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능력개발센터 같은데서 배우면,,,취업까지 연결이 될지,,,
어떤걸 배워야 할지 모르겠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알바하는 쪽이라,,,불가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혹은 취업과 연결 잘 되는,,,분야있을까요?
여성능력개발센터 같은데서 배우면,,,취업까지 연결이 될지,,,
어떤걸 배워야 할지 모르겠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알바하는 쪽이라,,,불가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혹은 취업과 연결 잘 되는,,,분야있을까요?
창업은 가능한데 취업은 어려워요
주로 어리거나 젊은 사람들을 알바로 고용하니까요
소속카페에서 봉사는 할수있겠죠
커피집이 워낙 많아서 번화가 아닌 지역 중점적으로 찾아보고 문 두드리면 취업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한달 배워 바리스타 2급 가능한데
너무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 취업과는 무관한 듯
카페보다 차라리 마트가 낫지 않을까요?
취미로도 따는 자격증이라 취업까지 연결은 무리죠.
그나이에 취업은 어렵더라구요
창업은 가능
그거 하던 직장동료 이직어려워 조무사 공부 다시해서
한의원에 취업했어요
저희 동네 빽다방 쥬씨 토프레소 요거프레소 이런 데 평일 오전부터 낮에 나이 있는 분들 꽤 많이 일해요. 젊은 알바가 잘 안 구해지는 지역이랑 타이밍이 있고 별로 효용성 없는 자격증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좋게 생각될 거 같아요.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배우는 데 큰돈 들어가는 거 아니면 한번 해보세요. 머리로만 고민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카페에서 알바 하거나 창업 할때 바리스타 자격증 없어도 전혀 문제 없어요.
아마 대부분은 다 없을꺼에요.
다만 나이가 많으면 취업은 힘들어요.
나이든 사람은 꺼려 하더라고요.
일단 배워 두세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더 유리해요
내 까페를 차리기전 취업이든 알바든 하셔야해요 남밑에서 일하면서 전반적인 운영 , 원재료 수급거래처등등 좀 익히셔야해요
퇴직한 50대 늙은이가 카페 주인이면
그 가게 안들어가고 싶대잖아요.
그런데 알바로 취업이 되겠어요?
지인이 자격증 땃는데 취업 안된데요
저라도 주인이면 젊고 예쁜 학생 쓰죠
경험자라
취업 어렵고요
취업한다해도 최저시급받고도 일하겠다는 대학생들과 경쟁해야해요.
아침일찍 학생들이 선호하지않는시간 한두시간 커버하는게 다 일수도 있고요
저는 열심히일해서 주인의 신뢰를얻긴했는데
덤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이와서 일년만에 그만뒀어요
푼돈벌고 병을얻었다능요.
우리나이엔 육체노동을 새로 사작한다는게 너무 힘든일이에요
손목을 많이 쓰는 일이라 나이가 많으면 손목아파서 취업돼도 힘들어요 남자들이 해야 할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