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오, 김문수, 하태경...뇌가 궁금하네요.
1. ...........
'18.3.15 1:21 PM (72.80.xxx.152)가난과 핍박때문에 소신을 버리고 대세로 갈아타는 거지요.
2. ,,,,,,,,,,,,스토리텔러
'18.3.15 1:22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이재오씨 말씀하시는 거죠
3. ,,,,,,,,,,,
'18.3.15 1:26 PM (72.80.xxx.152)이재오............
4. ^^;;
'18.3.15 1:33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이재오...........222222
5. ..........
'18.3.15 1:41 PM (72.80.xxx.152)전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그 라인에 섰던 분들 존경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되기 전, 비서는 중정에 잡혀가서 이빨까지 뽑히죠.6. 헤라
'18.3.15 2:10 PM (119.204.xxx.245)그사람들은 마음깊숙히 나라를 위해 민주화운동을 한것이 아니에요
사명도없고 절실함도 없이 그냥 시대가 좀 배운 사람들은 민주화투쟁을 하니 휩쓸려 좀 하다가 미련없이 변절 하는거지요 가난하다고 다 변절하는건 아니죠7. ᆢ
'18.3.15 2:15 PM (175.223.xxx.241)그세계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거죠
나씨 얘기못들어보셨나요
이러지않으면 쫓겨나요~~~8. ...
'18.3.15 2:29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변절을 욕하고 싶지는 않은데 극에서 극으로 옮겨가는 이런 사람들이 뭐든 정말 열심히 한다는게 걱정스런 일이죠. 한 진영에서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진영에 가서도 너무 열심히 한다는 거. 단순하나 열정이 넘쳐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9. 치매예요
'18.3.15 3:23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광우병으로
10. 처음엔
'18.3.15 3:36 PM (182.211.xxx.161)내가 밑에서 아우성 쳐봤자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위로 올라가서 세상을 변화시켜보겠다 생각해서
기득권층에 호기롭게 뛰어들어가죠.
근데 기득권층 꿀맛 보고 옛생각 뭥미 되는겁니다11. 뭐 별거 있겠어요.
'18.3.15 3:5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주목받고 싶은 욕구에
출세욕구가 더 크게 작용했겠지요.
학생 운동은 그시대엔 내노라 하는 남자들에겐 대세라서....12. 돈벌고
'18.3.15 4:07 PM (222.236.xxx.145)돈벌고 싶은 욕구에 갈아 탔는데
변절자 닉네임은 달기 싫어서
뭔가 있는것처럼 꾸며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