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했다는 me too 가 아니라
너도 가해자라는 you too 라는..
익명속에 숨어서 누구누구는 나를 성폭력한 가해자라고 지명해버리면 그만이라는 ㅋㅋㅋ
kbs박에스더 기자가 김어준한테 하는 꼴을 보니
한국의 미투는 제 길을 잃어버리고 페미여자들의 뒷풀이놀이로 변했버렸음.
나도 당했다는 me too 가 아니라
너도 가해자라는 you too 라는..
익명속에 숨어서 누구누구는 나를 성폭력한 가해자라고 지명해버리면 그만이라는 ㅋㅋㅋ
kbs박에스더 기자가 김어준한테 하는 꼴을 보니
한국의 미투는 제 길을 잃어버리고 페미여자들의 뒷풀이놀이로 변했버렸음.
가벼운 수준의 공격이었고 김어준이 그렇게 나약한 남자도 아닌지라 웃고 넘겼는데 그게 이정도로 이슈될 일입니까. 한국남자들의 밴댕이 속알딱지를 또 한 번 확인하네요. 어이구.
막상 김어준은 한번 더 초대해야 하지 않나 그랬구먼 왜들 이럽니까. 미투가 그렇게 망했으면 좋겠나 봐요.
그냥 애초부터 매갈거품무는거 이용해서 공작세력 침투해서 개판만든거임.더도 말고 덜도 말고.그 시키들이 제일 나쁜시키임.
미투피해자는 힘들어하는데, 이걸 소재로 삼아 희희낙낙하다니..
기자가 그럼 안되는거죠. 김어준이 가볍게 받아넘기니 3자가 이래저래할말은 없지만요.
미투가 원래 당당하게 당한사람도 얼굴이랑 이름 다 들어내놓고 얘기하는거. 그 외에는 익명속에 숨어서 말하는건 들을가치도 없음. 사법기관이 있는데 왜 인터넷 재판을 열라고 하는지
방송중에 여성진행자에게 '우리 남성기자들이 탈탈 털면 당신 과거 다 나와' 라고 하면 어떨까요?ㅠ
박에스터기자 정말 사과하셔야 해요.
메갈이랑 이상한 여자 기자 몇명이 완전히 미투를 변질시켜놨어요.
여자들이 망쳐버림
나꼼수할때 비키니 어쩌고 하는거 들으면서 성희롱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누구에게 힘주기 위해서 가슴사진을 보내달라는 말 들으니 내 몸이 무슨 응원봉이라도 된것 같더군요. 그때 여러방식으로 항의했는데 그건 들은척도 안하던데..
뭐 김어준도 이정도 말은 들어야죠. 가해자라고 지목한것도 아니고 우리는 모두 반성하면서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건데요
미투를 완전 토악질 장으로 변질 시켰네요
메갈 멍청하고 나쁜 년들
니들때문에 나서지도 못하게 된 진짜 피해자들은 어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