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따라 고기도 왤케 맛나나요.
1. 저는
'18.3.14 9:11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원두커피가 오늘따라 왜이리 맛나요? ㅎㅎㅎ
2. ㅋㅋ
'18.3.14 9:11 AM (180.224.xxx.155)전 감자튀김이요
냉동감자 오븐에 구워 케첩찍어 먹으니 꿀맛
근데 자꾸 눈물날것같아요. 아 떨려3. dkt
'18.3.14 9:12 AM (118.220.xxx.166)저도 커피 만들어와야겠어요.
4. 뉴스시청중이지만
'18.3.14 9:13 AM (211.177.xxx.4)세월호 단식가족 앞에서 피자먹던 사람들 기분이 원글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5. 향초피웠어요
'18.3.14 9:13 AM (210.220.xxx.245)식구들 다 나가고 차분하게 아래 향피우시겠다길래 촛불켜놓고 있어요
6. ㅇㅇ
'18.3.14 9:13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윗님 제 커피도 요~~~
화면 놏칠까봐 못 가겠어요7. 전 사과요
'18.3.14 9:16 AM (122.35.xxx.200)사과가 유난히 더 새콤달콤 하네요ㅎㅎㅎ
8. 헉..
'18.3.14 9:17 AM (211.177.xxx.63)뉴스시청중이지만
'18.3.14 9:13 AM (211.177.xxx.4)
세월호 단식가족 앞에서 피자먹던 사람들 기분이 원글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쥐시키와 세월호 유가족을 동급으로 보시는군요
진짜 너무 하시네요9. 좋은 날~
'18.3.14 9:20 AM (1.238.xxx.39)정신 나간 댓글이??
211. 177님 뭐라구요??
세월호 단식가족 앞에서 피자먹던 사람들 기분이 원글같지 않았을까 싶다니??
온국민이 떡 돌리고 싶고 축배 들고 싶은 날인데
어디서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시나요??10. .....
'18.3.14 9:20 AM (122.34.xxx.61)나를 일베따위와 동급으로 보다니.......
오늘만 봐준다 너...11. 베충 출현
'18.3.14 9:27 AM (180.224.xxx.155)뉴스시청중이지만
'18.3.14 9:13 AM (211.177.xxx.4)
세월호 단식가족 앞에서 피자먹던 사람들 기분이 원글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베충아. 물타기하지마. 너 앞으로 지켜본다12. 헐
'18.3.14 9:29 AM (87.63.xxx.226)자업자득, 사필귀정 이런 사자성어 찾아 보시면 이 상황이 이해가 가실듯. 직접 피해 입은 게 없는 것 같죠? 그 쥐새끼는 나랏돈 훔쳐서 자기 배 불렸고, 국민들 시위도 못하게 컨테이너로 성벽치고, 여론 조작, 선거개입, 민주주의 면면을 다 유린한 놈입니다. 저희는 피해자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 벌 받으러 가는 모습에 기뻐하는게 어때서요?
13. 맹물에
'18.3.14 9:35 AM (117.111.xxx.37)밥말아 먹었는데도 꿀맛~~~~~
14. ...
'18.3.14 9:58 AM (223.39.xxx.144)세월호 암데나 갖다부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