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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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미투
노량진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8-03-15 00:31:51
50대 소시민들 9명이 소주한잔 마시며 수다와중에 미투가 화제였죠. 직장 다니는 부부동반 모임이니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죠. 안희정은 권력 싸움에 밀린거고 (물론 둘은 불륜인데 여자가 뭔가 불만) 박수현 정봉주는 대한민국 남자중에 안 그런 사람 있으면 나와라.(특히 정치인들).미투를 비웃어요.. 물론 악질적인 성폭행한 놈들은 나쁜놈들이고. 이렇게 한번 뒤집을 필요는 있다고 공감은 하더군요. 그러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의 미투는 모두 비웃듯 조롱도 하고 넘 뜻밖이였어요. .그래서일까 민주당 지지율에 변동이 없는 이유일까요?
IP : 116.41.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5 12:56 AM (211.177.xxx.63)미투랑 정당지지율을 왜 연결시키세요?
2. ...
'18.3.15 1:26 AM (72.80.xxx.152)미투가 잘 진행되다가 김비서부터.. 개골창에 쳐박힘
3. ...
'18.3.15 6:46 A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안희정은 진짜 미투라고 봄
3번째 피해자까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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