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가끔 오는데 만나고싶지 않아요
제가 아이가 없어요
노력하다 잘 안됐는데 이제 나이도 많아서 극복했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닌가봐요
다른 핑게를 대고 거절하지만 결국 그거인것 같아요.
바보같네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동생이 3달후 출산인데
..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8-03-13 09:16:16
IP : 175.115.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3 9:17 AM (124.111.xxx.201)바보같긴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2. ...
'18.3.13 9:21 AM (119.69.xxx.115)같은 사람이 계속 글쓰나봐요.. 밑에 결혼한 친구 절교글이랑 글느낌이 비슷해서리..
3. ..
'18.3.13 9:23 AM (175.115.xxx.188)에휴 아닙니다
4. ᆢ
'18.3.13 9:31 AM (58.140.xxx.180)곧 아기천사 올거에요.
축하도 해주시고 마음을 릴렉스하게 먹으세요
에효 그게 쉬운건 아니지만...5. 음ᆢ
'18.3.13 10:50 AM (223.39.xxx.233)괜히 위축되지마시고 즐겁게 기다리면 곧올거에요
친한동생 만나기 점점 어려워지는데 그런일로 단절되면 나중에 후회해요 인간관계가 내맘대로 안되서요
곧 원글님도 아기가질수있기를 저도 간절히 소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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