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잠깐 울컥했죠?
맞나요??
저혼자 느낀건가요ㅋ
1. 울컥하죠
'18.3.14 8:46 AM (125.180.xxx.52)검은넥타이를 5년동안 하고다닌사람인데
2. 달팽이1
'18.3.14 8:47 AM (175.123.xxx.35)저도 울컥했어요
3. 맞아요
'18.3.14 8:47 AM (14.52.xxx.130)우리 총수 울컥 ㅎㅎ
지하철에서 50대 아저씨 후대폰에 털보 얼굴 가득 ㅎㅎ
tbs 앱으로 뉴스공장 듣는 동지 발견 ㅎㅎ4. 눈물
'18.3.14 8:48 AM (106.252.xxx.238)김어준 글도 참 잘쓰죠
노무현대통령 보내고 쓴글 보면
눈물이 뚝 ㅠ5. 눈팅코팅
'18.3.14 8:49 AM (125.187.xxx.58)저같은 노바디 조차도
새벽부터 지난 시절에 대한 만감이 교차하던데요...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오늘이 중대한 날이라고 봅니다.6. 우리
'18.3.14 8:49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이쁜 어주니,
이니랑 같이 꽃길 걷자7. .......
'18.3.14 8:5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김어준은 국가유공자로 대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금도 주고요8. @.@
'18.3.14 8:50 AM (123.111.xxx.253)네 저도 느꼈습니다.
오늘 문자 세개나 보냈어요. ㅎㅎ
저도 덩달아 울컥.
가슴이 콩닥콩닥.
끝까지 가자. 우리.9. --
'18.3.14 8:50 AM (220.118.xxx.157)어젯밤과 오늘 아침 2번이나 문자 선동(?) 했던 사람입니다. ^^
총수 약간 울컥하는 거 저도 느꼈어요. 저도 울컥했구요.
오늘은 나중에 보는 뉴스공장도 챙겨보고 싶네요.10. 00
'18.3.14 8:51 AM (218.232.xxx.253)저도 문자했어요
문자보내면서 저도 울컥했네요11. 우리총수
'18.3.14 8:52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저도 울컥ㅜㅜ
12. //
'18.3.14 8:52 AM (210.205.xxx.71)저도 그렇게 느꼈고 덩달아 울컥ㅠ
13. 뇌섹남
'18.3.14 8:54 AM (106.252.xxx.238)어준아 사랑한다
함께 가자
적폐청산의 길을14. ㅇㅇ
'18.3.14 8:54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저도 덩달아 울컥ㅠㅠ
조금이나마 위로 하고 싶어서 문자 예약했구요
실시간으로 또 보내고~~~15. 누구랑 다른점
'18.3.14 8:55 AM (210.220.xxx.245)김어준은 이 모든걸 우리덕분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이따 보이는 방송 다시 보면서 그모습 보고싶네요16. 김어준 고마워요
'18.3.14 8:56 AM (112.152.xxx.240)김어준은 국가유공자로 대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금도 주고요 222217. ...
'18.3.14 8:57 AM (203.234.xxx.239)다 필요없고 평생 고기 무료 제공 해줘야합니다.
18. 정말
'18.3.14 8:57 AM (73.193.xxx.3)울컥하네요.
검찰에서 얼마나 뻘소리를 MB가 해댈지...19. ..
'18.3.14 8:58 AM (180.224.xxx.155)김어준도 울컥. 저도 울컥. 털보 고마워요
20. ㅡㅡ
'18.3.14 8:59 AM (27.35.xxx.162)이글보고 얼른 라디오 문자 보냈어요.
울컥21. ..
'18.3.14 9:00 AM (1.241.xxx.17)김어준 눈물나게 고마워요.
김어준도 울컥. 저도 울컥22. 맞아요
'18.3.14 9:05 AM (121.173.xxx.20)독립유공자 연금 받을만 해요.
23. 김어준 주진우
'18.3.14 9:07 AM (112.154.xxx.44)이들이 일제치하에 살았다면 독립운동가였겠죠
휴
옳지않다는 신념 하나로 자신의 젊음과 미래를 내려놓고 끝까지 파헤치는 저 집념
정말 고맙고 또 고맙네요
무궁화훈장도 주고
연금도주고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해드리고 싶어요
영원히 응원합니다24. 눈물날뻔
'18.3.14 9:08 AM (128.134.xxx.31)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라디오에 문자를 보냈네요.
진심이 막 우러나서요.
고마워요. 김어준.25. 저도
'18.3.14 9:08 AM (110.70.xxx.131)느꼈어요
함께 울컥26. 한바다
'18.3.14 9:10 AM (220.119.xxx.109)울컥한거 맞아요
문재인후보 나왔을때 만큼 문자왔었다고 하면서 ㅠㅠ
평소같으면 문자많이 왔다고 특유의 왁자지껄 껄껄거리지를 못하고 울컥한거 애써 누르는거 느껴졌어요
털보야 오늘같은 날 울어도 괜찮다
토닥토닥27. 이심전심
'18.3.14 9:11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저도 문자 첨보냈어요
이심전심인가 봅니다28. 라디오문자 어떻게 보내죠?
'18.3.14 9:11 AM (112.154.xxx.44)티비에스 앱 깔았는데 회원가입도 해야하나요?
29. 윗님
'18.3.14 9:18 AM (110.70.xxx.171)그냥 핸폰에서
받는 사람에 #0951 넣고 보내세요~30. 우육요정에게
'18.3.14 9:33 AM (222.238.xxx.71)꽃등심 사주고 싶다.
31. phua
'18.3.14 9:34 AM (211.209.xxx.24)어준아 사랑한다
함께 가자
적폐청산의 길을 222
문자했따~~~
애정을 가득 담아서^^32. ...
'18.3.14 9:46 AM (211.182.xxx.125)울 총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요!!
고마와요~~ ㅠㅠ33. 응원문자
'18.3.14 9:58 AM (121.142.xxx.91)보냈어요. 고마워요. 총수
34. **
'18.3.14 10:0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라디오에 문자 처음 보냈어요.
그때 사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닥치고 정치' 책 표지 사진도 첨부해서요. 그때 김어준 참 젊었었네요ㅜㅜ35. 어준사랑
'18.3.14 11:15 AM (211.114.xxx.63)그쵸. 그 미남이 얼마나 시달렸는지 추남이 되었지 뭡니까?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 섹시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예요!! 어준오빠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