. 아마 우리가 더 미친 소비하고 있을겁니다.
아니면 언제 명품을 꽁으로 갖겠어요.
공짜로 가질 수 있는소품? 중 젤 비싼것들을 택했을 겁니다. 왜? 지 돈 안들잖아요.
남의 돈으로 사는 거니까 비쌀 수록 이익인거 아닐까요..
자료화면 많이 나오는거 보니까, 나름 비싼 투피스에 비싼 명품가방을 들었던데,
왜케 천박해보이던지, 우아함이라곤 하나도 없더군요.
가방도 덩치는 산만한 여자가 20대 애들이 들만한 코딱지 만한 명품핸드백을 들었더라구요.
아, 그 당시에는 그런게 눈에 안들어왔는데, 지금 자료화면 보니 면면히 들어오는 모습들이
돈으로 한껏 치장해놨는데 촌스럽고 천박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듯. 공허하니까 그렇게 돈ㅈㄹ을 했겠죠.
쥐색기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죠에 대한 답변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본인은 특별한 사람이고, 명픔 아니면 쓸만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했겠죠.
옷살때 보세옷은 입을 옷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듯이요.2222222222
아무리 비싼 옷과 가방으로 치장해도 우아함이 없쟎아요 참 싼티나고 무식해 보이는 인상이죠 남편이 넘 못생겨 열받아 명품에 더 집착했을거예요
어제 비행기에서 쥐 따라 내려오는 장면인데, 공단류 반질반질한 재질이 감색 투피스에 코딱지만한 핸드백 진짜 압권이었는데, 자료화면 보여주고 싶네요.
내려오면서 서로 배려없이 ㅎㅎ 김윤옥이가 쥐를 툭 치는 모습도 있었어요. 뭔가 안 맞았는지. ㅎㅎㅎ
어제 비행기에서 쥐 따라 내려오는 장면인데, 공단류 반질반질한 재질의 감색 투피스에 코딱지만한 핸드백 진짜 압권이었는데, 자료화면 보여주고 싶네요.
내려오면서 서로 배려없이 ㅎㅎ 김윤옥이가 쥐를 툭 치는 모습도 있었어요. 뭔가 안 맞았는지. ㅎㅎㅎ
ㅋㅋ 일반인들을 왜 영분인에 갖다 대냐...
쟤들은 머리가 장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알바 풀었나 봐요. 틈틈이 편들어 주는 댓글도 있고ㅋㅋ 내가 다 쪽팔려ㅋㅋ
미술품 가지고 있다고 세금 안내죠 ㅋ
하지만 가치는 현금과 같죠
사람이 태생적으로 천박하면 명품으로 가리고 싶고
사람이 태생적으로 명품이면 값싼거 입어도 명품인 사람이 있죠
명품좋아하는 사람보면 대부분 졸부나 천박한 사람들 많아요
대화해보면 천박함이 바로 드러납니다.
가난했겠지요
처음에
그래서 돈에대한 허기가있었을거고
정제계,고위간부 부인들 행사에 가본 친구 말이...누구나 잠재적 김윤옥
될 가망성이 농후 하다고 합니다..분위기가.....
돈없는 부인들 심리적으로 위축 되고 그것에 연연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맘에서 비교가 되고....그러다보니 이태원,동대문 들락거리면서
진짜 같은 명품 카피 찾아 들고 다니고...말은 그런거 다 필요없다 하면서...카피
제품 들고 다니는것은 이미 마음에 병들었다는 겁니다.
저 위 소위 지식인인냥,교양 있는 척하는싸모님들 병자 많습니다..정신병자!!
이 싸모님들 제다 무슨무슨 여대 출신들이 왜 그리 많은지....
하하 틈틈이 편드는 댓글 접니다. 웃기긴 한게 편드는게 아니라.
명품 살돈이 있어도 안사는 사람들이 비판하면 그럴듯 한데.. 그거 살돈도 없는 사람들이 이러면
신포도 여우 생각나서 그래요. 여기 아줌마들 요즘 학부모 총회 기간인가 본데 다들 가방 뭐들고 가나
걱정들 하던데요? 솔직히 무슨 모임가서 에코백 들고 왔다고 격이 없으니 싼티 난다느니.. 막말 작렬하면서
ㅋㅋ 제일 웃긴게 내가 돈이 없어서 명품 못사지만. 내가 사서 들면 귀티 날거야. 하는 착각들.
2MB 김윤옥 정말 싫어하지만 명품 선호하는 취향이 왜 굳이 문제가 되는지 모를 일이네요 ㅡ.ㅡ;;;
안 어울린다 싼티난다는 인신공격이죠
2MB는 회사 CEO까지 했던 사람인데 그 와이프의 명품 구입이 무리한 소비인가요?
한푼 두푼 모아 손 덜덜 떨며 가방 사서 비맞을까 애지중지 하는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게 과소비지
김윤옥 같은 사람이 집안 한 켠에 명품 쌓아두는 건 딱히 과소비도 아니죠
저같아도 돈 많으면 제가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모을 것 같은데요 돈이 없어서 못할 뿐
내세울게 없으니 명품으로 휘감아야 그나마 뽀대난다고 생각하나보죠
위에윗분
지돈으로 명품사면 누가 뮈라나요??,
남의돈으로 사니까 그런거죠
명박 양복도 천만원 호가 양복이에요
거긴 부부가 다 비싼거좋아함.
윤옥이 싫지만 졸부는 아닌거 아니지 않아요? 명박이가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월급만 모아도 돈 꽤 많이 모았을거 같은데요....제가 영부인이라면 재직기간은 검소하게 있다가 퇴직하고 명품 휘두르고 다닐텐데...참 생각이 어리석네요....영부인이 명품 휘두르고 다니면 누가 좋다고 하겠어요
명바기 부부 다 못생겼고(외모컴플렉스)
명바기 바람피고 다니고
김윤옥 생긴건 못생겼지
명품에 환장하는데 남편이 수전노
결국 검은돈 받아다 명품으로 두름
바탕이 후지니 비싼걸로 휘감아야 누가 쳐다봐주죠 그게 본인 쳐다보는게 아니라 옷이나 가방 쳐다보는거라는걸 본인은 모르거든요
있는집 사모님들 우하해 보이기는 하고 본인은 생김이 변할수 없는거니 그런 거라도 했겠죠
참 돈이면 나름 다 우아해지던데
이여자는 임기 내내 갈수록 얼굴에 욕심만 많아 보여서 보기 싫었네요
세상에 명품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과시용이라기 보다는.
그냥 명품이라는 생각조차 안하고 들고 다녔겠죠~ 우리가 유니클로 사입듯이.
이부진 같은 애들도, 2천만원짜리 가방 보면서, "이거 명품이네~ 사야지~" 이런 생각은 안하니까...
허해서 그래요!
명박이가 오죽 속을 썩이고 맘을 안 줬으면 그럴까요?
82에서 뻑하면 명품 명품하던 사람들이...
제 돈으로 사면 누가 뭐래나
국고를 털어 삿으니 도마에 오르는거지.
자기돈으로 명품 사면 누가 뭐라나
에르메스에 환장하고 그 가격을 알면서 선물 받을 정도면 습관성에 전혀 죄의식이 없다는 건데
현대 시절 부터 서울 시장 대통령 재임까지 과연 남편 주머니 돈으로 샀겠어요?
mb가 그러라고 하겠어요?
돈 많은 사람들한테는 그냥 품질이 차이나는 공산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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