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동 인데 우와 헬기소리 ㄷㄷㄷ
울남편 지각인데 이거 생방보고 간다고.
커피내려 둘이 꿍짝꿍짝 보고 있어요
헬기소리가 행진곡 같이 기분 좋네요
1. Pianiste
'18.3.14 9:32 AM (125.187.xxx.216)빵빠레군요. 현장에 계시다니~~~!! ㅎㅎㅎ
2. 늑대와치타
'18.3.14 9:32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헬기소리가 행진곡같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ㅋㅋㅋ3. 우와
'18.3.14 9:33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저도 그 헬기소리 듣고싶네요 ㅎㅎㅎ4. 00
'18.3.14 9:33 AM (218.232.xxx.253)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팡파레 ㅋㅋㅋㅋㅋ5. 늑대와치타
'18.3.14 9:33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그 시끄러운 헬기가 어떻게 행진곡처럼 들릴 수가 ㅋㅋㅋ
이 표현 저만 웃긴건가요?ㅋㅋ6. ㅎㅎㅎㅎㅎ
'18.3.14 9:33 AM (112.154.xxx.188)빵 터졌네요~~~
7. .........
'18.3.14 9:33 AM (39.116.xxx.27)ㅋㅋㅋㅋ지각!
이제 빨리 출근하세욧~~8. .........
'18.3.14 9:35 AM (211.250.xxx.45)헬기소리가 듣기좋은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18.3.14 9:36 AM (218.148.xxx.195)10년을 기다려온 순간입니다
10. 남편이
'18.3.14 9:37 AM (14.52.xxx.157)어제 밤 떡사왔어요 ㅎㅎ
왤케 가슴이 쿵당쿵당 ~
일어나자 마자 뉴스공장 듣고
감사 문자보내고 ~~
저녁엔 맥주 ^^11. 애기엄마
'18.3.14 9:37 AM (220.75.xxx.144)아침부터 계속 왤케 시끄럽나했더니.ㅋ
환기시키려니 티비소리도 안들려요12. ....
'18.3.14 9:37 AM (223.62.xxx.200)ㅋㅋㅋ 행진곡
13. 흠흠
'18.3.14 9:37 AM (112.133.xxx.252)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ㅋㅋ
'18.3.14 9:37 AM (210.96.xxx.161)행진곡 소리!
15. ㅋㅋㅋ
'18.3.14 9:37 AM (121.173.xxx.20)울남편은 아침 직원들한테 빵 돌릴까? 하더라구요.
16. 문앞에서
'18.3.14 9:38 AM (118.218.xxx.190)소리 질러 준 여자분 ..뭔 소리인지 모르지만..속이 다 시원하네...고맙네..
17. ㅋㅋㅋㅋㅋㅋ
'18.3.14 9:39 AM (221.140.xxx.157)이런 재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기쁘다
'18.3.14 9:39 AM (221.138.xxx.62)명바기가 다시 햇빛 보지 못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19. ㅎㅎㅎㅎㅎ
'18.3.14 9:40 AM (73.171.xxx.191)제목은 신나는 깜방 행진곡
20. 제목 좋은데요
'18.3.14 9:43 AM (14.52.xxx.157)깜빵 행진곡~
21. ...
'18.3.14 9:44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에게 자랑했어요
드디어 이명박이 잡혀간다고 ㅋ
그랬더니 하는말이 감옥에 가냐구 ㅋ
제가 뭐라고 대답했게요?
감옥에서 평생 살거라구 ㅋ
그랬더니 한국말도 못하는 아이가 이명박이명박(나꼼수 버전으로 ㅋ)
오래된 나꼼수 opening song을 기억하네요 ㅋ22. ㅇㅇ
'18.3.14 9:51 AM (112.218.xxx.220)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도 어젯밤에 떡 사왔어요~~~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좋은 소식 있지 않냐고~
회사 사람들이랑 방송 보고 오늘 아침 상쾌하게 시작했네요.23. 헬기소리
'18.3.14 9:52 AM (125.177.xxx.55)엄청 커서 지나가면 티비소리도 안들리는데 원글님 진짜 기분좋으셨네요 하긴 누군들 안 좋으랴
대한민국 적폐청산 꽃길 오늘만 같아라~~~~24. 오웃
'18.3.14 10:14 AM (218.147.xxx.180)좋네요 ㅎㅎㅎ
저도 뉴스켜고 즐겁게 커피한잔하고있어요25. 아아!
'18.3.14 1:10 PM (103.252.xxx.51)정말 부럽습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