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도 좋지만 잘 놀던 친구들이 결혼도 잘하고 삶도 재미있게 사네요

공부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18-03-15 23:27:56
제가 보내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때 정말 정말 대단했던 소위 학교짱 친구를 학부모로 만났어요
다른엄마랑 연결되서 셋이 밥먹고 이야기 하고 하루종일 수다 떨다 보니
그 친구인걸 헤어지고 나서야 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헤어질쯤에 스치길래 아는척을 못했네요.
너무 스타일등등 변해서 상상도 못했어요. 우아해지고 교양있어졌더라구요
남편도 잘 만나고, 공부만한 친구들은 집에서 전업이 많은데 이친구는 보건계열로 진학해서 이제 대학교 강의도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사는것도 친구도 많고, 생동감있게 즐기며 살고 있구요.
너무 융통성 없이 공부만 하거나 확실한 진로도 아닌데 전전긍긍하는것보다 빨리 잘 놀고 활동적으로 살면서 일찍 세상이치도 깨닳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해버릇하는 습관이 결국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경험해보는거 중요하구나 느꼈네요
IP : 223.62.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부류들은 뭐랄까
    '18.3.15 11:33 PM (39.7.xxx.249)

    타고난 기가 쎈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남 눈치도 안보고
    뭐든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더군요
    결국 어떤분야든 뚜렷한 성과를 내더라구요
    꼭 공부가 아니라두요

    그냥 타고난 거라고 봅니다 저는...
    기질이죠

  • 2. ..
    '18.3.15 11:36 PM (223.33.xxx.97)

    저도 공부만 좀했고 나머지 능력치는 그저그랬던 모범생이었는데요.
    지나고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공부는 여러 능력치중의 하나일 뿐이고
    저 분은 사교적이면서 노력까지 한 분이네요.

  • 3. 다스리
    '18.3.16 12:3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심 ㅇㅎ 말하는거군요 ㅎㅎ

  • 4. ㅠㅠ
    '18.3.16 12:44 AM (211.172.xxx.154)

    그렇게 자식을 키우시던지..

  • 5. ㅇㅇㅇ
    '18.3.16 12:46 AM (122.36.xxx.122)

    심으나... 임유진... 떠오르군요..

    잘놀다 팔자핀 사람들...

  • 6. 뺑코 이홍렬 5백원 넣기
    '18.3.16 12:5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마지막승부 촬영장에서 천원인가 오천원짜리 지폐 콧구멍에 넣은거 봤다고

    장동건 이종원이 말하는거 아직 유투부에 남아있음

  • 7. ...
    '18.3.16 12:53 AM (221.141.xxx.8)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8. ......
    '18.3.16 1:26 A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공부만한 애들은 30중반에 교수가 되어있던데요?

  • 9. ..
    '18.3.16 1:35 AM (210.179.xxx.146)

    공부든 아니든 적극적인 성격이 성취에 좋은 영향 끼친 케이스 같아요

  • 10. 아이고
    '18.3.16 2:31 PM (218.152.xxx.54)

    오우노.....아주 극히 희박한 경우를 보신거예요
    놀던애들 지금 못살아요 중고등때 성실했던 애들이 좋은직업갖고 잘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536 108배 꾸준히 하기가 왜이리 힘들까요 17 ㅇㅇ 2018/03/16 5,285
789535 갑자기 찾아온 이명현상 7 종이학 2018/03/16 2,413
789534 서울.. 증명사진 싸고 잘 찍는 곳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4 증명사진 2018/03/16 2,337
789533 문정부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은 누굴, 왜 지지하는지 정말 궁금.. 3 00 2018/03/16 1,125
789532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시사한 적 없어".. 1 트럼프노벨상.. 2018/03/16 1,616
789531 영어 독해 실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느나요 5 .. 2018/03/16 2,405
789530 40대 초반 미혼 남자 은행원 10 이유가 2018/03/16 6,699
789529 해외의 한국학교로 전학할때 고민 2018/03/16 893
789528 아이가 초4부터 생리시작했어요.. 11 ... 2018/03/16 5,600
789527 노통님 사진들입니다~ 23 봄봄 2018/03/16 2,049
789526 정봉주 변호인단 보도자료 - “ 정봉주 누명 벗다 ! ” 25 눈팅코팅 2018/03/16 4,157
789525 물김치는 재료와 국물 중 무엇을 기준으로 간을 맞추나요? 3 열무 2018/03/16 1,333
789524 시어머니 이런 심리는 뭔가요? 19 ? 2018/03/16 5,417
789523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김정은의 목적은 적화통일 13 ........ 2018/03/16 1,604
789522 집에서 택배착불로 보내야하는데 왜케 어렵나요ㅠ 3 Ggg 2018/03/16 1,496
789521 여자 보험설계사라고 하면 인식이 좀 그런가요? 33 ... 2018/03/16 19,736
789520 뉴스공장 피디 직위해제면 교체인가요? 2 직위해제 2018/03/16 1,802
789519 오늘자 뉴스공장 어디서 들으셨나요? 12 .. 2018/03/16 1,743
789518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안망하고 지속되는걸까요 10 경영학 2018/03/16 3,122
789517 어제 보일러 질문 드렸는데 6 ... 2018/03/16 1,144
789516 어려운 영어 단어 10 2018/03/16 3,916
789515 자발당 홍문표, mb보다 미투에 집중해야 5 기레기아웃 2018/03/16 1,117
789514 오랜만에 아이라이너 했더니 고딩 아들이 하는 말... 4 화장 2018/03/16 4,212
789513 (음악) Yamashita Tatsuro - Foever Mi.. 14 ㅇㅇㅇ 2018/03/16 1,146
789512 압구정동 요실금 전문병원 소개 시켜주세요. 요실금환자 2018/03/1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