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레시안 민국파 실명까고 사진까지

기레기아웃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18-03-14 13:23:40
민국파 "나는 양심에 따라 사실을 진술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4115114524?f=m&rcmd=rn

IP : 183.96.xxx.24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3.14 1:27 PM (211.36.xxx.59)

    잘 했고 양심에 털났으면 법대로 처벌 받으시오~~

  • 2. ㅋㅋㅋㅋ
    '18.3.14 1:28 PM (58.234.xxx.92)

    증거나오고 불리해지니 뜬금 감성팔이 호소하네
    언론이고 뭐고 다들 참 추잡스럽네

  • 3. 인생불쌍
    '18.3.14 1:29 PM (163.152.xxx.9)

    구구절절
    그래서 뭐?

  • 4. ..
    '18.3.14 1:30 PM (218.148.xxx.195)

    서어리랑 a씨는 어디에??

  • 5. 응아냐돌아가
    '18.3.14 1:3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저렇게 감성에 호소하는 글들 별로에요.
    감성에 호소할일 뭐 있어요.
    그냥 팩트로 이성적으로 답하면 될일이지.
    봉도사 좀 배워라~

  • 6. 좋을 때 그만두시지?
    '18.3.14 1:31 PM (114.129.xxx.47)

    줄을 바꿔 타 볼 생각인 모양인데 거긴 썩은 동아줄인데 어쩌려고?
    민국파의 양심이 어떤건지는 이미 소문났잖아.

  • 7. 프레시안에서
    '18.3.14 1:42 PM (58.234.xxx.92)

    A 씨 실명 공개 안한답니다
    그러면서 프레시안도 법적대응을 검토한답니다
    미투운동이 뭔지도 모르는 무리들 같습니다

    아마도 유명한 대기업에서 뒤를 봐주나봅니다 (이건 만고 제 생각 ㅋㅋ)

  • 8. ....
    '18.3.14 1:4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반대로 알려졌었네요.
    그러니까 정봉주가 문재인 지지하고 민국파가 다른 후보를 지지해서 갈라졌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봉주 의원은 중립을 요구하고 민국파는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다가 분란나서 깨졌나보네요

    정봉주 : 수감중이므로 엄정 중립요구
    민국파 : (까페지기) 당대표경선에서 이해찬 지지, 7~9월 경선에선 미권스 문재인 공식 지지

  • 9.
    '18.3.14 1:44 PM (118.220.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런거 아닌데요

    그보다.정봉주 수감된후 민국파..뭐 돈 걷어서 사적으로 유용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카페를 지맘대로 ..정봉주 팬카페인데 정봉주도 탈퇴시켰다는데요..

  • 10. ㅇㅇ
    '18.3.14 1:46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키스 미수 사건으로 한정치인을 끝장내는게
    양심까지 걸일인지
    지나친 비장감이 좀 우습네요

    오늘 드디어 엠비를 포토라인에 세운날
    엠비때문에 억울하게 감옥가고 7년만에 복권된 사람
    사실 엠비 비리 밝혀내자고 국민이 일어선것도
    쫄지마 c8하며 목소리 내보자고 선동해준
    나꼼수의 역할이 크죠

  • 11. 민국파는
    '18.3.14 1:47 PM (114.129.xxx.47)

    정봉주가 수감 전에 이미 문제가 있었어요.
    수감되기 2일 전에 미권스 카페에서 민국파의 권한을 축소시키는 결정을 하고 민국파에게 통보했지만 민국파는 그걸 무시하고는 독단적으로 행동했죠.
    정봉주는 수감 중이어서 거기에 대응할 수 없었구요.

  • 12.
    '18.3.14 1:47 PM (118.220.xxx.166)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18031300146380...


    - 민국파는 원래 정봉주 팬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하 미권스) 카페 지기



    - 정봉주가 감옥에 있던 2012년 민주당 통합 경선에서

    민국파는 독단으로 문재인 당시 경선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힘



    - 하지만 정봉주는 옥중 서신을 통해 미권스는 경선에서 중립을 지켜줄 것을 부탁함



    - 민국파는 이에 대해 정봉주와 면회 결과를 공개하는데

    정봉주는 여기서도 문재인 지지 선언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민국파 한 명에 의해 미권스 전체의 입장이 결정되지 않도록

    민국파의 카페지기직 사퇴 및 5명의 운영자를 지명, 이들의 만장일치로 의사결정을 내려달라고 제안



    - 민국파는 정봉주의 이 제안을 거부, 민주당 경선이 끝날 때 까지 카페지기 사퇴는 없다고 밝힘



    - 정봉주가 직접 민국파의 사퇴를 종용하자

    민국파는 문재인 지지 선언과 카페지기 사퇴 등에 대한 회원 찬반투표를 진행



    - 미권스 회원들은 찬반여부를 떠나 이 투표 자체를 거부함

    결국 민국파는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카페지기 직에서 사퇴할 의사를 밝힘



    //

    요약 : 정봉주 팬클럽 카페지기가 정봉주가 하지 말라는 거 쌩까고 자기 맘대로 하다 짤림 ^^

    ---------------------------------------------------------------------
    윗님..문재인후보가 왜나와요?

  • 13. 프레시안은
    '18.3.14 1:48 PM (118.220.xxx.166)

    내놓을 증거도 없으니.이제 쟤가 방패막이가 된건가요? 정말 찌질하네요

  • 14. 김어준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18.3.14 1:51 PM (114.129.xxx.47)

    민국파는 권력욕이 강한 사람이라서 위험하니 경계하라고 경고했지만 정봉주가 수감되기 직전이라서 카페에 대한 민국파의 권한 축소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 15. ...
    '18.3.14 2:00 PM (125.185.xxx.17)

    누가보면 민국파가 피해자라는 A씨인줄 알겠어요..

  • 16. ..
    '18.3.14 2:01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실명 까고 나선줄 알았어요 헐

  • 17. 이 사람 제 정신인지...?
    '18.3.14 2:01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봉도사님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위드유에 대한 지지와 위드유에 대한 가해 반대에도 동참하신다는 입장을 밝혀주시면, 저 같은 위드유 피해자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아니면 일을 이렇게 벌여놓고 보니 자기 얼굴 내밀고 이런 소리 하면 먹혀들어 갈 줄 아나...
    자기가 모함한 사람한테 위드유를 하자니...
    지금 병주고 약주냐...뭐하냐...

  • 18. ..
    '18.3.14 2:03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키스 미수 사건에 저정도로 비장하면
    성폭행 사건에는 목숨 열개쯤 바쳐 싸워야겠네요

  • 19. 이 사람 제 정신인지..?
    '18.3.14 2:04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봉도사님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위드유에 대한 지지와 위드유에 대한 가해 반대에도 동참하신다는 입장을 밝혀주시면, 저 같은 위드유 피해자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아니면 일을 이렇게 벌여놓고 보니 기왕 이렇게 됐으니 자기 얼굴 내밀고 이런 소리 하면 먹혀들어 갈 줄 아나...
    자기가 모함한 사람한테 위드유를 하자니...
    지금 병주고 약주냐...뭐하냐...

    아무리봐도 미투 운동이 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알면서 정봉주 죽이기를 하다 실패한 사람.
    쯧쯔...

  • 20. 조만간 이 사람한테
    '18.3.14 2:05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성희롱이나 성추행 당했다는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오는데...

  • 21. 이 사람이 자기가 그대로 당해보면 정봉주 심정을 알까나
    '18.3.14 2:06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포옹하고 키스하려고 했다고... 그 그룹에서 누군가 꼭 나올 거 같아... 술 먹다가 저 사람이 그랬다고...

  • 22. 뭐지?
    '18.3.14 2:07 PM (221.154.xxx.147) - 삭제된댓글

    이사람. 문재인 지지자 아닙니다..
    회계쪽으로 문제가 생겨.. 쫓겨난 사람입니다
    왜.. 자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고 하는지..
    이제와서 지지자라고 하는지.. 참나

  • 23. 양심이 있는지
    '18.3.14 2:12 PM (125.177.xxx.55)

    정봉주 수감된 동안 면회권을 미권스 회원, 지지자는 물론 정봉주 가족에게까지 돈받고 팔다가 쫓겨난 사람이라 양심 운운은 노땡큐!

  • 24. 증거는 1도없고
    '18.3.14 2:1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감정에만 호소하는군요.

    프레시안과 서어리기자와 민국파 망하겠네요.

  • 25. 그러니깐
    '18.3.14 2:14 PM (221.154.xxx.147)

    저글은.. 문재인 지자들이 여..나를도와달라.. 이건가요??
    흠.. 뭐하는사람인지.. 거기서도 별루였다는데..

  • 26. 저들이 원하는건
    '18.3.14 2:17 PM (119.69.xxx.28)

    사실 확인도 입증도 아닌것 같아요.
    만일 그게 목적이라면 정봉주의 알리바이를 반박할 증거가 준비될때까지는 입을 다물어야죠.

    그저... 정봉주와 관련된 얘기를 계속 띄워서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유발하는 것..

    정봉주의 ㅈ 만 들어도 지겹다
    미투의 ㅁ 만 들어도 지겹다..

    이런 반응을 원하는게 아닌지..

    우린 이쯤에서 가만히 있는게 나은걸까요?
    저들이 원하는건..

    진실을 둘러싼 공방조차 노이즈로 만드는것 아닌가 싶어요.

  • 27. 이쯤되면
    '18.3.14 2:42 PM (119.64.xxx.207) - 삭제된댓글

    프레시안이니 후레시안인지는 서어리의 가족신문인가벼.
    가해자로 지목받은 정봉주 전의원의 입장따위는 실지도 않고
    죄다 실체없는 a양 입장만 나팔을 불어주네.

    a양은 우주의 기밀인가? 열불나게 감추기 바쁘고
    이젠 민국파 띄어주기까지.

    미투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공부는 했나, 서어리기자?
    그냥 인구에 회자되니 멋있어 보일라고 미투, 위드유 입에 올리는건 아니라고 믿어볼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689 자꾸 아이낳는 꿈을 꿔요 2 경악 2018/03/14 2,022
789688 정봉주는 왜 민국파랑 a녀 고소안하나요? 32 ... 2018/03/14 3,680
789687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물건 괜찮은가요? 5 앤틱가구 2018/03/14 2,110
789686 참치캔 기름으로.. 11 ,, 2018/03/14 2,558
789685 아이가 하위권 ㅠㅠ 16 고딩맘 2018/03/14 5,100
789684 서비스직 직원들의 불친절 15 .. 2018/03/14 4,385
789683 (비위약한분패스)점심때 생선가스 먹다가 이상한게 나왔어요 4 쿠론 2018/03/14 1,408
789682 딴지마켓 물품 추천해주세요 24 털보짱 2018/03/14 2,492
789681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성공한 날이네요 8 나꼼수짱 2018/03/14 1,653
789680 매일 배아픈 아이 아침은 어떤게 적당할까요 14 매일 2018/03/14 3,663
789679 제 몸은 제것이 아니네요.. 9 집사 2018/03/14 3,208
789678 아기고양이 봄이를 범백으로 보내고... 12 ... 2018/03/14 3,880
789677 혹시 박물관에 파는 명화 그림으로 아크릴액자 만들어주는 곳 1 액자 2018/03/14 1,091
789676 아이 교과서대금을 안 돌려 줘요 1 전편입 2018/03/14 1,072
789675 모직 자켓 입을 타이밍이 없네요 9 .... 2018/03/14 2,339
789674 농지임대계약서에 대해서 7 궁금 2018/03/14 1,513
789673 브라질 너트 원래 이렇나요? 8 궁금이 2018/03/14 3,302
789672 찹쌀도너츠 만들어보신 분~ 2 궁금해서요 2018/03/14 1,192
789671 해외출장비용을 개인이 먼저 내고 나중에 회사서 받기도 하나요? 7 .... 2018/03/14 819
789670 영어독해법(단어아는데 독해안되는)과 공부법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7 까미 2018/03/14 1,526
789669 오늘 같은 날 걷고 싶은 길 1 missin.. 2018/03/14 811
789668 교통방송 라디오 듣다가 선곡에 빵 터졌어요 18 tbs 2018/03/14 7,018
789667 술많이 마시는 남편..영양제 2 ㅜㅜ 2018/03/14 1,366
789666 보는 뉴스공장 오늘자 2 ... 2018/03/14 1,092
789665 8만5천여명의 청와대 청원, 장자연 진상 규명 5 기레기아웃 2018/03/14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