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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돌 아기... 2주일 안보면 어떻게 될까요?

ㅇㅇ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18-03-15 17:53:55
태어나서 하루도 떨어져본적이 없어요.
어린이집도 3시간만 다니구요..
일때문에 2주일 해외를 가야하고 그동안 시어머니가 와서 도와주실건데
하루도 애기 보신적이 없어서 이래저래 걱정이돼요ㅜㅜ
제가 2주 후 돌아오면 저를 까먹거나 하진 않겠죠?
IP : 121.179.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돌이면
    '18.3.15 5:5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안까먹어요

  • 2. 으하하하
    '18.3.15 5:56 PM (121.141.xxx.64)

    무료 카톡 영상통화가 있사옵니다.

  • 3. ㅇㅇ
    '18.3.15 5:58 PM (121.168.xxx.41)

    엄마 걱정을 할 게 아니라
    아기 걱정, 시어머니 걱정을 해야 될 거 같은데요

  • 4. ㅎㅎ
    '18.3.15 5:59 PM (117.111.xxx.10)

    엄마를 까먹는거보다 시어머니가 애를 잘 보실지가 더 걱정될거 같은데요..

  • 5. ....
    '18.3.15 6:00 PM (221.157.xxx.127)

    안까먹어요 ㅎㅎ 제가 그맘때 동생태어나 엄마산후조리해야되니 할머니집에 한달 가있었는데 안까먹었어요 ㅋ 대신 할머니와 급 친해져서 할머니도 같이살자고 엉엉 ㅋㄱ

  • 6. ㅇㅇ
    '18.3.15 6:05 PM (121.179.xxx.213)

    네 시어머니 약간 걱정은 되지만.. 어린이집도 가고
    항상보던 이모님도 오시고 해서 안심하려구요
    다만 아기가 저를 갑자기 못보면 당황하고 놀래고
    저한테 혹시 화가 나거나 할까봐.. 걱정이돼요

  • 7. 아마도
    '18.3.15 6:05 PM (211.246.xxx.109)

    어!!!
    어디서 많이뵌분같은데 누구신지
    하는표정으로볼거예요 ㅋㅋㅋ
    엄마를잊다니요
    그건패륜이얏!!!

  • 8. ㅇㅇ
    '18.3.15 6:10 PM (121.168.xxx.41)

    아들이 할머니와 같이 살자고 하다니..
    대략 난감이셨겠어요ㅎㅎ

  • 9. ㅡㅡ
    '18.3.15 6:20 PM (116.37.xxx.94)

    살짝 어색해 했어요ㅎ

  • 10. 갔다가
    '18.3.15 6:26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올 거잖아요. 걱정붙들어 매시길.

  • 11. 갔다가
    '18.3.15 6:27 PM (125.177.xxx.106)

    올 거잖아요. 걱정붙들어 매길..
    2주정도로는 어림없어요.
    2년이면 몰라도..

  • 12. 18개월
    '18.3.15 6:43 PM (1.243.xxx.134)

    울아들 제가 아파서 친정에 3일맡겼더니 하루은 엄청울고 이틀째는 화장실 현관 방마다 다 찾아보고 삼일째는 안찾더래요

  • 13.
    '18.3.15 7:13 PM (121.167.xxx.212)

    시어머니 미리 오시게 해서 낯을 익혀 놓게 하셔요
    할머니가 낯설어서 애기가 스트레쓰 받을수도 있어요

  • 14. 음하하
    '18.3.15 7:41 PM (116.121.xxx.18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이한테 설명을 해야해요.
    할머니 사진도 자꾸 보여주고 확대 프린트해서 붙여두세요.

  • 15. ...
    '18.3.15 7:53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엄마 떠나기 이삼일 전에 미리 와서 계시면서 애랑 얼굴 익혀두는게 좋아요.

  • 16. @@
    '18.3.15 8:04 PM (121.182.xxx.198)

    출장가기 전에 엄마 채취가 묻어있는 옷 몇개를 놔두고 가세요.. 아이 옆에 항상 놔두라고 하세요..
    그럼 밤에도 잠 잘자고 그럴 거예요.

  • 17. 경험자
    '18.3.15 10:44 PM (14.187.xxx.46)

    저는 아이 두돌때 수술하느라 일주일입원해야해서 양가어머니께서 돌아가며 봐주셨어요. 수술후에 안정되고 며칠만에 아이봤는데 할머니 뒤에 숨더라구요.
    제가 며칠만에 아이보니 눈물이 왈칵 났는데 안기긴해도 멋적은표정으로 할머니만 쳐다보고..할머니한테 집에가자고 하고는 로비에서 헤어지는데 제게 빠이빠이하며 잘도 가더라구요ㅎㅎ 환자복입고있어서 그랬나싶었어요
    퇴원하고 하루이틀만에 다시 또 금방 관계 회복되었어요. 걱정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 18. 하하
    '18.3.16 6:45 AM (92.151.xxx.64)

    우리애는 13개월 때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15일간 남편과 해외휴가 갔다 왓는데
    단단히 화가 났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금방 풀리긴 했는데, 13개월이라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다 알더라구요. 물론 절 잊지도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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