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에 치기도 하고
자다다 깨서 치기도 합니다.
전에 쓴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24972
한번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sP50QUj83s
이정도 인데 다른 소음은 어떨지 짐작이 가시죠?
관리소장이랑 얘기해보니 별 도움은 안될거 같구요.
편지는 일단 써봤는데
지금 저 혼자라
부모님 오시면 전달해 볼까 합니다.
밤12시에 치기도 하고
자다다 깨서 치기도 합니다.
전에 쓴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24972
한번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sP50QUj83s
이정도 인데 다른 소음은 어떨지 짐작이 가시죠?
관리소장이랑 얘기해보니 별 도움은 안될거 같구요.
편지는 일단 써봤는데
지금 저 혼자라
부모님 오시면 전달해 볼까 합니다.
경찰신고하세요 기타치기시작할때
밤늦게 저렇게 친다고요?
보통 밤에 기타 연습할때는 시끄러울까봐 종이끼우고
하는데 미쳤군요
저 정도면 다른 집들도 가만 안 있을텐데요....
너무 심한데요.
신고해도 경찰은 안오구요
소음분쟁?기관으로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저 정도면 피해정도가 크니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 받을 거 같아요
저도 소송 준비했었고
의도적으로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니고 나니
정말 많이 잠잠해졌어요
천만원이 들어도 소송 걸겠다란 악에 받혀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저희집 만큼 심하시네요
동영상은 꼭 남기고 소음 있을때마다 관리 사무실에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기록이 남습니다
주거지역에서 악기 다루면서 방음시설, 차음도 없이 저게 무슨. 낮에 장시간 치는 피아노 소리도 상당히 시끄러운데이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원글님 진짜 힘드실 듯.
기타로 음산하고 기괴한 멜로디(근데 두 세 마디, 코드 몇 개밖에 연주를 못해요ㅋㅋ 그래서 도대체 무슨 곡인지 알 수가 없다는...옛날 심은하 M에서 나오던 것 같은 그런 음산함) 연주하면서 노래부르는 미친 아줌마도 있어요. 0시 넘어 들어와서 밤중 지난 새벽이고, 이른 아침이고 없어요. 그 몇 마디, 코드 몇 개로 수 년간 연주 중. 그러면서 자기 기타 레슨받으러 다닌다고ㅋㅋㅋㅋㅋㅋ
진짜 괴로워요. 일단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하세요.
강하고 단호하게...너무 두려우면 경찰을 대동하고서라도 가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혹시 몰라서 증거는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정말 힘듭니다.
온 신경이 윗집 소음에 쏠리고
하루종일 층간소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ㅜ.ㅜ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요
파출소가 아파트 근처에 있는데
내일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