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6학년 공개수업을 갈까 말까 너무 고민이에요

..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18-03-15 12:00:18

직장맘이긴 하지만 다행이 점심시간쯤 공개수업을 한다고 해서 갈수는 있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아이가 엄마가 공개수업 오는걸 너무 싫어해요

제발 오지 말라고 하고요

아이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나서서 발표하거나 손을 들지 못하는걸 알고있어요

그런걸 엄마한테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오지말라고 신신당부하네요

사실 2학년때쯤 갔는데 그때도 아이가 엄마들이 뒤에 서있으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수업내내 고개도 안들고 있더라고요

발표는 커녕

그후로 나도 더이상 그런 모습을 보는게 용기가 안나고 아이도 부담스러운지 오지말라고 해서 안가다가 이제 초등의 마지막이라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보고 오고 싶은데.....아이가 걸리네요

그래도 가는 게 맞을까요?

IP : 1.221.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18.3.15 12:02 PM (223.39.xxx.154)

    아이가 오지말라고 하면 가지마세요
    심지어
    어떤 중,고등은
    엄마 오면 조퇴한다는 녀석도 봤어요

  • 2. ㅁㅁ
    '18.3.15 12:02 PM (117.111.xxx.10)

    6학년쯤이면 가는 엄마도 별로 없을거에요.
    저도 갔었는데 저말고 한명 더왔더라구요..ㅠㅜ
    엄청 뻘쭘했던 기억이..
    그나이면 사춘기라 아마 엄마오는게 진짜 싫을수 있어요.
    자기를 어리게 본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 3. ㅠㅠ
    '18.3.15 12:15 PM (220.84.xxx.213)

    5학년 공개 수업 부터는 안 오는 분위기 랍니다
    많이 오면 2명 정도 였어요
    민망해서 저도 동생 공개 수업 보러 얼릉 나왔던 기억이..

  • 4. ,,
    '18.3.15 12:16 PM (1.221.xxx.94)

    그렇군요..
    몇명 안오는데 그게 엄마라면... 아이가 더 싫어하겠네요

  • 5. 저는
    '18.3.15 12:30 PM (61.72.xxx.232) - 삭제된댓글

    5학년인데 어제 19명중 3명 빼고 다 오셨어요.
    올 해부터 우리학교는 녹색이 전교화가 되서 총회도 많은분들이 남아주셨어요.
    아이들 분위기 따라 다른듯 싶어요.
    우리반은 엄마 언제오나 하고 계속 뒤를 보던 아이도 많았거든요~

  • 6.
    '18.3.15 3:45 PM (175.116.xxx.126)

    어떤 동네는 많이오고 또 어떤동네는 서너명오는경우도있고 다 달라요 그렇지만 초6이면 공개수업이나 운동회에 엄마오는것 싫어하는 애들도 있어요 아이가 싫어하면 안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학년때는 서로 엄마찾고 안오면 서운해하고 하는데 초6이면 그럴때는 지났죠

  • 7. 총회는
    '18.3.15 5:52 PM (112.186.xxx.114)

    몰라도 공개수업은 90프로이상 오지않나요?
    저도 6학년맘인데
    작년 거의 다 오셨던데요?
    아빠까지 온 집도 두어집.
    학부모가 서른명 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8585 [펌]문통이 자기 책 읽는다고 자랑하는 외국 작가 페북 20 아마 2018/03/15 5,405
788584 생선조림에는 꼭 무가 들어가야 할까요? 8 .. 2018/03/15 1,581
788583 밥 하면서 팟캐스트 듣다가 욕할뻔 했어요 7 에라이 2018/03/15 3,134
788582 문통, 온화하다가도 일할 때는 매의 눈.jpg 13 호랑이문통보.. 2018/03/15 5,290
788581 전우용 트윗 9 기레기아웃 2018/03/15 1,739
788580 노래 듣다가 빵터졌어요 4 주부 2018/03/15 1,515
788579 치과 갔다가 견적에 너무 놀랐어요 ㅠㅠ 18 충치 2018/03/15 9,357
788578 회장엄마인데 총회를 갈수없어서요 (중3) 29 걱정맘 2018/03/15 5,296
788577 요가2번했는데 몸무게가 1kg늘었어요 7 요가 2018/03/15 3,497
788576 소소하게 만족을 주는 물건 추천해 주세요 14 감사합니다 2018/03/15 5,578
788575 길에서 맘에 드는 옷을 봤는데..혹시 아시면 좀. 4 옷찾아요 2018/03/15 1,611
788574 주기자는 결혼했나요? 35 ... 2018/03/15 8,551
788573 운전한지 두달 됐어요. 7 가능할까 2018/03/15 3,253
788572 브로크백 마운틴 을 보고 히스레저와 제이크질렌할 1 포리 2018/03/15 1,984
788571 헤나염색 색상 정확히 알고계신분 이게 맞나요? 9 2018/03/15 2,616
788570 구례 광양 하동 여행 가보신분~~ 46 질문 2018/03/15 4,911
788569 빈 원룸, 관리비내야 하나요? 16 월세관리비 2018/03/15 5,040
788568 유산균 이건 효과봤다 하시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제발 14 2018/03/15 4,770
788567 영부인과 악수 하는데 새색시 표정 짓는 대통령님 22 ㅋㅋㅋ 2018/03/15 11,625
788566 트럼프는 체력이 대단한 듯 5 .. 2018/03/15 2,224
788565 장판깔고 바로 보일러 틀어도되나요?? 3 엘엘 2018/03/15 1,130
788564 김어준 수상소감 역시 김어준 - 그가 사랑받는 이유 22 눈팅코팅 2018/03/15 4,597
788563 중기취업 청년에 실질소득 1천만원 지원…대기업과 격차 없앤다 1 ........ 2018/03/15 799
788562 두돌 아기... 2주일 안보면 어떻게 될까요? 15 ㅇㅇ 2018/03/15 4,241
788561 오후 시간되면 너무나 졸려서..... 4 고민 2018/03/1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