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청장의 이날 출마 선언은 이 지역 한국당 출마예정자로는 처음이며, 현재 정 전 청장 외에 이인제 전 의원과 이명수 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가 거론된다.
그러나 정 전 청장이 민중총궐기 당시 시위 참가자들과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수사를 총지휘하며 과잉수사 논란을 빚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지역 시민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뻔뻔한 새X..
용산참사 살인진압 주범 김석기가 새누리 경주시 국회의원이 되니까.. 개나소나 다 나오네..
개나 소나 기 나오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