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 2백정도를 부쳐야 된다고 하는데 적금을 깨고 보내줘야 돼요. 회사서 곧 결재가 난다고 하는데..
이걸 개인돈으로 먼저 써야 되는건지.. 아님 좀 기다려서 회사돈으로 하라고 해야할지.. 출장은 이번 주말인데요.
여행사에 2백정도를 부쳐야 된다고 하는데 적금을 깨고 보내줘야 돼요. 회사서 곧 결재가 난다고 하는데..
이걸 개인돈으로 먼저 써야 되는건지.. 아님 좀 기다려서 회사돈으로 하라고 해야할지.. 출장은 이번 주말인데요.
결재 안나면 어쩔려고요
제 기준에는 결재 후 공금으로 보내야지요
출장 가서 내 카드로 결제 후 정산 받는것과는 별개이지요
항공료는 여행사가 회사로 청구하고 나중에 받아도 될텐데요.
어디를 가시기에 200만원이나 비용이 나오나요?
숙식비, 택시비등은 개인이 먼저 쓰고 나중에 회사에서 받아요.
우리는 비행기결제는 먼저 했고 하자마자 출장가기전 출장비 바로 입금됐어요
적금 깨지말고 담보대출 받으세요
하면 회사카드로 하지 않나요?
적금깨서 출장비 먼저 내야할 정도면 회사에 말이라도 해보겠어요.
회사와 계약된 여행사라면 회사에서 여행사에 직접 지불할거구요, 개인이 여행사 직접 알아보고 진행한거면 출장다녀온 후에 회사에 청구해서 받고 우선 개인이 먼저 지불하는게 맞아요.
여행사에서는 후불로도 가능한데 잘 얘기 해 보라하세요.
회사일로 몇백씩, 적금까지 깨면 속상하죠
회사 출장비용을 개인이 대납하고 회사가 메꾸주는데 그게 200이나 된다...
말이 안됨....
회사 카드는 왜 있는데요....
삥땅의 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