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15210005109
UFO 목격하신 분 계신가요?
저는 봤습니다.
폭은 보름달의 지름보다 커보였고 높이는 보름달의 3분의 1 정도?
어쨌든 옆으로 길쭉한 타원형의 빛덩어리였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5210005109
UFO 목격하신 분 계신가요?
저는 봤습니다.
폭은 보름달의 지름보다 커보였고 높이는 보름달의 3분의 1 정도?
어쨌든 옆으로 길쭉한 타원형의 빛덩어리였습니다.
왜 외계인이 있다는걸 인정 안할까요?
솔직히 이 우주에 지구만 생명체가 산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미국,러시아...등등 다 알고있고 교류하고 있을텐데..
아니 우리 주변에 살고있을텐데..
숨기는 이유가 뭘까요?
하나님이 외계인이라서?
종교계라 혼란스러워지면 자기네 권려을 쥐는데 문제가 생겨서?
우리집에서 2km 떨어진 유흥가(바)가 즐비한 거리가 있는데
여름 주말밤에는 하늘에 레이져를 쏜다네요
그걸 모른 저는 하늘에서 큰 빛이 내려오는 모습으로 보인거예요
한번 보고 없어지면 그러려니하고 말텐데
이것이 한곳에서 원을 그리며 비행하는ㅋ 겁니다
한참을 지켜보고 우주선이라고 결론을 내리고는 아이를 불렀어요
UFO가 나타났다고, 아이도 처음엔 큰 빛이 하늘에서 비행을 하며 움직이는 유심히 보다가
엄마! 저거 아냐~ 혼자 실망했었다 기억이 ㅋ
다른 행성에 외계인이 산다.
이러면 기독교나 기독교 사람들이,
또라이라 하더군요.
손가락으로 머리를 가리키며 빙빙 돌리면서
그 사람들은 어짜피 과학을 부정해야
유지가 되니까요.
그런데 아마 이럴 겁니다.
외계인이 사실로 드러나면 그때는 이런 수법을 쓰겠죠.
외계인도 우리들 신이 창조했다 이렇게....
숨기는 이유는 아직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근거거 있는데 인정 안하는게 아니라 근거가 없으니까 인정을 못하는 거에요.
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
용어 정의아 따라 유에프오는 뭔지 모르는 비행물체이지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물체가 아니에요.
서울 종로5가 효제국민학교 다녔는데 3학년때 방과후 교문앞에서 길가던 어른들이 모두다 하늘을 쳐다 보는거에요.저도 봤더니 하늘에 회색 애드벌룬이 떠 있는거에요.옛날에는 애드벌룬에 광고를 많이 했는데 그때는 티비도 없던 시절이라 요즘 애들하곤 틀려서 그게 비행접시인줄도 모르고 옆에 어른한테 왜 애드벌룬을 쳐다보냐고 물었더니 그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고 알려 주더라구요.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서 그때 본게 비행접시 인줄 알았네요.
밤에 강남역 근처에서 봤어요. 천천히 움직이더니 갑자기 알파벳 z처럼 지그재그로 왔다갔다가움 한방향으로 휙 길게 사라졌어요
저는 외계인 인터뷰인가 마틸다 인터뷰인가..그거 일부를 믿는 편이라 외계 존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수많은 근거들을 숨기고 있는거죠.
진짜 이 무한 우주에 계속 넓어지고있는 이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 뿐이라는게
더 비합리적 아닌가요?
시골집 위 ufo 사진 때문에 스페셜 방송까지 했잖아요.
필름회사와 우주센터에서 조작도 아니고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라고 판명났었어요.
외계설 외에 미래의 타임머신이 아닐까 하는 설도 있어요.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리지는 걸 보면 시간 여행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요.
봤어요
7,8년전쯤 저희형제들(형제가 많아요)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점심먹으러 나오는 길이었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멈춰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빛이 나는 것도 아닌데 밝았고 옆으로 긴 타원형 접시모양이었어요
처음엔 한개였는데 눈 깜짝할 새에 순간이동하더니 서너개가 더 나타났어요
한개는 컸고 나머지는 같은 크기였구요
그렇게 순간이동 몇번하더니 사라졌어요
근데 신기하게 그 이후로 시험에 대한 압박이 덜 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굳이 의식하진 않았지만 정말 나는 작은 존재이고 계속 시험에 떨어지는 일쯤은ㅠ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나봐요
그 이후로 제가 시험에 합격하고 다음엔 동생 그다음엔 언니, 남동생까지 나름 어려운 시험에 합격했어요
우연인지 당시 그 장소에 없던 동생만 합격 못 했네요
우연히 ufo를 보게 된 건지 아님 그들이 무슨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다른분들도 삶에 변화가 있었는지 아님 저희가 합격할 때가 되었던걸까요
왜 하나같이 착륙은 안하고 떠다니기만 할까 궁금ㅋ
시가형 ufo목켝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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