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없음

ㅡㅡ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8-03-15 15:33:08
삭제할께요..
IP : 125.179.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5 3:36 PM (39.121.xxx.103)

    정이 넘쳐서일 수도 있고
    먹여서 남들 살찌게 하고싶어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 2. 사장님
    '18.3.15 3:37 PM (222.236.xxx.145)

    사장님하고 먹을것 먹는 시간을 식사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그후 식사를 거르구요
    저도 아침 간단 점심 거르고 저녁일찍 한끼 먹는걸로
    다이어트를 하는데
    친정엄마가 너무 말랐다고 점심 거르는걸 걱정하셔서
    점심같이 먹고
    저녁을 먹는척만 해요

  • 3. ....
    '18.3.15 3:38 PM (221.157.xxx.127)

    그사장 여자죠? 뚱땡하게만들어 흐믓하고싶은가봄

  • 4. 흠흠
    '18.3.15 3:41 PM (125.179.xxx.41)

    식사를 거르긴 힘들어요...
    둘뿐이라 같이 점심먹죠..

  • 5. richwoman
    '18.3.15 3:41 PM (27.35.xxx.78)

    냉정하게 거절하시고 먹지 마세요. 3kg만 빠져도 예쁜 옷 입을 수 있어요.

  • 6. ...
    '18.3.15 3:43 PM (110.70.xxx.74)

    건강핑계대세요.
    당뇨전단계라고 하던지 뭐 그런 거...

  • 7. ...
    '18.3.15 3:43 PM (223.62.xxx.23)

    155에 56이면 살찌신거예요 ㅠㅠ

  • 8. ㅇㅇ
    '18.3.15 3:46 PM (223.62.xxx.185)

    사장님이 여자고 본인이 살 쪘으면 남이 살 빼는게 싫은거

  • 9. ㅡㅡ
    '18.3.15 3:47 PM (125.179.xxx.41)

    네네 그니깐요
    근데 하나도 안통통하다고..,어디가 통통하냐고ㅠㅠ
    저는 옷으로가려서그렇지 통통하다..다이어트하고싶다
    하지마라지금도 딱좋다
    매일매일 같은 말 반복리플레이 몇번씩하려니 힘드네요...

  • 10. ...
    '18.3.15 3:47 PM (223.62.xxx.23)

    근데 본인이 다이어트하고 싶으면 누가 옆에서 참견하던 하는거지 이건 고민이 아닌거같아요

  • 11. 흠흠
    '18.3.15 3:50 PM (125.179.xxx.41)

    네 누가 뭐래도 전 다이어트할건데요
    매일 같은말로 실갱이하고 잔소리듣고
    변명?하고 이러는게 은근 힘들다 이얘기지요..
    그냥 속풀이에요
    여기에다라도 소리치고싶어서요...

  • 12. ㅎㅎㅎㅎㅎ
    '18.3.15 3:58 PM (222.236.xxx.145)

    에고 이심전심이네요
    저는 친정엄마 잔소리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둬주세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는
    차라리 벽보고 말을 하지
    그분들 사고 회로는 그래서
    어떤말을 해도 안먹혀요
    저 윗분말씀처럼
    차라리
    고지혈증에 당뇨초기단계라서
    이단계 지나면 약먹어야 한다그랬다
    그래서 먹는것 조심해야 한다
    그게 차라리 먹힐겁니다
    전 좀 마른편이어서 그것도 안먹혀
    먹는척 하지만요

  • 13. ...
    '18.3.15 4:04 PM (220.120.xxx.207)

    다이어트보단 건강 핑계대는게 나을것 같네요.
    사실 저도 보통 몸인데 콜레스테롤 혈당이 높아서 엄청 신경쓰거든요.
    그거말고 몸매나 다이어트 얘기는 안통할듯.

  • 14. .........
    '18.3.15 4:06 PM (175.192.xxx.37)

    소화 안된다
    약 먹는다
    등등

  • 15. ...
    '18.3.15 4:10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나이 있으신분들한테는...다이어트..살뺀다....하지마시고..

    건강검진했는데...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먹는거 조절해줘야 한대요..

    라는 등의 변명을 해야 더이상 먹으라 소리 안하더라구요.....

  • 16. ...
    '18.3.15 4:10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호강에 겨워....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17. ㅡㅡ
    '18.3.15 4:24 PM (125.179.xxx.41)

    공감못하면 댓글달지말지 무슨 호강이래요
    먹기싫은거억지로 먹는게 무슨호강이에요??고문이지...
    요즘 못먹고사는시대도 아닌데..

  • 18. ....
    '18.3.15 4:27 PM (112.220.xxx.102)

    사장 이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129 52~53에서 57킬로까지 쪘다가 겨우 53으로 돌아왔더니.. 14 얼굴이 2018/03/19 5,380
791128 부산 사상구,남구 양심치과 좀 알려주세요 2 ,, 2018/03/19 2,040
791127 아이 마음을 넘 몰라주나 싶은데요(반려견 문제) 23 .. 2018/03/19 2,289
791126 외모에 대한 왈가왈부 8 1ㅇㅇ 2018/03/19 2,077
791125 서점 창업..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0 책이좋아 2018/03/19 4,745
791124 요즘 중학교에 선생님 면담갈때 4 에고 2018/03/19 1,871
791123 나이들어도 머리 긴 게 더 나은 사람들은 왜일까요. 20 ... 2018/03/19 5,993
791122 문통님 개헌안에 9 다른건 몰라.. 2018/03/19 1,317
791121 다이어트 카페 활발하고 광고없는 곳 소개 좀 요.. 1 .... 2018/03/19 706
791120 결혼전 성년 아들 도와줄때 다른 아들 몫도 챙겨놓나요? 25 아들 둘 2018/03/19 3,271
791119 부동산계약. 세상 모른걸까요? 7 나니 2018/03/19 3,058
791118 고장없는 전기렌지(인닥션,하이라이트) 모델 추천해주새요 6 전기렌지 2018/03/19 2,775
791117 살만하니 병들었어요. 15 2018/03/19 8,063
791116 하일지 관련 동덕여대에서도 나섰네요. 1 oo 2018/03/19 1,837
791115 양도소득세좀 여쭤볼께요 5 DDD 2018/03/19 1,152
791114 [속보] 문 대통령, 26일 개헌안 발의 32 국회,일하라.. 2018/03/19 3,953
791113 제 자신이 너무 쓸모없게 여겨져요. 7 ㅠㅠㅠㅠㅠ 2018/03/19 2,466
791112 이런 경우도 이단 종교 포교 활동인가요? 4 걱정 2018/03/19 1,241
791111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고 한 사람이 2 ,,,,,,.. 2018/03/19 956
791110 코피노아이들이 아빠를 찾습니다. 17 한남들 2018/03/19 3,643
791109 중3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데요. 6 dd 2018/03/19 2,800
791108 우리 .국민.외환은행한곳에 모여있는곳있을까요 12 은행위치 2018/03/19 1,430
791107 라이브 신동욱(캐릭터) 멋있어요 7 ... 2018/03/19 2,993
791106 과학고에 아이큐로 조기졸업하는 것도 있나요? 15 궁금 2018/03/19 8,571
791105 4학년 스케쥴인데요...본인이 넘 바쁘대요^^;; 16 군자란 2018/03/19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