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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유라는 홈쇼핑에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 조회수 : 16,059
작성일 : 2018-03-15 21:57:48
채널 돌리다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방송인이 저렇게 패션이......ㅠㅠ
그렇다고 말이 청산유수인것도 아니고
진실성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최유라씨가 물건 판매에 도움이 되는지 의심스럽네요.
라디오만 하는게 본인 이미지에도 더 나을거 같은데.
IP : 125.186.xxx.15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15 10:00 PM (218.51.xxx.239)

    라디오 그만 뒀어요`
    라디오 너무 오래해서 지겨워졌고, 홈쇼핑이 더 돈이 되니 하는 거겠죠`

  • 2. ..
    '18.3.15 10:0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돈벌이

  • 3.
    '18.3.15 10:0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라디오 방송안해요?
    김혜영도 그렇고 천년만년 할거같드만

  • 4. 저도
    '18.3.15 10:04 PM (39.116.xxx.164)

    그런 생각들던데 보는 사람 하는 말이
    주로 고가의 물건을 싸게 판다네요
    비싸서 망설이던 물건들 기회되니 사는거죠

  • 5. ㅇㅎ
    '18.3.15 10:05 PM (58.120.xxx.63)

    말하는것도 잘난척 엄청 하는것 같고
    거기다 비싼거만 들고 나오던데
    티비 채널 돌리다 최유라 나오면
    못볼거 본것처럼 얼른 돌려버림

  • 6. 다른 데는
    '18.3.15 10:06 PM (122.38.xxx.28)

    안부르니까..돈벌이가 이것밖에 없으니까 그러겠죠.

  • 7. 왜나오냐니
    '18.3.15 10:06 PM (61.109.xxx.246)

    장사 엄청나게 잘하는 쇼호스튼데...ㅋ
    물건도 죄다 고가품만 팔아요

  • 8. ...
    '18.3.15 10:09 PM (125.186.xxx.152)

    고가품 싸게 팔면
    누가해도 잘 팔리지않나요??
    아까 다이슨청소기 팔던데
    다이슨 정도면 쇼호스트가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을거 같던데.

  • 9. @:@
    '18.3.15 10:09 PM (112.153.xxx.100)

    홈쇼핑 방송을 안봐서 잘 모르지만
    홈쇼핑좋아하는 지인말로는
    최** 유** 왕** 나옴 거의 사고 만다 던데요?
    달변에 안살수가 없다던데요.@@

  • 10. 저도
    '18.3.15 10:19 PM (110.14.xxx.175)

    너무 드세보여서
    관심있는 물건도 보고있기가 불편해요

  • 11. ....
    '18.3.15 10:21 PM (125.186.xxx.152)

    제말이 그말이에요..
    관심상품도 최유라씨 나오면 보기 불편해서 채널 돌려요.
    일단 패션이 테러수준이고
    목소리도...

  • 12. ...
    '18.3.15 10:29 PM (223.62.xxx.92)

    장사가 되니 나오겠죠.

  • 13. 전 좋아요
    '18.3.15 10:30 PM (121.131.xxx.32)

    너무 강해서 거부감 드는면이 있지만 직접 살림해본 티가 나고 까다로워서 그게 또 신뢰감을 줘요
    퉁퉁하니 먹는것도 좋아할테고 여배우지만 지나친 다이어트하며 늙지않으려고 애쓰지 않고 가족 챙기는 욕심도 그렇고 나름 열심히 산 게 느껴지더라구요
    꼰대겠지만, 인정할만한 부분은 분명 있지 않나요?ㅎㅎ

  • 14. ㅡㅡ
    '18.3.15 10:34 PM (119.70.xxx.204)

    롯데홈쇼핑 최유라가 먹여살린다는말이있던데
    아마 돈엄청나게벌걸요

  • 15. ..
    '18.3.15 10:35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보다 혹해서 다이슨 살뻔했네요
    가격때문에요
    그런데 다들 별로이긴한데
    업체들이 유명인들 시간에
    물건을 많이 밀어주나봐요

    그 호스트들이 업체랑 친밀하게
    물건 제작에도 참여?
    가격을 맞추는 그런것도 하는듯 보이더라고요

    유난희방송 볼때요

    이것도 상술이었나 생각되네요

  • 16. 전에
    '18.3.15 10:35 PM (14.39.xxx.209)

    문천식씨가 티비에 나와서왕영은씨 얘기 나오니까 말하길
    물건을 아주 좋은 조건으로 들여오는 능력이 있대요. 쇼호스트가 가격협상까지하는건지 아니면 쇼호스트 이름값이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어요. 최유라도 비슷한 능력이 있는거아닐까요?

  • 17. ..
    '18.3.15 10:40 PM (39.119.xxx.128)

    쇼핑호스트가 너무 저자세로 파는 것도 싫지만
    최유라처럼 거만 떨면서 파는 건 더 보기 싫더라구요
    이죽거리는 표정으로 비싼건데 지금 한번 사서 써봐, 너희 이런 거 봤니? 식의 느낌이에요.
    물건은 눈에 안들어오고 비뚤어진 입술만 보게됩니다.
    차라리 왕영은이 나아요.

  • 18.
    '18.3.15 10:4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최유라가 2016~2017년4월까지 2500억 팔았답니다.
    5%만 마진이라도 연간 10억이상 받겠죠.

  • 19. 한지혜
    '18.3.15 10:41 PM (116.40.xxx.43)

    홈쇼핑 중독이었어요. 그런데 최유라 건 안 사게 되더라구요. 비싸서이기도 하지만요.

  • 20. ....
    '18.3.15 10:46 PM (125.186.xxx.152)

    아..그러면
    일단 최유라씨가 살림솜씨 살려서
    잘 판다고 소문이 좀 나고..
    그러고 나면 고가품도 많이 팔아줄테니 싸게 달라고 딜을 해서 좋은 가격에 들여오고
    그래서 공급업체와 구매자 모두에게 더욱더
    비싼물건을 싸게, 많이 판다는 소문이 나는???
    홈쇼핑계의 코스트코 같은 존재로군요...

  • 21. 그런데
    '18.3.15 10:46 PM (99.225.xxx.125)

    가지고 나오는 물건들이 최유라가 안해도 잘 팔리는 것들인것 같아요. 요즘 핫한 물건들만 하니까요.

  • 22. dl..
    '18.3.15 10:47 PM (125.177.xxx.43)

    돈벌러 나오죠
    왕씨는 1회에 수천 번다더군요

  • 23. ......
    '18.3.15 10:53 PM (211.178.xxx.50)

    여기는 싫어하는분들많지만
    현실은 최유라가 팔면 완판
    피디도 손댈거없이 그냥 혼자 방송다함

  • 24. 노노
    '18.3.15 10:56 PM (211.212.xxx.148)

    삐쭉거리는 입모양새가 넘 싫어요...

  • 25. ..
    '18.3.15 11:01 PM (180.230.xxx.90)

    최유라씨 팬이었는데 홈쇼핑에서 보고 실망했어요.
    홈쇼핑 나와서 싫은게 아니고 컨셉인건지 원래 저런 스타일인지 너무 싫어요.
    허리 춤에 전대 매주면 영락없는 읍내 5일장 아줌마 같아요.

  • 26. 학센
    '18.3.15 11:14 PM (114.203.xxx.61)

    한번먹어보고ㅜ이렇게맛있는 건첨먹어본다고
    국산도아닌 돼지고기 그 냉부에나오던 요리사랑 어찌나 입터지게먹던지 사보고실망실망
    나도최여사에 실망실망
    그 엄한얼굴로 나무라듯 파는거
    좀 기분이 ㅋ ;;

  • 27. ㅎㅎㅎ
    '18.3.15 11:15 P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윗님
    뿜었어요 ..
    허리 춤에 전대 매주면 영락없는 읍내 5일장 아줌마 같아요.222
    너무싫은 아줌마. 돈에 환장한 아줌마같아요

  • 28. ...
    '18.3.15 11:19 PM (125.186.xxx.152)

    솔직히 읍내 5일장에서도 튈거 같던데요...ㅋㅋㅋ

  • 29. ....
    '18.3.15 11:25 PM (118.32.xxx.70)

    먹히는 연령대가 있겠죠. 전 최화정이 파는거 보면 맨날 혹해서 사고싶은거 참느라 애써요ㅋㅋㅋ

  • 30. ..
    '18.3.15 11:37 PM (124.111.xxx.201)

    그 이죽거리고 삐죽대는게 다 그녀의 상술인걸요.
    유난희가 언젠가 하는 말이
    고가품을 팔며 살짝살짝 자존심을 긁으면
    그렇게 갑자기 매출이 뛴다고.
    그것도 파는 기술이라고 하더라고요.
    최유라가 그렇게 잘 팔아재낀다잖아요.
    홈효핑에선 없어선 안될 쇼호스트래요.

  • 31. 희안하네
    '18.3.15 11:45 PM (116.123.xxx.168)

    진짜 누가 그렇게 사들이는지
    신기하네요
    거만 떨면서 팔아서 거부감 들던데
    저도 채널 바로 돌려요
    1분도 못보겠음

  • 32. ...
    '18.3.16 4:51 AM (110.13.xxx.141)

    '이정도는 써야지 이것도 못쓰냐' 라는 표정과 말투가 거부감와서 ....내려다보는 느낌 들어요.

  • 33. 쇼핑
    '18.3.16 8:16 AM (74.15.xxx.165)

    나가서 다닐 시간 없을때 홈쇼핑 자주 했는데요.
    최유라 판매 방식은 어이 없어요.
    그런데 왕영은 , 동지현은 꽤 괜찮았네요.
    필요한 품목 사고 늘 흡족.

  • 34. ...
    '18.3.16 4:42 PM (125.186.xxx.152)

    아니 이 글이 대문에....ㅋㅋㅋㅋ
    최유라씨한테 관심들 많으시군요...

  • 35. ..
    '18.3.16 4:50 PM (14.47.xxx.189)

    최유라, 왕영은 등 홈쇼핑에서 자기 이름 걸고 할 정도면 판매량이 상당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최유라, 왕영은 이름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전에는 최유라, 왕영은을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맞불 놨던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무슨 주방가전 판매할 때는 최유라는 독일인가? 무슨 가전 박람회? 가서 물건 보고 관계자랑 인사하는 장면을 홈쇼핑에서 찍어서 판매 방송 중에 같이 보여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최유라든 왕영은이든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사진 않아요. 판매 방송 보다 보면 가관이란 생각 뿐. 거만한 말투, 안사면 무슨 나라 무너지는듯한 멘트...

  • 36. ...
    '18.3.16 5:01 PM (14.1.xxx.217) - 삭제된댓글

    사기꾼같은 말투에 신뢰감없는 외모네요. 안사요.
    삼성동 아이파크샀잖아요. 애들 둘 미국 유학보내구... 유학비대려면 계속 나와야할껄요...

  • 37. ㅎㅎ
    '18.3.16 5:09 PM (125.132.xxx.143)

    홈쇼핑을 아예 보질 않으니 몰랐던 이야기네요
    그런데 댓글들을 읽다보니
    정말 그런식으로 방송한다면 비호감입니다
    저같으면 안사고 채널 돌아갈 듯 해요

  • 38. ,,
    '18.3.16 5:30 PM (180.66.xxx.23)

    최유라가 홈쇼핑의 끝장왕이에요
    나온지 엄청 오래 된거 같은데요
    돈 벌라고 나오는거지 왜 나오겠어요

  • 39.
    '18.3.16 6:23 PM (210.94.xxx.156)

    최유라, 왕영은이 파는 홈쇼핑프로는
    패쓰해요.
    한 사람은 악다구니, 한 사람은 말투만 조곤조곤하지
    시청자를 아래로 보는듯한 느낌을 줘서요.
    이상하게 보기가 불편해요.
    건너뛰니 싼지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네임파워가 있으니
    업체도 큰업체, 구성도 다른 쇼호스트보다는 더 줄지모르죠.
    그래도
    왠지 불편해서 기피하게 됩니다.
    최화정도 그리될까봐 좀 그렇고,
    한국말도 잘 못하는 모 배우 와이프까지
    나서는거 보면
    쇼호스트하는게 돈방석에 앉는건가봐요.

  • 40. 완판의 여인들
    '18.3.16 8:09 PM (1.239.xxx.62) - 삭제된댓글

    말투가 싫다 외모비하 하기전에
    도리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뭘까 분석해보세요
    사이비교주 개돼지들이 뭣도모르고 좋아하는거 아니예요 윈글님만 세상 똑똑한거 아닙니다

    아줌마들 의외로 시간없고 신제품 잘 몰라요
    그런데 최유라 왕영은이 소개해주는거는 해당품목중 제일좋은거라는 믿음은 있어요 그러니 구매하게되고
    무조건 바가지쓰고 뒷통수 맞을일없고 사은품까지 챙겨줘요 그러니 누르는거죠

  • 41. 아줌마들
    '18.3.16 8:15 PM (1.239.xxx.62) - 삭제된댓글

    발뮤다 르크르제 다이슨 이런상표 지금이야 대중적이지만 대중적이 되기전 소수만알때부터 최유라가 팔았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좋은조건으로 명절엔 선물주기좋은물건 팔고 겨울엔 구스이불. 구스이불많아도 최유라가 소개하는건 처음듣는브랜드여도 믿고사는거고 당연히 품질좋죠

    매일백화점가고 시장조사하고 정보많은 젊은사람들은 쇼핑하면서 사야하지만 쇼핑안하는 나이있는 돈있는 아줌마는 비교도 귀찮고 최유라가 파는거사면 실패는 없고 유행도 따라갈수있는거죠

  • 42.
    '18.3.16 8:28 PM (14.45.xxx.231)

    '완판의 여인들'님 말씀이 맞아요.
    여기 최유라 씨 글 자주 올라오는데 여기 반응만 보면 최유라 망했죠.
    근데 방송이 뭐 장난도 아니고 장사가 안되는데 누가 써요? 다 전문가들이 분석해서 진행자도 뽑는 건데
    여기 여론과 현실이 참 많이 다르더군요.
    여자들 결혼 문제, 외모 얘기, 경제력 애기 등등...
    현실에서 듣는 얘기들과 참 많이 다르단 생각 많이 해요.

  • 43. 까방권
    '18.3.16 9:49 PM (220.80.xxx.68)

    그래도 세월호 참사가 일년인가 이년 정도 지났던 4.16일날 최유라씨가 그 촌각을 다투는 홈쇼핑 생방에서
    처음 시작하기 전에 세월호라 직접 칭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다 알 암시로
    오늘 절대 잊을 수 없는 마음 아픈 날이라며 잠시 묵념하는 것을 보고
    아... 이분 평생 까방권 드려야겠구나 했습니다.
    물론 물건 더 잘 팔려서 수익도 많이 올리면 좋구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손가락질 받을 일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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