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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존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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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욕타임스 시작할때
ㅇㅇ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8-03-14 20:30:21
IP : 61.101.xxx.2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리보리11
'18.3.14 8:31 PM (211.228.xxx.146)존멋~~!!인정..ㅋㅋ
2. 기레기아웃
'18.3.14 8:34 PM (183.96.xxx.241)맞아요 첫 회 오프닝멘트에 확 꽂혔죠 존멋~~ 22222
3. ㅇㅇ
'18.3.14 8:35 PM (112.153.xxx.46)정말 멋진놈 이죠.
4. 새싹이
'18.3.14 8:37 PM (1.243.xxx.193)인졍~~~그때부터 지금 까지 나두 고마워요.
당신이 있어 숨쉴수 있었음~~~5. 총수랑 주기자 김용민이 있어서
'18.3.14 8:41 PM (116.121.xxx.93)지난 9년 견뎌왔습니다 저는
6. 고맙
'18.3.14 8:43 PM (222.104.xxx.209)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7. 전설의 시작
'18.3.14 8:44 PM (1.231.xxx.187)김어준의 뉴욕타임즈 하얀색 나무 의자
사자를 초식이 자리에 앉힌 것 같이 옹색했는데
개의치 않고 기개는 만땅이었던 기억이 나요8. 쓸개코
'18.3.14 8:50 PM (211.184.xxx.121)기억나네요.ㅎ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애초에 편파적일거라고 예고했는데도 왜 난리들.ㅎ
이때 고성국, 하여영, 김외현, 둥이기자 골고루 출연했었죠.9. 콩순이
'18.3.14 9:02 PM (219.249.xxx.100)저도 이거 봤어요.
지금보니 그때 모습 참 싱그럽네요.10. 까마득
'18.3.14 9:03 PM (124.50.xxx.91)첫회부터 봤고
방청까지 갔었네요..^^
이런 날이 올 줄은 저도 사실 못 믿었는데..
참 고맙고 멋진 사람!11. 저도 김어준한테
'18.3.14 9:16 PM (125.134.xxx.240)응원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할것입니다.
12. 지나고 보니
'18.3.14 9:42 PM (121.128.xxx.122)김어준 훌륭한 사람이네요.
그저 한국 사회에서 튀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어준 퐈이야~~13. ㆍ
'18.3.14 10:03 PM (49.165.xxx.129)김어준 총수 고맙다.
주진우 기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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