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총회 꼭 가야할까요ᆢ
맘은 안가고 싶네요고민스러워요
1. ᆢ
'18.3.14 3:45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꼭 가야한다고 누가 그래요?
중3이면 총회가 벌써 9번째인데 이런걸 물어보다니
도대체 이런 질문 벌써 어제 오늘 몇 번을 보는지ᆢ
알아서 해요 그냥2. 총회
'18.3.14 3:46 PM (125.178.xxx.222)안 가도 됩니다.
학교 홈피에 중요 사안 다 나와있고요.
선생님과 아이에 대해 상담하고 싶으면 카톡으로 주고받아도 됩니다.(학기 초 번호 주시잖아요)
선생님들도 편해하고 좋아하세요.3. ᆢ
'18.3.14 3:47 PM (175.117.xxx.158)아이가 ᆢ중딩되서는 가본적이 없어요 중3은 나중에 일반고등 원서라도 써야하니 ᆢ그냥 여쭤보네요
4. ᆢ
'18.3.14 3:48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고등 원서 쓸 때 학교에서 안내문 다 주고요
엄마가 학교 가야하고 그런 것 없습니다5. .....
'18.3.14 3:49 PM (221.157.xxx.127)안가요 중3때는
6. ..
'18.3.14 3:56 PM (218.156.xxx.144)전 가려구요.
여긴 비평준화라 고등때 원서쓰고 학생부도 중요하거든요.
나중에 상담도 가겠지만 학교 분위기랑 담임쌤. 학부모님들 분위기도
보고 싶어요.7. 가요
'18.3.14 3:59 PM (183.96.xxx.129)시간있으면 가면되지 안가려는 이유라도 있나요
8. 다가요
'18.3.14 4:01 PM (223.63.xxx.75)1년에 한번 학교구경가는 날.
총회 및 상담때 가면 1년동안 우리애 샘 얼굴이라도 보고..교실구경도 허고 아이가 학교다니면서 샘이야기 하면 얼굴이라도 떠올려볼수 있잖아요
시간이 안되면 굳이 안가지만 시간이 되니 그냥 한번 가봅니다. 가벼운 맘으로9. ㅋ
'18.3.14 4:31 PM (223.62.xxx.187)엄마가 가보고싶음가시는거고
10. 시간
'18.3.14 5:18 PM (219.249.xxx.196)시간 되면 가시고, 안되면 마음 졸여가며 부담스러워 하지 마시고 안가셔도 되요.
저는 매년 가는데 내 아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얼굴 한번 보는 것으로도 만족해요. 조용히 앉아서 듣기만 해도 되는걸요. 반으로 옮겨서 담임선생님과 인사도 나누고 아이가 다니는 학교 교실, 복도, 강당, 식당 등을 둘러볼 기회도 되고요.
담임 선생님에 따라 상담이 필요 없다고 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원하는 분들도 계셔서 일년에 한 번 학교 가는 날이에요.11. 가면좋죠
'18.3.15 12:15 AM (121.160.xxx.172)굳이 안가기로작정하는거아니면...전 합법적으로학교가는날은 안빠지고 갑니다.선생님 얼굴도보고 반엄마들하고 안면도트고 가서 후회한적은없네요. 아이맡겨놓은 최소한의 관심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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