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동화책 추천 부탁해요....

이야기 동화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8-03-14 17:09:02
기억나는 동화책 중에 철이 없어 부모님 말을 듣지 않다가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동화책 기억나시는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줄거리도 좋습니다

IP : 221.146.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개구리?
    '18.3.14 5:13 PM (211.245.xxx.178)

    ..........

  • 2. 건강
    '18.3.14 5:23 PM (14.34.xxx.200)

    여우의 전화박스
    완전 추천입니다

  • 3. 스파게티티
    '18.3.14 5:23 PM (1.231.xxx.151)

    음....승냥이 구의 부끄러운 비밀 ?
    비슷하려나요 검색해보셔요

    여우의 전화박스
    무릎딱지
    두책도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있는 책이에요

  • 4. ...
    '18.3.14 5:30 PM (122.34.xxx.61)

    엄마 까투리..
    철이 없어 뭐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요

  • 5. 엄마 찾아 삼천리
    '18.3.14 5:33 PM (42.147.xxx.246)

    소식이 없는 엄마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집없는 천사----길러준 엄마하고 친 엄마가 따로 있고요.아이하고 엄마의 사랑 ,아이가 은혜를 갚아요.

    찰리 채플린의 키드 ----유튜브에 있어요. 아기를 버린 엄마가 후회를 하면서 다시 찾아 나서는 것인데
    길러 준 아빠하고의 사랑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6. 감동책
    '18.3.14 5:36 PM (210.104.xxx.48)

    (언제까지나 사랑해) 지금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서도 제가 감동 깊게 남아 보관하고 있는 동화책이예요.

    저도 언니가 권해줘서 알게 된 책이었는데 가슴이 뻐근한 책이었어요.

  • 7. 파랑
    '18.3.14 6:04 PM (115.143.xxx.113)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윗님이 말한거랑 같은책같네요

  • 8. 이야기 동화
    '18.3.14 6:17 PM (175.223.xxx.101)

    오! 감사합니다 ~
    낼 도서관가서 찾아볼께요^^
    진짜 필요한 자료였습니다~

  • 9. 저도
    '18.3.14 7:36 P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

    참고할게요.감사합니다

  • 10. 언제까지나 사랑해
    '18.3.14 8:17 PM (222.118.xxx.130)

    지금 대학교 3학년 딸애가 어릴때부터 애지중지하는 책이예요.
    어릴때 그 책 읽어주면 눈물글썽이며 들었죠ㅜㅜ
    다른책 다 내다버려도 못 버린 책ㅎㅎㅎ

  • 11. 카페모카
    '18.3.14 9:20 PM (124.63.xxx.183)

    여우의 전화박스
    여러분이 추천해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842 구직 싸이트 어떤 거 제일 좋은가요? 5 구직 2018/07/27 1,254
836841 남편 실직 5개월차 불안합니다. 11 팔자 2018/07/27 7,875
836840 한국에 있는 프랑스나 독일 상공회의소 직장으로 어떤가요 3 장래성 2018/07/27 876
836839 유승민 "안종범에 내정 여부 물은 것..청탁으로 비쳐 .. 15 샬랄라 2018/07/27 2,125
836838 영양센터 삼계탕은 어느 지점이 젤 맛있나요? 5 2018/07/27 1,126
836837 부부 둘 생활비가 생각외로 많이 나가네요. 커피값도 절약해야할 .. 25 .... 2018/07/27 10,278
836836 국회 영결식 왔다 갑니다 11 엉엉 2018/07/27 2,063
836835 포트메리온 홈쇼핑에서 파는거 보니 넘 저렴해서 5 중국산 2018/07/27 3,413
836834 운전 면허는 있는데 하나도 몰라요 2 뚜벅 2018/07/27 1,216
836833 아파트 남향 1층인데 곰팡이 있는집 절대 안될까요? 17 사탕별 2018/07/27 6,150
836832 천주교신자분들께 23 궁금해서 2018/07/27 2,324
836831 조선호박으로 부침개할때 씨제거? 2 호롤롤로 2018/07/27 947
836830 백악관 "北, 한국전 미군 유해 인도..다음달 1일 공.. 2 샬랄라 2018/07/27 447
836829 친정엄마와의 트러블 극복이가능할까요 19 해품달 2018/07/27 3,785
836828 일로인한스트레스 /일없는스트레스 3 2018/07/27 1,010
836827 제 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유투브 링크(7/25일자 공연) 1 대관령음악제.. 2018/07/27 376
836826 우리동네 편의점 점주님이 불편해요 12 점장님 2018/07/27 5,427
836825 이재명 지지율 몇달만에... 20 안남시장 2018/07/27 3,990
836824 북해도 담 주 어떨까요? 중딩 딸과 11 ㅇㅇ 2018/07/27 1,941
836823 중학교 성적표 말인데요 7 ... 2018/07/27 1,539
836822 무사증폐지,난민법폐지 국회 법발의 찬성 의견등록바래요 뽀로뽀사탕 2018/07/27 340
836821 답답한 고3 엄마예요 10 대봉투 2018/07/27 3,384
836820 소음 적응안되네요.. 2018/07/27 371
836819 에어프라이기 대박이네요 57 ㅇㅇ 2018/07/27 21,990
836818 이니스프리 젤리컨실러 새치 커버 어떤가요? .. 2018/07/27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