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newsvop/videos/1714089968678564/?hc_ref=ARR7_xKYIyw8h...
지지자들도 부끄러워서 오늘 한명도 안나왔나 했더니..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아주머니 나오셔서 아무말대잔치를...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열렬지지하 아주머니...ㅋㅋㅋ
ㅇㅇ 조회수 : 4,088
작성일 : 2018-03-14 21:15:04
IP : 61.101.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퍼요.
'18.3.14 9:26 PM (121.128.xxx.122)MB가 일자리 두 번만 만들었다가는
진짜 모라트리움 선언 할 뻔.
아주머니의 아무 말 대잔치 너무 슬픕니다.ㅠㅠ2. ....
'18.3.14 9:28 PM (125.186.xxx.152)ㅋㅋㅋㅋㅋㅋ
3. 예전
'18.3.14 9:3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MB가 다 해줄거라는
아주머니와 비슷4. 쓸개코
'18.3.14 9:58 PM (211.184.xxx.121)눈물한방울 안나는 울음 ㅎㅎ
5. ..
'18.3.14 10:04 PM (180.66.xxx.23)참말로
몰골 보니 본인이 시급해 보이는구먼
누가 누구 걱정을 하는거임 ㅎㅎㅎㅎㅎ6. 개독
'18.3.14 10:4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던 지하철개독? 뻔뻔하다
남의말은 안듣고 지말만 하네7. ㅇㅇ
'18.3.14 10:47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찾집에 앉혀놓고
진지하게 한 번 물어보고 싶네.
언제부터 어쩌다 시작된 증세인지..8. ㅇㅇ
'18.3.14 10:49 PM (117.111.xxx.41)찻집에 앉혀놓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네
언제부터 어쩌다 시작된 증상인지..9. 심리전문가
'18.3.15 3:40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아깝다. 연구해 볼 가치가 큰 데.
10. ㅋㅋ
'18.3.15 9:06 AM (1.241.xxx.17)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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