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람 너무 뻔뻔하지 않나요?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가만히나 있지
저런 말은 왜 하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가 서운할 행동하면서 섭섭해 하지 말라고
ᆢ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8-03-13 09:36:21
IP : 221.146.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3 9:38 AM (220.117.xxx.3)듣고보니 그러네요
서운해 하는 사람만 속좁은 사람만드는..2. 진심으로
'18.3.13 9:38 AM (119.66.xxx.76)안 미안하니깐요..
저런 사람이 또 난 뒷끝없다고요 잘 해요.
혈육 아닌 담엔 저런 부류 안 봅니다.3. ...
'18.3.13 9:40 AM (220.75.xxx.29)본인도 자기 행동이 섭섭할 거라는 점을 아는 건데 그냥 하는 거니까 제일 바닥류의 인간 같아요.
4. 음
'18.3.13 10:19 AM (27.35.xxx.162)그러면 욕해도 섭섭해하지 말라하세요.
5. ..
'18.3.13 10:48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괘념치마세요
6. ..
'18.3.13 11:2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자기 입장이 이럴수밖에 없으니 이해달라는거죠..
7. ....
'18.3.13 12:11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똑같은 일을 당했어요.
사과해야할 일을 서운해하지 말라고.
졸지에 속좁은 인간됨.
쓰레기 같은 것들에게 시간,감정낭비하기 싫어서
웃으며 끊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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