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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는 왜 민국파랑 a녀 고소안하나요?

...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18-03-14 15:17:28
이유가 뭔가요.
둘다 당장 고소해서 콩밥을 먹여야하는데..
왜 안하는거죠?


PS/A양이 카톡도 보냈는데 모른다고요?
또아리 친구라면서요?
IP : 175.223.xxx.10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호
    '18.3.14 3:19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했던 질문 또하고 또하고
    좀 찾아나보고 글 올리지...
    지겹게시리

  • 2. ㅎㅎㅎㅎ
    '18.3.14 3:20 PM (27.179.xxx.11) - 삭제된댓글

    a양에 대해 정봉주씨가 아는 거라곤 프레시안 서어리의 친구라는 거 외에 a가 누구라도 특정할 만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잖아요.
    기사의 사실 관계의 확인은 언론사의 몫이니
    프레시안을 고소하는 것으로 책임을 묻는다는데
    저도 그게 더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 됩니다

  • 3. ...
    '18.3.14 3:21 PM (211.177.xxx.63)

    정봉주가 알아서 하겠죠

  • 4. 일단
    '18.3.14 3:21 PM (114.129.xxx.47)

    기자들을 고소했으니 기다려 보시죠?
    a양이 누구인지 알고는 왜 고소 안했냐고 하십니까?
    민국파는 정봉주와의 인연만큼의 안쓰러움은 있으리라 봅니다.
    정봉주가 겉모습처럼 그렇게 가벼운 사람은 아니니까요.
    명박이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주변사람들이 죽어나가더라도 상관 안하는 그런 인간과는 다릅니다.

  • 5. a 가
    '18.3.14 3:22 PM (222.233.xxx.12) - 삭제된댓글

    여잔지 남잔지 실체가 있나요?

    유령 도깨비

  • 6. 그리고
    '18.3.14 3:23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피고소인이 많아지면 그만큼 일처리 속도는 늦어지게 마련입니다.
    원글이 같은 걱정을 빙자한 오해나 비난에 시달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는 거네요.

  • 7. 환장허네 ㅋㅋ
    '18.3.14 3:25 PM (58.234.xxx.92)

    정봉주가 왜 고소 안했는지 말해줬어요
    기자회견문 검색해보세요
    이런거 게시글로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조금만 검색하면 다 나올꺼를..

  • 8. . . .
    '18.3.14 3:25 PM (175.223.xxx.106)

    제가 봤을땐 기자들보다 a랑 민국파 고소하는게 더 빠를것 같은데요.

  • 9. 그리고
    '18.3.14 3:25 PM (114.129.xxx.47)

    피고소인이 많아지면 그만큼 일처리 속도는 늦어지게 마련입니다.
    원글이 같은 걱정을 빙자한 오해나 비난에 시달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는 거네요.
    그렇게 오랜시간에 오해나 비난에 시달리다 보면 정봉주는 성추행범이라는 누명도 벗지 못한채 정치권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그걸 노리고 원글이 같은 분들이 계속 왜 A양이나 민국파는 고소 안하냐고 물고 늘어지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10. 여기요
    '18.3.14 3:25 PM (112.164.xxx.14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23820&page=1&searchType=sear...

  • 11. 말금이
    '18.3.14 3:27 PM (112.169.xxx.78)

    a양에 대해 정봉주씨가 아는 거라곤 프레시안 서어리의 친구라는 거 외에 a가 누구라도 특정할 만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잖아요2222
    위의 이유로 변호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대요. 법적인 절차는 또 다르니까요
    카톡보내는 A씨가 서어리 친구라고 확실히 확인된거는 아니니까요. A씨는 카톡만 하고 둘이 통화는 한번도 안했대요.

  • 12. 그건 당신생각이고요
    '18.3.14 3:28 PM (58.234.xxx.92) - 삭제된댓글

    언론사 고발하는건 당자사인 정봉주가 알아서 할일이고요

  • 13. 다른 커뮤에서도
    '18.3.14 3:29 PM (58.234.xxx.92)

    왜 A랑 민국파 고소 안하냐는 게시들이 올라오던데
    뭔 가이드를 받은건지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상식에 맞게 삽시다 제발

  • 14. 대선때
    '18.3.14 3:29 PM (121.154.xxx.40)

    문통님 아들 자작극 생각해 보세요
    비슷 할꺼라 생각 합니다

  • 15. 기자가
    '18.3.14 3:29 PM (114.129.xxx.47)

    허위보도의 의혹을 벗으려면 A양의 정체를 밝혀야 하고 A양은 검찰에 출두해서 증언을 해줘야 합니다.
    지금 고소하지 않아도 저절로 A양의 정체가 밝혀질텐데 왜 지금 A양까지 고소해서는 시간낭비하게 만듭니까?
    A양을 고소하면 검찰은 실체도 없는 A양을 찾아서 헤매야지 않습니까?
    기자는 정봉주가 A양의 존재를 알고는 고소한 것이니 취재원의 보호측면에서 A양이 직접 증언하기 전에는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발을 빼면 그만이구요.

  • 16. ...
    '18.3.14 3:29 PM (211.182.xxx.125)

    쯧쯧..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요. 요즘은 트윗으로도 바로 물어볼 수 있구만 뭘 떠보는 듯이 이렇게 글을 써요??

  • 17. 어차피
    '18.3.14 3:30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프레시안 고소해서 프레시안쪽에서 a 양에 대한 정보 검찰에 줘야겠죠.
    지금은 팩트체크없이 마구 보도하고 그거 베껴 쓴 언론사에 대한 고발입니다.
    불필요하게 뉴스 양산해내는 언론부터 조치 취하는 것이 저도 맞다고 판단했을 듯 하구요.
    사적인 영역이 아니라 공적인 영역처럼 느껴지는 대응이라 생각되서 전 이런 대응방식이 더 나아보여요.

  • 18. 어차피
    '18.3.14 3:31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프레시안 고소해서 프레시안쪽에서 a 양에 대한 정보 검찰에 줘야겠죠.
    지금은 팩트체크없이 마구 보도하고 그거 베껴 쓴 언론사에 대한 고발입니다.
    불필요하게 뉴스 양산해내는 언론부터 조치 취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을 듯 하구요.
    저도 그게 더 좋게 보입니다. 사적인 영역이 아니라 공적인 영역처럼 느껴지는 대응이라 생각되서 전 이런 대응방식이 더 나아보여요.

  • 19. 왜님은
    '18.3.14 3:33 PM (118.220.xxx.166)

    왜 님은..이런 질문 하나요?
    궁금하면 좀 찾아보던가
    정봉주에게 직접 물어보던가..

    돌림노래 계속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 20. 오늘 아침에
    '18.3.14 3:33 PM (114.129.xxx.47)

    남편이 그러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준용 사건과 전개방식이 아주 많이 닮았다구요.

  • 21.
    '18.3.14 3:39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보통ㅈ상식으론 원글님처럼 이해 하게 되요.
    저쪽에선 60명 한꺼번에 고소 했는데
    A양 알고 있는 듯 하던데 그리고 민국파고소 안하는 것도 이해안되요.

  • 22. ..
    '18.3.14 3:43 PM (125.128.xxx.206)

    떳떳하지 않으니까 그렇겠져,,,,ㅋ

  • 23. 멍게맛있졍
    '18.3.14 3:45 PM (211.36.xxx.86)

    이쯤되면 멍청한알밥인증

  • 24. 좘빠들 엉덩이에 불 붙었네
    '18.3.14 3:46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그러니 촰빠나 하고 있지요.
    60명을 고소한 것은 경고의 차원이니 잡아내든 말든 상관없는 것이구요.
    정봉주는 이 소동을 하루 빨리 가라앉혀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조사결과가 나와야 하니까요.
    그리고 민국파는 정봉주에게 되돌아 오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민국파에게 미련이 있는 미권스 회원도 남아 있을테고요.
    구태여 전과자로 만들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 25. 민국파야
    '18.3.14 3:48 PM (210.220.xxx.245)

    자기가 a양을 만났는지 안만났는진 모르지만 그날 호텔앞에 데려다줬다는것만 있잖아요
    허위사실이야 일단 순서는 언론사들 고소했으니 자기들이 취재원보호차원이든 뭐든 뭔가 이야기할거고 증거도 대야겠죠
    정봉주쪽이야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날짜 시간 나와있는 사진들 동영상 차고넘칠겁니다
    기다려보세요

  • 26. ...
    '18.3.14 3:49 PM (220.76.xxx.85)

    기자외 고발자를 고소하는순간 앞으로 정치인생에 온갖 딱지가 붙을겁니다. 그래서 못하는거죠.

  • 27. 촰빠들 엉덩이에 불 붙었네
    '18.3.14 3:50 PM (114.129.xxx.47)

    그러니 촰빠나 하고 있지요.
    60명을 고소한 것은 경고의 차원이니 잡아내든 말든 상관없는 것이구요.
    A양이 누구인지 정작 당사자인 정봉주는 모른다는데 정봉주는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그 사람들은 점쟁이라도 됩니까?
    점쟁이도 남의 마음속은 모르던데 혹시 초능력자?
    정봉주는 분신술을 쓰는 초능력자~
    정봉주의 속마음을 아는 사람들은 남의 마음을 읽어낼 줄 아는 초능력자~
    초능력자가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었군요~
    어쨌든 정봉주는 이 소동을 하루 빨리 가라앉혀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조사결과가 나와야 하니까요.
    그리고 민국파는 정봉주에게 되돌아 오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민국파에게 미련이 있는 미권스 회원도 남아 있을테고요.
    구태여 전과자로 만들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정치인의 계산법이 땡중의 뻔한 잡소리에 감동먹는 아줌마들의 계산법과 같을리 있겠습니까?

  • 28. snowmelt
    '18.3.14 3:52 PM (125.181.xxx.34)

    A양을 특정할 수 없다?!
    ---
    나름 머리 쓴 거지요.

  • 29. 아고
    '18.3.14 3:59 PM (221.154.xxx.147) - 삭제된댓글

    그여기자가.. 고소를한건.. 트윗에 주소가남잖아요.. 그걸로 한거고
    그건 자기비방해서 그여기자가 고소한거라네요
    그리고 A 양고소를 하는건아니랍니다..
    누군줄알고. 뭐 카페모임에서 인사나눴다고하는데.. 그때 잠깐 보고누군줄아나요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는건 아니랍니다. 그쪽에서 고소를 하면 모를까

  • 30. 자꾸
    '18.3.14 4:00 PM (221.154.xxx.147)

    올라오는건..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데요..

  • 31. 쓸개코
    '18.3.14 4:01 PM (211.184.xxx.121)

    프레시안 쪽을 믿는 분들 좀 있던데 저는 아무리 봐도 무리같아요.
    그 바쁜 스케줄 사이 시간을 내서 잠깐 들러 만나 성추행하고 다음 약속지로 가고..;

  • 32. 자꾸 올리는 것은
    '18.3.14 4:04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닙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봉주를 의심하게 만들려고 발악 중인 겁니다.
    증거를 내놓을 때마다 다른 이유를 들이대며 계속 의문을 만들어 내는 것은 프레시안에서도 했던 짓이고 그 이전 대선 때도 똑같은 짓을 우리는 봤었죠.

  • 33. 이런 글이 자꾸 올라오는 것은
    '18.3.14 4:05 PM (114.129.xxx.47)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봉주를 의심하게 만들려고 발악 중인 겁니다.
    증거를 내놓을 때마다 다른 이유를 들이대며 계속 의심을 만들어 내는 것은 프레시안에서도 했던 짓이고 그 이전 대선 때도 똑같은 짓을 우리는 봤었죠.

  • 34. ...
    '18.3.14 4:07 PM (221.151.xxx.79)

    대선때 성폭행한 놈도 있는데 무리는 무슨. 어머님 병문안 시간을 1시 이후로 믿는 것 자체가 함정이에요. 정봉주가 내민 병원 기록이 정봉주가 1시 이후에 병문안 갔다는 사실 자체를 증명해주진 못해요. 객관적으로 봐봐요.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 35. 쓸개코
    '18.3.14 4:25 PM (211.184.xxx.121)

    어차피 의심하는 쪽이나 무리라고 하는 쪽이나 스스로 객관적이라 생각하겠죠.ㅎㅎ

  • 36. 병문안 시간은 상관없어요
    '18.3.14 4:30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그날 아주 일찍, 새벽부터 (정 전 의원을) 수행했다. (전날인) 22일 대법원에서 유죄 선고가 났다. 일단 그날 민변 관계자들을 합정동 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그러고 점심 무렵에 (정 전 의원의)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받았다. 어머니 병원이 공릉동 을지병원이었다. 병원 가서 어머니를 금방 뵙고 다시 합정동으로 복귀하던 때 정 전 의원이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약속이 있으니까 가야 한다'라고 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1~2시쯤"

    민국파아 이렇게 증언했잖아요?
    그런데 뭘 새삼 병문안 시간을 시비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나 좀 제대로 읽어보고 시비를 걸든 모함을 하든 하세요.

  • 37. 병문안 시간은 상관없어요
    '18.3.14 4:31 PM (114.129.xxx.47)

    "그날 아주 일찍, 새벽부터 (정 전 의원을) 수행했다. (전날인) 22일 대법원에서 유죄 선고가 났다. 일단 그날 민변 관계자들을 합정동 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그러고 점심 무렵에 (정 전 의원의)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받았다. 어머니 병원이 공릉동 을지병원이었다. 병원 가서 어머니를 금방 뵙고 다시 합정동으로 복귀하던 때 정 전 의원이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약속이 있으니까 가야 한다'라고 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1~2시쯤"

    민국파가 이렇게 증언했잖아요?
    그런데 뭘 새삼 병문안 시간을 시비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나 좀 제대로 읽어보고 시비를 걸든 모함을 하든 하세요.

  • 38. 쓸개코
    '18.3.14 4:34 PM (211.184.xxx.121)

    그리고 병원 방문안은 민국파나 봉도사나 일치한거 아닌가요?ㅎ

  • 39. 그런데
    '18.3.14 4:44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12월 23일 1시 49분에 홍대에서 정봉주와 진선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된 거죠~ 짜안~ㅋㅋㅋㅋㅋ

  • 40. 그런데
    '18.3.14 4:45 PM (114.129.xxx.47)

    12월 23일 1시 49분에 홍대에서 정봉주와 진선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된 거죠~ 짜안~ㅋㅋㅋㅋㅋ
    민국파의 주장에 의하면 여의도에 있어야 할 정봉주가 홍대에서 진선미와 함께 사진을?
    오~ 이런~
    분신술 아니면 순간이동의 초능력을 가진 정봉주는 역시 봉도사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는~

  • 41. ...
    '18.3.14 4:50 PM (221.151.xxx.79)

    정 전 의원은 모친의 응급실 입원(오후 12시 17분), 병실 이동(오후 1시) 시간이 기록된 병원 기록지를 제시하며 "(내가) 을지병원에 도착한 시간이 이미 오후 1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빨리 어머니 병문안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오후 2시 전까지 노원구 하계동에서 여의도 렉싱턴 호텔까지 이동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의 이 주장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일각에서 2011년 12월 23일 저녁 보도된 기사를 근거로 '정 전 의원은 오후 1~2시 사이에 팟캐스트 방송 를 녹음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 하계동 을지병원에 있어야 할 정 전 의원이 그 시간에 서교동 스튜디오에서 '나꼼수' 녹음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민국파 씨는 당시 을지병원 방문과 관련해 "우리는 병실 이동 얼마 후 방문했다가 바로 빠져나와서 (렉싱턴 호텔로) 이동했다. 을지병원에선 점만 찍고 나왔다"고 했다. 특히 그는 "1시 전에 이미 병원 근처에 도착해 있었으나 입감일이 결정되지 않아 병원 주변에 대기하다가 올라간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을지병원에 머문 시간이 대단히 짧았기 때문에 2시까지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갈 수 있는 시간은 물리적으로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제가 도착시간과 병문안 시간을 착각해서 썼네요 잘못을 인정합니다.
    저도 퍼왔음돠. 을지병원에서 렉싱턴 호텔이나 홍대 가는 시간 비슷해요 약 3~40분 렉싱턴 호텔 못가면 홍대도 못가죠. 이승훈 피디의 사진이 진실이면 정봉주 얘기도 거짓말이죠. 오히려 1시 이전에 병원에 도착해서 움직이면 민국파의 말이 더 설득력있죠 3~40분 기다렸단 얘긴 체감상 그렇다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1시에 나꼼수 녹화 끝나고 그제서야 움직여서 병원찍고 다시 홍대로 올려면 도대체 몇 시죠?

  • 42. 어제 얘기했어요
    '18.3.14 4:53 PM (121.173.xxx.20)

    직접 찾아보세요. 우린 다 아니까..

  • 43. ..
    '18.3.14 5:16 PM (218.55.xxx.182)

    이미 지나간거 또 하고 또 하고
    어우 짜증나

  • 44. 221.151?
    '18.3.14 6:00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기전에 병문안갔다는
    개소리가 하고싶나?
    민국파는 분명히 병문안 갔다고 했으니 민국파발언과 배치되는
    의문인데?

    그나저나 어머니 입원전에 병원에 갔을거라는 건
    미래에서 미리 가서 병문안한다는 sf적 설정인건가?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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