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픈 길고양이 관련 질문 있어요

ㅇㅇ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8-03-13 20:47:17
오늘 첨 보는 아인데도 야웅거리면서 다가와 앉더라구요.
물을 줘봐도 안마시고...제가 가진 것 없이 길가다 만난거라
근데 얘가 한쪽 눈이 현저히 작은 거예요.
자세히 보니 눈꼽? 눈물? 같은 게 조금 껴 있고
그쪽 눈이 불편한지 감았다가 조금 게슴츠레 뜨다가
아...맘이 안좋아요.
내일 가도 만날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어디 동물구조센터 그런 데에 도움 청할수는 없을지?
도움 주세요 ㅠㅠ
IP : 122.4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3 9:00 PM (211.210.xxx.20)

    단순한 눈병이라면 사람넣는 안약 넣어도 돼요.
    이건 동물병원에서 말해줬어요. 성분 똑같다고.
    장갑끼고 억지로 한두방울씩 넣어줘보세요. 금방 괜찮아질거에요. 잘 먹어야 낫는데 ㅜㅜ

  • 2. ...
    '18.3.13 9:01 PM (39.118.xxx.74)

    따뜻한 물이 젤시급하구요. 습식캔사료..에궁 속상하네요..

  • 3. ㅇᆞㅇ
    '18.3.13 9:03 PM (122.45.xxx.28)

    아, 눈병이 어떤 원인인지 정확히 몰라서요.
    잡아다 의사가 봐야지 싶은데 ㅠㅠ
    눈동자 충혈은 없고 눈꼽, 눈물 얼룩 있고
    그쪽 눈만 감고 있을 정도면 무슨 병일지?

  • 4. ㅇᆞㅇ
    '18.3.13 9:08 PM (122.45.xxx.28)

    따뜻한 물요? 먹이는 거요 아님 눈 씻기는 거요?
    ㅠㅠ 전 고양이 전혀 몰라서요.
    강아지만 키워봤고 오늘 첨 눈 아픈 고양이가 눈에 띄었어요.

  • 5. ...
    '18.3.13 9:23 PM (39.118.xxx.74)

    먹이는 거요ㅡ 길에사는 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건 깨끗한 물이예요.미지근한 정도 물먼저 먹이시고 고양이용 캔따서 먹여보세요. 그러고 친근해지면 병원데려가주면 너무좋죠.

  • 6. ...
    '18.3.13 9:24 PM (39.7.xxx.57)

    동물구조협회가면 10일후 안락사예요.ㅠㅠ 아프면 더 빨리..ㅠㅠ그리고 동물약국에서 항생제 사다 캔에 섞어 먹이시면 될거예요. 요즘은 사람약국에서도 동물약품 취급하는 곳 많아요. 동네랑 동물약국 검색해보세요.

  • 7. ㅡㅡ
    '18.3.13 9:37 PM (122.45.xxx.28)

    어머나 안락사라니 ㅠㅠ
    아, 부담백배네요.
    저 고양이는 아는 게 너무 없는지라
    동네 동물병원에 가서 물어볼까봐요.
    치료비 비싸요? 하긴 동물은 보험도 없고
    가격이 자기들 맘대로라...

  • 8.
    '18.3.13 10:02 PM (106.102.xxx.117)

    저는 밥주는 길냥이 눈꼽 낀거보고 동네 동물 병원에 문의하니 가루약 며칠분을 그냥 지어줬어요. 캔사료주면서 같이 줬더니 잘먹고 금방 낫더라고요. 여건되시면 동물병원에 힌번 문의해보세요.

  • 9. ㅇᆞㅇ
    '18.3.13 10:05 PM (39.7.xxx.78)

    아네, 윗님 감사해요 그리 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575 프란치스코 교황 제주 4.3 70주년 메시지, 치유와 화해 증진.. 2 기레기아웃 2018/04/03 827
794574 진짜 일회용품 줄여야되요 31 일회용품 2018/04/03 4,957
794573 자가 팔고 무주택되어서 세종시에 아파트 청약하고 싶은데요. 4 세종시이사 2018/04/03 3,705
794572 밥솥이 고장났어요~# 추천해주세요 2 쿠쿠 2018/04/03 1,052
794571 70대 부모님 생활비 보통 한달기준 얼마나 쓰시나요? 7 생활비 2018/04/03 3,826
794570 역사가 우리 가족에게 남긴 것들 - 잠들지 않는 남도 3 skaeh 2018/04/03 751
794569 학교 갔다오는게 하나도 유쾌하지 않네요 18 속상 2018/04/03 5,198
794568 허리보호대 추천 부탁드려요~~ 1 부탁^^ 2018/04/03 1,058
794567 절 싫어하면서 따라하는건 뭔지 모르겠어요 6 ........ 2018/04/03 2,187
794566 4.3 기념관 꼭 가보세요 4 직딩 2018/04/03 941
794565 몇년새 앞뒷동 다 투신자가... 이거 일반적이지 않은거 맞죠? 14 이사 2018/04/03 5,619
794564 옛 시절 전문가의 정치 참여를 갈구하는 글을 보고 ... 2018/04/03 559
794563 거울과 카메라 중 뭐가 더 실물에 가깝나요? 9 heywo 2018/04/03 3,874
794562 농어촌 특별전형으로라도 좋은 고등학교 가는게 좋을까요? 5 중3 2018/04/03 1,837
794561 시스템 에어컨 매년 청소하시나요? 2 궁금 2018/04/03 1,792
794560 코스트코에서 엘지건조기 세일하나요? 2 건조기 2018/04/03 2,229
794559 강남 집값 주춤하자… 강북이 후끈 10 ... 2018/04/03 4,485
794558 새날 ㅡ 올해안에 종전선언 간다 (북한전문가 김진향) 4 기레기아웃 2018/04/03 1,206
794557 경기도 농아인협회, 차기 도지사로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 1 지지봇물 2018/04/03 824
794556 뉴스공장 라이브동영상 볼수있나요? 어디지? 2018/04/03 573
794555 통일되면 강남집값은?? 28 .. 2018/04/03 6,312
794554 이혼 후 힘들 게 뭐가 있어요? 12 oo 2018/04/03 6,734
794553 당뇨병 오래되면 결국 신장 투석하나요? 7 ? .. 2018/04/03 5,655
794552 검은수트가 잘어울리는 대통령 13 ㅅㅈ 2018/04/03 2,976
794551 성인 취미발레 꾸준히 해오신 분 질문 좀 3 ㅂㅈㄷㄱ 2018/04/03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