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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이쁜 건 이쁜 거구나 하며 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880년대 고양이
ㅇㅇ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18-03-16 01:00:22
IP : 122.45.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늑대와치타
'18.3.16 1:06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냥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귀족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네요..
저 꼬리 두른 거 봐요..이쁘다 ㅎ2. ㅡㅡ
'18.3.16 1:10 AM (122.35.xxx.170)이쁜거봐ㅎ
3. ㅂㅅㅈㅇ
'18.3.16 1:10 AM (114.204.xxx.21)호...이쁘네요
4. 아~~~
'18.3.16 1:11 AM (110.70.xxx.175)이뽀라~~~♡♡♡♡
5. ..
'18.3.16 1:17 AM (125.209.xxx.28)이쁜데 팔이 짧아보여요. 저 시대엔 짧았던걸까요?
6. ㅇㅇ
'18.3.16 1:17 AM (122.45.xxx.28)그러게요...저당시 사진 찍기가 왠만한
사람들도 힘들 때라 엄청 귀하게 큰 고양이인듯
귀족스런 기품마저 느껴지는 저 표정이라니 ㅎ7. ㅇㅇ
'18.3.16 1:20 AM (122.45.xxx.28)팔길이요? 앞섶털이 길어서 가려진 거 아닐지?
두상도 작고 너무 예뻐요.
요즘 먼치킨 종은 다리가 짧은데
걘 두상이 좀 크거든요.8. 늑대와치타
'18.3.16 1:23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팔 짧은 거 아닌뎅..
치타도 아닌데 저정도면 보통 냥이들하고 비슷하죠~9. //
'18.3.16 1:42 AM (72.80.xxx.152)귀족 같아요. 눈이 좀 작은 듯 하지만
동양이나 서양이나 그림에는 고양이가 자주 나오죠10. ..
'18.3.16 1:4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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