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한지 두달 됐어요.

가능할까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8-03-15 18:28:10

40대 초반, 장롱면허였다가 연수 24시간 받았습니다.

애시당초 집근처 마트나 직장이 아니라 집에서 25km 떨어진 장소를 목표지점으로 해서 좀 오래 걸렸어요.

연수 끝나고 바로 성북구에서 내부순환, 강변북로 타고 관악구 소재 목적지엘 혼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아찔하긴 했지만요.

그로부터 한 달 정도 지난 다음에는 경기북부 문산도 혼자 갔었는데, 오히려 관악구 가는 것보다 길이 쉬웠어요.

문산에서 인천, 인천에서 다시 문산은 남편이 옆에 타고 있어서 같이 다녀왔구요. 


지금은 두 달 지났는데, 웬만큼 익숙해져서 강북 지역은 큰 어려움 없이 슬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3주쯤 후에 인천 구월동에 갈 일이 생겼고, 뭐 어렵겠냐 싶었는데, 얼마 전 경인고속도로가 악명높다는 글을 봐서요. 

처음 가는 길 잘 갈 수 있을까요?

게다가 오는 길은 오밤중인데 야간 운전 괜찮을까요?

IP : 58.142.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인고속도로는 고속도로라기
    '18.3.15 6:3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보다는 일반도로에 가까워서 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게 좀 그렇습니다만....오히려 더 큰 어려움은 야간운전. 어차피 야간 운전도 계속 해야 하는 것이니까 아주 조심해서 운전해보세요.

  • 2. 가능할까
    '18.3.15 6:43 PM (58.142.xxx.123)

    고맙습니다. 요근래 집주위만 돌아다니다 다시 멀리 가보려니 살짝 긴장이 되네요.

  • 3. dma
    '18.3.15 7:02 PM (222.110.xxx.35)

    경인고속도로가 특별히 더 어려울건 없어요. 자유로, 내부순환.. 다 비슷합니다.
    고속도로니까 요금소에서 하이패스냐 일반출입구냐의 차이가 있을까요?
    야간운전이니 좀더 조심은 하셔야겠어요. 야간운전이 힘들긴 하거든요.

  • 4. 빨리 늘었네요
    '18.3.15 7:07 PM (175.213.xxx.182)

    전 운전경력 20년임에도 야간운전은 불빛반사때문에 힘들어요. 오늘 안경점 갔더니만 저같은 사람을 위한 야간운전용 안경도 있더군요.
    낯선 지역에 가는것도 엄청 긴장돼요.
    확실한건 운전은 많이 할수록 는다는것...

  • 5. ....
    '18.3.15 7:21 PM (121.166.xxx.33)

    야간운전 조심해야죠.

    그리고 좀 더 하면 주차때문에..

    좀 긁히다 보면 배웁니다.

  • 6. 치쿠
    '18.3.15 8:03 PM (175.223.xxx.131)

    첨부터 운전 무섭지 않으시면 잘 하실수 있어요. 저도 면허따고 2주만에 전국일주여행 했고 지금은 서울에서 땅끝까지도 다녀요. 주차실수나 소소한 사고는 어차피 언젠가는 하게 돼 있으니 담담하게 다녀오셔요~

  • 7.
    '18.3.15 9:15 PM (14.47.xxx.244)

    고속도로 야간운전은 불빛이 없어서....
    앞뒤차 불빛아니면 정말 깜깜하더라구요

  • 8. 가능할까
    '18.3.15 9:41 PM (58.142.xxx.123)

    가는 길 잘 보고 안되겠으면 자고 오려고요. ㅠ.ㅠ
    여러 말씀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635 남자친구한테 집착하게 된 원인 8 .... 2018/03/30 5,011
793634 임신 때 둘째가 첫째와 동성이라서 실망한 분들 계신가요? 14 ? 2018/03/30 3,912
793633 김어준을 이렇게 건드리려나봅니다. 6 조심스럽지만.. 2018/03/30 4,483
793632 스스로를 '마녀'라 부르는 그녀.성폭력 마녀사냥에 맞서다 2 oo 2018/03/30 1,550
793631 직장에서 친해졌다가 어색해진 사이는요. 2 ... 2018/03/30 2,514
793630 대상포진예방접종 3 희망 2018/03/30 2,771
793629 차 안에 아이 두고 1분도 나가면 안되는 건가요? 28 ... 2018/03/30 6,929
793628 미용실에 드라이 하러갈 때 머리 안감고 가도 되나요? 12 질문 2018/03/30 22,213
793627 육아도 경력이 될 수 있을까? 4 oo 2018/03/30 1,886
793626 안철수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온다는 소식이 9 ㅇㅇ 2018/03/30 2,144
793625 수시최저 까지 없어진다니 6 고등아들아이.. 2018/03/30 2,507
793624 어떡하죠 2 폭식 2018/03/30 1,372
793623 매월 10일이 월급날이라면 3 궁금맘 2018/03/30 1,985
793622 저는 이럴때 애가 너무 귀여워요 4 ... 2018/03/30 2,513
793621 정봉주 사건 피해자 뭐니? 54 신비로운 2018/03/30 14,370
793620 이마트에서 파는 데코라인이라는 가구 써 보신 분 계세요? 10 ... 2018/03/30 4,543
793619 끈달린 지갑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2 햇님 2018/03/30 1,351
793618 김어준, 주진우 진돗개 같은 그들 16 ㅇㅇ 2018/03/30 3,538
793617 짖어대는 말썽쟁이 강아지, 제주도 데려갈 수 있을까요? 6 유유 2018/03/30 2,304
793616 쑥뜸 뜨시는 분~ 2 ... 2018/03/30 1,523
793615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고 6 . 2018/03/30 3,838
793614 부모님 고희연에 사무실 직원들 초대하나요? 11 .. 2018/03/30 3,354
793613 블랙하우스 항의 플랜 / from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29 2018/03/30 2,999
793612 17개월 아기가 너무 자주 아파요 18 별이빛나는밤.. 2018/03/30 8,244
793611 고3 스트레스로 힘들어해요 6 ... 2018/03/30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