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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MB 진술 태도' 적극 브리핑'영장청구 불가피' 입장

빠른진행 원해요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8-03-16 01:06:01
http://v.media.daum.net/v/20180315203602840?f=m?rcmd=

이 전 대통령은 영포빌딩에서 발견된 청와대 문건 일부조차 사실상 조작됐다는 입장입니다.

'명백한 증거'까지 부인을 하면서 혐의가 없다고 하는 것인데요.

이는 보통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할 필요가 있다, 혹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을 때 반박 논리로 자주 거론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즉 '이 전 대통령이 명백하게 증거로 입증된 부분조차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 는 것을 오늘 티타임에서 이제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앵커]

일각에서 그런 얘기도 나오지 않습니까? '영장까지 청구하는 것은 신중해야하지 않느냐'라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검찰의 입장에서는 뭐랄까요, 쐐기를 박는다? 이런 효과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

네, 그런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각에서는 영장 청구에 신중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또 정치권 등에서도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서 올해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구속하는 것은 정권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실제로 이 전 대통령 역시, 앞서 수차례 정치 보복 프레임을 내세우면서 비슷한 주장을 펼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혐의에 대한 물증과 진술이 확보된데다 명백한 증거까지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영장청구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고요.

따라서 오늘 티타임에서 이 전 대통령의 진술 태도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영장청구 신중론'을 사전에 차단하려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IP : 218.236.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늑대와치타
    '18.3.16 1:18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본인 구속 영장을 본인이 청구하는 형세....ㅋㅋㅋㅋ

  • 2. ..
    '18.3.16 1:22 AM (121.160.xxx.79)

    명박이 입장에서 자백하면 일시적으로 구속을 피할수는 있지만, 1심에서 법정구속돨게 100프로라, 무조건 부인하는게 최선의(?)의 선택입니다. 결과는 그래봤자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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