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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피 시스터즈 오늘보신분ᆢ

수다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8-03-13 09:08:30
와. ᆢ조비서 너무 막장이지읺나요ㄱㅖ단에서 구르던데ᆢ. 헉 했네요
암튼 자꾸보게되요ㅋ
IP : 175.117.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까지
    '18.3.13 9:12 AM (182.209.xxx.30)

    보고 끊었어요
    맨날 당하기만 하는ㄱㅓ 정말 울화가 치밀어서 ㅠㅠ
    화병날꺼같아서 이젠 안보려구요^^;;

  • 2. ㅋㅋㅋㅋㅋ
    '18.3.13 9:15 AM (211.245.xxx.54)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안가리고 다 보던 시어머니. 어제 예고편 보고는 다시는 저거 안본다고 오늘 채널 돌리더라는. ㅋㅋㅋㅋ

  • 3. 레이디
    '18.3.13 9:17 AM (210.105.xxx.253)

    그거 보면서 실내자전거 타는데 페달을 더 돌리게 해요 ㅎㅎ
    딥빡..^^

  • 4. 아침
    '18.3.13 9:25 AM (222.234.xxx.8)

    저도 아침드라마 지나치게 작품성 떨어져요
    조비서 여자한사람이 다 속이고 모든 사람 후려치네요
    물론 나중에 다 드러나겠지만

    어제 조비서 스스로 구르고 악마같은 모습에
    채널 돌아갔네요

  • 5. ㅁㅁ
    '18.3.13 9:32 AM (117.111.xxx.10)

    작가가 누군지..실소가 나와요.
    다들 뇌가 없는지 조비서한테 당하고 또 당하고..
    최후는 조비서 죽음으로 끝날까요?

  • 6. ㅇㅇ
    '18.3.13 9:35 AM (211.177.xxx.92)

    드라마내용도 그런데 남주여주가 너무 안어울려요
    심이영이 너무 나이가 많고 머리나 스타일이 ㅜㅜ
    너무 올드해요

  • 7. 조비서
    '18.3.13 9:36 AM (59.23.xxx.244)

    는 자신이 자란 보육원에서 봉사하면서 참회하는걸로 끝나지 않을까요

  • 8. 00
    '18.3.13 9:40 AM (218.232.xxx.253)

    가짜임신, 계단에서 굴러서 자해, 누명씌우기 ,늘 반복되는 막장아침드라마 넘 웃겨요

  • 9. //
    '18.3.13 9:43 AM (175.124.xxx.234)

    코미디같기도 하고, 형주가 괜찮은 캐릭터라 계속 봤는데
    어제 마지막 장면 보고는 오늘부터 안 봐요
    권선징악 시원한 결말을 보기 위해 시청자들은 중간의 악행을 참고 보는 거거든요
    근데 계단구르기부터는 그 한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안봅니다

  • 10. ㅁㅁ
    '18.3.13 9:48 AM (117.111.xxx.10)

    계단구르기로 유산시키는거는
    mbc 아침드라마 역류에서도 나왔었어요.
    작가들 다 거기서 거기인지..

  • 11. 우유
    '18.3.13 9:54 AM (220.118.xxx.190)

    계단 구를때 정 떨어져서 오늘은 정말 보다 말다 채널 이곳 저곳 돌렸다가...
    여주인공 머리좀 어떻게 해 주어야...
    그리고 참 참신한 이미지도 없고 매일 같은 톤의 대사 같은 내용

    어제 폭탄 맞은 머리의 아줌마가 부르던 봉숭아 노래가 넘 좋아서 유튜브 찾아 들어 봤다는...

  • 12. ........
    '18.3.13 1:22 PM (58.230.xxx.241) - 삭제된댓글

    막판에 조비서 불행한 과거사로 연민의 정
    불러 일으켜 모든 죄 용서 받고 봉사하며 착하게 산다
    로 끝나면 더 딥빡.

  • 13. 욕하며본다지만
    '18.3.13 2:49 PM (180.66.xxx.19)

    출연진 인물이 너무 없어요.
    특히 큰딸 남사친...

    제일 이해 안가는 캐릭터는
    오대규딸,, 무서운? 중2 정도 되는 나이인데 엄마아 그러면서 애정결핍 아가님~

    심이영 그 특유의 어색한 말투 가끔 나오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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