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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배가 한 말이 너무 기분나빠요

사비 조회수 : 21,797
작성일 : 2018-03-15 13:49:54
모임에서 나이차이가 좀 많이 어린 후배가 있어요.
제가 부모님 상을 당한지 며칠 안되 화장도 안하고 
가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간 자리에서
저를 보고 대번에 한다는 말이
“꼴이 말이 아니네요...’

순간 욱! 했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 두고두고 잊혀지지가 않고 기분이 나쁘네요.
IP : 122.35.xxx.7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5 1:50 P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미친년... 대신 욕해드립니다.

  • 2. .....
    '18.3.15 1:51 PM (14.33.xxx.242)

    힘든일겪고 얼굴이 많이 상한걸 표현한다는게
    뭘몰라서 (무식해서 ㅠ) 저리 말한게 아닐가요?
    그렇지않고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말인데....

  • 3. 내비도
    '18.3.15 1:53 PM (175.223.xxx.210)

    욕은 제가 해드릴테니, 가볍게 넘어가세요.
    에라이 또라이야.

  • 4. 그사람
    '18.3.15 1:53 PM (175.192.xxx.37)

    할머니랑 산다에 한표.

    많이 힘들어보인다의 막표현

  • 5. ...
    '18.3.15 1:54 PM (39.121.xxx.103)

    미친년..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던가요?
    그럴땐 주변에서 뭐라 해줘야하는데..
    못배워쳐먹어서 그래요..
    어디가서 대접못받을 인간이네요..
    맘 푸세요.
    그리고..부모님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요...토닥토닥..

  • 6. 저도
    '18.3.15 1:54 PM (175.223.xxx.41)

    할머니에 한표
    말은 그러나 그 당시 얼굴표현이
    중요해요
    할매들 그럴때있어요

    꼴이말이아니네

  • 7. ....
    '18.3.15 1:56 PM (39.121.xxx.103)

    아무리 할머니랑 살아도 꼴이 좋지않은 표현임을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아요.
    할머니들도 자리 가려서 쓰지 그냥 막쓰는 할머니 많지않아요.
    제 주변 노인들 저런말 쓰는거 본적없네요.

  • 8. 못배운
    '18.3.15 1:56 PM (74.15.xxx.165)

    티가 나는겁니다.
    나이가 얼만데 ㅠㅠ

  • 9. ....
    '18.3.15 1:56 PM (221.157.xxx.127)

    무식한여자 막말하는거 신경 쓰지마세요 넌 말뽄새가 말이아니구나 할듯

  • 10. ...
    '18.3.15 1:56 PM (112.220.xxx.102)

    ㅁㅊㄴ이네요
    뭘보고 자랐길래 말투가 저모양이래요

  • 11. ...
    '18.3.15 1:57 PM (220.116.xxx.252)

    다음엔 우아하고 단호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너는 부모 상당하고 며칠 안된 사람한테 그렇게밖에 말 못하냐고, 기본도 안된 아이라는 일침을 놓아주세요.
    다시는 그런 말 못할 겁니다.

  • 12.
    '18.3.15 1:58 PM (110.70.xxx.249)

    그후배 미친거 아니에요? 제가 다 욱하네요~ 상종하지마세요~~

  • 13. 나원참
    '18.3.15 1:59 PM (115.22.xxx.148)

    꼬라지가 말이아니네만 듣고 살다가 딴에는 예의차리고 한다는 말이 꼴이 말이아니네인가봐요...

  • 14. ....
    '18.3.15 2:00 PM (175.223.xxx.199)

    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말버릇이 그런걸거예요

  • 15. ...
    '18.3.15 2:01 PM (220.75.xxx.29)

    연세 90 넘으신 우리 할머니가 그런 상황이셨다면
    아이고 영 얼굴이 안 됐구나
    뭐 이정도하셨을 것 같네요.
    할머니랑 살아서 그렇다니 할머니를 도매금으로 넘기는 거 같아서 기분이 영...

  • 16. 호수풍경
    '18.3.15 2:01 PM (118.131.xxx.115)

    꼴이라니,,,,,
    정말 어이가....

  • 17. ..
    '18.3.15 2:02 PM (175.223.xxx.115)

    집에 가서 이불킥 했을 듯요. 많이 힘드셨죠..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텐데 ㅠ 독서가 마이 부족하구나 생각하세요...

  • 18. ...
    '18.3.15 2:02 PM (221.139.xxx.166)

    제딴에는 안쓰러워보인다는 말을 그리 한 듯.

  • 19. 세상은 넓고
    '18.3.15 2:02 PM (125.182.xxx.20)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라고 생각하세요. 별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좋은 사람도 많지만 ....

  • 20. ...
    '18.3.15 2:02 PM (183.102.xxx.238)

    아이고 그 후배 말하는 꼴이 입으로 복을 차는 사람이네요.
    지딴엔 좋은말이랍시고 했겠지만 그 나이 먹도록
    그것도 모르는 거 보니 사는 꼴이 딱 보입니다.

  • 21. 진짜
    '18.3.15 2:04 PM (121.137.xxx.231)

    말할 줄 모르는 사람 있더라고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생각은 짧고.
    일부러 나쁜의도로 그런건 아닌데
    말이 좀 저런 사람이 있긴 있어요.

    참 어이없죠.
    저도 저렇게 구분 못하고 말하는 사람 알아요.
    가끔 어쩌다 말할때 뜨악하게..또 오해하게 말하더라고요.
    저런 사람한테는 바로 얘기해야 해요.
    안그럼 잘 모르더군요.

  • 22. 근데
    '18.3.15 2:07 PM (39.120.xxx.98)

    저는 이런 모자라는 사람이 속해있는 모임형식의 글을 골때마다
    주변 다른사람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가 더 이상해요
    원글을 대신해 따끔하게 충고해 주지않고 왜 다들 구경만 하고있는건지

  • 23. ....
    '18.3.15 2:09 PM (119.69.xxx.115)

    그럴때는 순간 욱 했다가 참는 게 아니에요.. 참을성을 그런데서 발휘하는 게 아니라구요.
    듣는 대로 바로 말하세요.. 꼴이라니..꼴이라니.. 그런 비하하는 말을 쓰다니.. 알고쓴거면 싸우자는 거고 모르고 쓴거면 사과하라고.

  • 24. ...
    '18.3.15 2:10 PM (119.69.xxx.115)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처하셔야죠.

    지금 나한테 꼴값떠는 거냐고..

  • 25. ㅇㅇ
    '18.3.15 2:11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말할 줄 모르는 사람 있더라고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생각은 짧고.
    일부러 나쁜의도로 그런건 아닌데
    말이 좀 저런 사람이 있긴 있어요.

    222222222

  • 26. 버릇없네요
    '18.3.15 2:14 PM (14.52.xxx.126)

    자기 나름대론 친근하게 표현한건데
    듣는사람은 불쾌하죠
    전 가장가까운 우리 식구들한테도 그렇겐 말 못할텐데요

  • 27. 어투가더중요
    '18.3.15 2:14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측은한듯 저렇게 말했다면 표현력의 문제라 할 수 있음
    위아래 흘겨보며 깔보듯 말했다면 ㅁㅊㄴ 임

  • 28. 오늘
    '18.3.15 2:19 PM (218.237.xxx.85)

    그럴때는 꼭 되물어 주세요?꼴이 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나요?
    자기가 들으면 아차해요.

  • 29. 그건 자기 스스로
    '18.3.15 2:21 PM (223.62.xxx.55)

    디스할 때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놀랍다

  • 30. ..
    '18.3.15 2:24 PM (218.55.xxx.182)

    못 배운 티가 나는 사람이네요
    상대하지 마세요

  • 31. 다음에
    '18.3.15 2:38 PM (175.223.xxx.33)

    꼭 말하세요. 상황에 맞는 말을 못 하겠거든 차라리 입 닫고 있으라고. 가정 교육을 어찌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돼 먹지 못한 말이나 행동 아무에게나 하는 것 아니라고. 그런 년 따귀 한 대 갈겨 주고 싶네요.

  • 32. ..
    '18.3.15 2:56 PM (183.98.xxx.13)

    생각도 짧고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화낼 가치조차 없어보이긴 하는데
    다음번에 또그러면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 33. 무식해서 그래요.
    '18.3.15 3:09 PM (211.114.xxx.79)

    무식한 사람한테 지적해 봤자
    본인은 잘못한거 몰라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무식하게 말할거라 그냥 두시면
    언젠가는 더 호되게 걸릴거예요.

    자꾸만 마음에 걸리시면
    조용히 따로 불러내서
    그런 말은 실례니까 다른 어른들한테 쓰면 안되는 표현이다.
    이건 너한테 뭐라 하는게 아니라
    모르는것 같아서 알려주는거다. 다른 사람한테 실수하기 전에.
    하고 말하세요.

  • 34. 왈왈
    '18.3.15 3:14 PM (110.15.xxx.148)

    왕싸가지네요, 어린게 엇다 선배한테,,, 대신 욕해줄께요

  • 35. 저는
    '18.3.15 3:17 PM (61.84.xxx.243)

    그냥 안쓰럽다는 뜻으로 한말 같은데요...

  • 36. 건강
    '18.3.15 3:29 PM (223.62.xxx.214)

    나쁜녀 ㄴ
    그 입을 확 박아버리고 싶..

  • 37. ...
    '18.3.15 3:39 PM (220.120.xxx.207)

    나쁜뜻으로 한말은 아니겠지만 말하는 뽄새가 영..
    매너가 없는거죠.

  • 38. 꼴이
    '18.3.15 4:39 PM (175.223.xxx.239)

    모습이란 뜻이 있잖아요
    연장자에겐 잘 안쓰지만
    님이 화난걸보니 어감상으로나 평소 느낌이
    안좋았나보네요

  • 39. 아...
    '18.3.15 5:31 PM (14.36.xxx.209)

    만일 그 자리였다면,
    "니 말뽄새도 정말 말이 아니구나" 해줬을텐데요..

  • 40. 와...............
    '18.3.15 5:53 PM (211.186.xxx.141)

    미친............

  • 41. ..
    '18.3.15 8:06 PM (58.120.xxx.74)

    니 꼬라지도 남의말 할 정도는 아니구나.

  • 42. ㅉㅉ
    '18.3.15 8:11 PM (122.35.xxx.109)

    말뽄새하고는...ㅉㅉ

  • 43. 새옹
    '18.3.15 8:45 PM (49.165.xxx.99)

    그냥 평소에 그 후배가 참 못된 사람인데 하필이면 님을 또 안 좋아했나보네요 듣고 넘기세여 참 나쁜 사람이네요

  • 44. 요즘애들은
    '18.3.15 9:18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그냥 그렇게 살아왔나봅니다. 엄마 아빠보고도 그렇게 말하고..

  • 45. 의도랑
    '18.3.15 10:07 PM (58.234.xxx.195)

    상관없이 요즘 어린 사람들 가운데는 말뽄새가 영 아닌경우가 꽤 있더군요. 독서 안하고 웹툰이나 티비 예능이나 보니 제대로된 예의와 언어가 아니라 다들 이상한 말을 하는것 같아요.
    제 거래처 젊은 여사원도 사실 나쁜 의도 없는데 묘하게 사람 신경끍는 불쾌한 언어를 쓰더군요. 처음엔 허걱했는데 잘 관찰해보니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언어서용자체가 아주 저렴한 거였네요.
    결론은 못배워 그런다는거

  • 46. ㄴㄴ
    '18.3.15 10:20 PM (122.35.xxx.174)

    안색이 파리하다의 올드한 표현일뿐

  • 47. ㄴㄴ
    '18.3.15 10:22 PM (122.35.xxx.174)

    꼴은 그냥 모양 모습이란 말일수도 있어요
    사전적의미로요
    흔히 꼴값이란 말때문에 부정적으로 느낄뿐
    원래 나쁜 의미는 아니죠

  • 48.
    '18.3.15 10:41 PM (39.119.xxx.179)

    나쁜 의도로 말한것 같진 않고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 보인다는 표현을 나름 자기도 모르게 어휘선택을
    잘 못한것 처럼 느껴지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말 표현이 많이 부족합니다.
    세치혀 가 참 요물이지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하니..
    너그럽게 이해 하시고 속상해 하지 마셔요...^^

  • 49. 싸가지..
    '18.3.15 11:19 PM (122.46.xxx.56)

    이상하게 말투가 싸가지 없는 사람들 있어요.
    이십몇 년 전에 제가 딸 낳았는데 어떤 사람이 '딸밖에 못 낳았어요?'라고 해서 기막혔는데 나중에 그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혼해서 이혼당하고 아들도 시댁에 뺏기고 어느 순간 남편이 죽었는데 아들을 데려오려 했지만 시댁에서 끝까지 주지 않아서 데려오지도 못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마음은 어떨지 몰라도 말은 싸가지없이 하면 안될 것 같아요.

  • 50.
    '18.3.15 11:43 PM (114.129.xxx.225)

    그런 사람있어요,, 반말도 아니고 존재도 아닌 진짜 이상한 말투,,,이렇지 저렇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 ,,

  • 51. 제대로
    '18.3.16 12:02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 못받고
    때에따른 감정표현 못배운 저능아예요.
    공감능력 사회화정도 저능아

  • 52. ..
    '18.3.16 12:56 AM (50.203.xxx.98)

    나도 못 배운건가?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는 표현 같은데.. 전 좀 원글과 댓글의 반응이 되려 뜨악하네요.

    https://ko.m.wiktionary.org/wiki/꼴

    “꼴”이란 말이 “꼬락서니” 같이 낮춰 부르는 뜻도 있지만, “모양”이라는 뜻도 있는데 말이죠.. (닮은꼴, 부채꼴, 사다리꼴)

  • 53. 예 윗님
    '18.3.16 1:08 AM (122.46.xxx.56)

    언어는 사회성이 있죠. 아직 사전에서 정식으로 표기되진 않았어도 사회 통념상 정서적으로 불쾌하게 느껴지거나 비하하는 표현은 삼가야 하는 것이 맞는 거죠.

  • 54. 얼꼴
    '18.3.16 1:08 AM (124.53.xxx.131)

    꼴,얼꼴,얼굴....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 보네요.

  • 55. ...
    '18.3.16 4:50 AM (210.104.xxx.199)

    저는 그냥 위로의 뜻으로 하는 말 같은데...

    정말 힘들어 보여요...라는 의미로 들려요..

    그 사람이 원래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 표현이 막말일거고..

    아니라면 그냥 위로의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 56. ...
    '18.3.16 6:39 AM (175.223.xxx.108)

    꼴=꼬라지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맘 좋은 분들 많네. 나라면 자리 박차고 나갔음.

  • 57. 여러
    '18.3.16 10:13 A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사람 만나다보면 말하는거,,,생각하는거..달리 표현 되는 사람들 많아요
    학력에 상관없이..꽤나 교양 있는 척 하면서도 막말하듯 하는 사람..
    무지 시끄러운 사람이나 맘 여린 사람...싸늘하나 따뜻한 사람...
    매일 주여주여..그러면서도 늘 걱정하는 것은 자기 집안 일...
    교회 안다니지만 열심히 봉사활동 하는 사람....
    인간은요 여러 면을 가지고 있는 다혈적인 존재 입니다..
    비롯 막말 같지만 평소 그 사람의 전반적인 인성을 보시고
    그 관계 유지 할지말지 판단 하시고 정리 하세요

  • 58. 기체
    '18.3.16 10:23 AM (61.79.xxx.165)

    저희 아빠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임종도 못하고
    장례식장에서 반쯤 넋이 나가 있는 저를 보고
    울 언니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조문와서는
    "아니 얼굴이 왜 이리 안좋냐"를 적어도 세번은 반복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 사돈어르신 뵐때는 화장 단정하게 한 상태에서 뵀었고
    장례식장에서야 제대로 씻지도 화장도 못하고 있었지만
    그런 얘기를 하실 때가 아니잖아요
    위로로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 안본지 몇년 사이에 왜이리 늙었냐 느낌으로 말씀하셨어요
    당황해서 같이 오신 사돈댁 식구들이 사돈어르신에게 눈치를 줘도 모르쇠 ㅜㅠ
    언니가 나중에 원래 늘푼수없는 양반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59. ...
    '18.3.16 10:43 AM (121.182.xxx.36)

    ㅁㅊㄴ 상 당한사람한테 할말이 아니죠 무식한 인간이니 앞으로 상종 마세요

  • 60. 극혐부류
    '18.3.16 11:30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못배운 애들. 주위 좋은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고
    같은 부류와 어울리면서 같은 꼴 당하면서 부들거리면 살더라구요.
    그러다 죽게 내비두면 됩니다.

  • 61. ㅠㅠ
    '18.3.16 1:28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그냥 참았는데 무식한 애는 가르쳐야 알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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