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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잠깐 울컥했죠?

ㄱㄴ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18-03-14 08:45:00
불친절한 as소개할때 잠깐텀??

맞나요??

저혼자 느낀건가요ㅋ
IP : 61.101.xxx.24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컥하죠
    '18.3.14 8:46 AM (125.180.xxx.52)

    검은넥타이를 5년동안 하고다닌사람인데

  • 2. 달팽이1
    '18.3.14 8:47 AM (175.123.xxx.35)

    저도 울컥했어요

  • 3. 맞아요
    '18.3.14 8:47 AM (14.52.xxx.130)

    우리 총수 울컥 ㅎㅎ
    지하철에서 50대 아저씨 후대폰에 털보 얼굴 가득 ㅎㅎ
    tbs 앱으로 뉴스공장 듣는 동지 발견 ㅎㅎ

  • 4. 눈물
    '18.3.14 8:48 AM (106.252.xxx.238)

    김어준 글도 참 잘쓰죠
    노무현대통령 보내고 쓴글 보면
    눈물이 뚝 ㅠ

  • 5. 눈팅코팅
    '18.3.14 8:49 AM (125.187.xxx.58)

    저같은 노바디 조차도

    새벽부터 지난 시절에 대한 만감이 교차하던데요...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오늘이 중대한 날이라고 봅니다.

  • 6. 우리
    '18.3.14 8:49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이쁜 어주니,
    이니랑 같이 꽃길 걷자

  • 7. .......
    '18.3.14 8:5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국가유공자로 대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금도 주고요

  • 8. @.@
    '18.3.14 8:50 AM (123.111.xxx.253)

    네 저도 느꼈습니다.
    오늘 문자 세개나 보냈어요. ㅎㅎ
    저도 덩달아 울컥.
    가슴이 콩닥콩닥.
    끝까지 가자. 우리.

  • 9. --
    '18.3.14 8:50 AM (220.118.xxx.157)

    어젯밤과 오늘 아침 2번이나 문자 선동(?) 했던 사람입니다. ^^
    총수 약간 울컥하는 거 저도 느꼈어요. 저도 울컥했구요.
    오늘은 나중에 보는 뉴스공장도 챙겨보고 싶네요.

  • 10. 00
    '18.3.14 8:51 AM (218.232.xxx.253)

    저도 문자했어요
    문자보내면서 저도 울컥했네요

  • 11. 우리총수
    '18.3.14 8:52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울컥ㅜㅜ

  • 12. //
    '18.3.14 8:52 AM (210.205.xxx.71)

    저도 그렇게 느꼈고 덩달아 울컥ㅠ

  • 13. 뇌섹남
    '18.3.14 8:54 AM (106.252.xxx.238)

    어준아 사랑한다
    함께 가자
    적폐청산의 길을

  • 14. ㅇㅇ
    '18.3.14 8:54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덩달아 울컥ㅠㅠ
    조금이나마 위로 하고 싶어서 문자 예약했구요
    실시간으로 또 보내고~~~

  • 15. 누구랑 다른점
    '18.3.14 8:55 AM (210.220.xxx.245)

    김어준은 이 모든걸 우리덕분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이따 보이는 방송 다시 보면서 그모습 보고싶네요

  • 16. 김어준 고마워요
    '18.3.14 8:56 AM (112.152.xxx.240)

    김어준은 국가유공자로 대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금도 주고요 2222

  • 17. ...
    '18.3.14 8:57 AM (203.234.xxx.239)

    다 필요없고 평생 고기 무료 제공 해줘야합니다.

  • 18. 정말
    '18.3.14 8:57 AM (73.193.xxx.3)

    울컥하네요.
    검찰에서 얼마나 뻘소리를 MB가 해댈지...

  • 19. ..
    '18.3.14 8:58 AM (180.224.xxx.155)

    김어준도 울컥. 저도 울컥. 털보 고마워요

  • 20. ㅡㅡ
    '18.3.14 8:59 AM (27.35.xxx.162)

    이글보고 얼른 라디오 문자 보냈어요.
    울컥

  • 21. ..
    '18.3.14 9:00 AM (1.241.xxx.17)

    김어준 눈물나게 고마워요.
    김어준도 울컥. 저도 울컥

  • 22. 맞아요
    '18.3.14 9:05 AM (121.173.xxx.20)

    독립유공자 연금 받을만 해요.

  • 23. 김어준 주진우
    '18.3.14 9:07 AM (112.154.xxx.44)

    이들이 일제치하에 살았다면 독립운동가였겠죠

    옳지않다는 신념 하나로 자신의 젊음과 미래를 내려놓고 끝까지 파헤치는 저 집념
    정말 고맙고 또 고맙네요
    무궁화훈장도 주고
    연금도주고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해드리고 싶어요
    영원히 응원합니다

  • 24. 눈물날뻔
    '18.3.14 9:08 AM (128.134.xxx.31)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라디오에 문자를 보냈네요.
    진심이 막 우러나서요.
    고마워요. 김어준.

  • 25. 저도
    '18.3.14 9:08 AM (110.70.xxx.131)

    느꼈어요
    함께 울컥

  • 26. 한바다
    '18.3.14 9:10 AM (220.119.xxx.109)

    울컥한거 맞아요
    문재인후보 나왔을때 만큼 문자왔었다고 하면서 ㅠㅠ
    평소같으면 문자많이 왔다고 특유의 왁자지껄 껄껄거리지를 못하고 울컥한거 애써 누르는거 느껴졌어요

    털보야 오늘같은 날 울어도 괜찮다
    토닥토닥

  • 27. 이심전심
    '18.3.14 9:11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문자 첨보냈어요
    이심전심인가 봅니다

  • 28. 라디오문자 어떻게 보내죠?
    '18.3.14 9:11 AM (112.154.xxx.44)

    티비에스 앱 깔았는데 회원가입도 해야하나요?

  • 29. 윗님
    '18.3.14 9:18 AM (110.70.xxx.171)

    그냥 핸폰에서
    받는 사람에 #0951 넣고 보내세요~

  • 30. 우육요정에게
    '18.3.14 9:33 AM (222.238.xxx.71)

    꽃등심 사주고 싶다.

  • 31. phua
    '18.3.14 9:34 AM (211.209.xxx.24)

    어준아 사랑한다
    함께 가자
    적폐청산의 길을 222

    문자했따~~~
    애정을 가득 담아서^^

  • 32. ...
    '18.3.14 9:46 AM (211.182.xxx.125)

    울 총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요!!
    고마와요~~ ㅠㅠ

  • 33. 응원문자
    '18.3.14 9:58 AM (121.142.xxx.91)

    보냈어요. 고마워요. 총수

  • 34. **
    '18.3.14 10:0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라디오에 문자 처음 보냈어요.
    그때 사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닥치고 정치' 책 표지 사진도 첨부해서요. 그때 김어준 참 젊었었네요ㅜㅜ

  • 35. 어준사랑
    '18.3.14 11:15 AM (211.114.xxx.63)

    그쵸. 그 미남이 얼마나 시달렸는지 추남이 되었지 뭡니까?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 섹시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예요!! 어준오빠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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