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nsight.co.kr/news/144259
소설일까 생각하고 읽은 글이 실화라니
뜬금없이 저도 눈물이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못 건 전화 한통화가 이런 감동을 주다니
happy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18-03-14 13:21:57
IP : 122.4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4 1:23 PM (39.121.xxx.103)전 근데 왜 자작같이 느껴지는지...
넘 메말랐나봐요.2. 음.....
'18.3.14 1:29 PM (121.181.xxx.106)저도 완전 말라비틀어졌나봐요....;;
3. ..
'18.3.14 1:30 PM (39.117.xxx.59)전 눈물나네요...
세상엔 아직 착한 사람들이 있군요.4. 작위적
'18.3.14 1:3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인 느낌이 너무 나는데...
특히 대사가.
에휴 그나저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글이 올라왔다. 라는게 기.사 로 나온다니. 별게다 뉴스네요.5. ....
'18.3.14 1:38 PM (39.121.xxx.103)인사이트 저곳은 인터넷 커뮤니티 글 퍼서 저렇게 기사인양 올리더라구요.
인터넷에 자작이 얼마나 많은데 확인도 없이...6. 포도주
'18.3.14 1:54 PM (115.161.xxx.21)인사이트는 사실확인안하고 외국사이트글도 진실인양올려요 거의 가짜뉴스수준 언론이라하기 힘들죠
7. 저도
'18.3.14 2:10 PM (175.208.xxx.55)실화같지 않아요 ㅠ 메말랐나요
8. ....
'18.3.14 2:32 PM (14.36.xxx.234)저 사이트는 똥이에요. 퍼오지마세요.
9. 전
'18.3.14 4:17 PM (124.54.xxx.150)더 메말랐는지 ㅋㅋ 자기 와이프한테는 말하고 저랬을까 ㅋ
그리고 앞이 안보이는 아이가 전화기에서 저사람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하는걸까 ㅋ ㅠㅠㅠㅠ 너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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