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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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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 3번째 피해자 있다…고발 고민중"

..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18-03-13 08:47:15
안희정 너 왜그렇게 살았냐..

http://naver.me/5R2qJdl2
IP : 175.223.xxx.1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진짜
    '18.3.13 8:50 AM (211.36.xxx.220)

    인생 초중반은
    진짜 흠없이 살았는데

    권력을 딱 손에 쥔 순간
    자한당 스타일로 살았네요

    친구와 주고받고
    직원들에게 군림하고
    여자탐닉하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리 살았을까요

  • 2.
    '18.3.13 8:51 AM (110.12.xxx.137)

    막살았구나
    발정난개새끼도 아니고

  • 3. 한심한 새퀴
    '18.3.13 8:55 AM (14.39.xxx.191)

    노통의 적자라고 나불거린 입을 지져버리고 싶다.

  • 4. 빨리
    '18.3.13 8:57 AM (58.120.xxx.6)

    모두 고발해서 안희정 보내야지 뭘 고민을 하고 그러는지

  • 5. ..
    '18.3.13 8:57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안희정, 뭔가 좀 희생적이고 입 무거울 거 갖고.. 그런 여자만 사냥하는 가봐요.
    니네가 진보진영을 아낀다면, 그것만으로도 까발리지는 않을 거야.
    왜냐면, 니들도 손익계산을 할 거고, 벼룩 잡다 쪽박 깨먹지는 않겠지..

    나는 안희정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문어체 발음에.. 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해 본적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안희정은 사찰을 당했고, 그 사찰정보를 지방선거 직전에 터트렸고.
    안희정의 사찰정보는 그 후임 민주당 유력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물론, 진보진영 전체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고.
    김지은이 인터넷 게시판 같은 곳을 통해 미투하지 않고,
    서지현 검사처럼 언론을 통해 터트렸다는 것이 미심쩍다.
    언론을 접촉해 안희정에 대해 미투하고 싶다 라고 알렸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의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인가.

  • 6. 그냥
    '18.3.13 8:5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안희정, 뭔가 좀 희생적이고 입 무거울 거 갖고.. 그런 여자만 사냥하는 가봐요.
    니네가 진보진영을 아낀다면, 그것만으로도 까발리지는 않을 거야.
    왜냐면, 니들도 손익계산을 할 거고, 벼룩 잡다 쪽박 깨먹지는 않겠지..

    나는 안희정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문어체 화법에.. 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해 본적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안희정은 사찰을 당했고, 그 사찰정보를 지방선거 직전에 터트렸고.
    안희정의 사찰정보는 그 후임 민주당 유력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물론, 진보진영 전체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고.
    김지은이 인터넷 게시판 같은 곳을 통해 미투하지 않고,
    서지현 검사처럼 언론을 통해 터트렸다는 것이 미심쩍다.
    언론을 접촉해 안희정에 대해 미투하고 싶다 라고 알렸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의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인가.

  • 7. 그냥
    '18.3.13 8:5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안희정, 뭔가 좀 희생적이고 입 무거울 거 갖고.. 그런 여자만 사냥하는 가봐요.
    니네가 진보진영을 아낀다면, 그것만으로도 까발리지는 않을 거야.
    왜냐면, 니들도 손익계산을 할 거고, 벼룩 잡다 쪽박 깨먹지는 않겠지..

    나는 안희정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문어체 화법에.. 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해 본적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안희정이 사찰을 당했고, 그 사찰정보를 어떤 세력이 지방선거 직전에 터트렸다는 생각이다.
    안희정의 사찰정보는 그 후임 민주당 유력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물론, 진보진영 전체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고.
    김지은이 인터넷 게시판 같은 곳을 통해 미투하지 않고,
    서지현 검사처럼 언론을 통해 터트렸다는 것이 미심쩍다.
    언론을 접촉해 안희정에 대해 미투하고 싶다 라고 알렸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의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인가.

  • 8. 근데
    '18.3.13 8:59 AM (39.120.xxx.98)

    이분은 시종일관 피해자는 안중에 없고 부인걱정밖엔 없던데 어찌 그런짓할 생각을 실수로 한번도 아니고

  • 9. 그냥
    '18.3.13 8:59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안희정, 뭔가 좀 희생적이고 입 무거울 거 갖고.. 그런 여자만 사냥하는 가봐요.
    니네가 진보진영을 아낀다면, 그것만으로도 까발리지는 않을 거야.
    왜냐면, 니들도 손익계산을 할 거고, 벼룩 잡다 쪽박 깨먹지는 않겠지..

    나는 안희정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문어체 화법에.. 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해 본적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안희정이 사찰을 당했고, 그 사찰정보를 어떤 세력이 지방선거 직전에 터트렸다는 생각이다.
    안희정의 사찰정보는 그 후임 민주당 유력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물론, 진보진영 전체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고.
    김지은이 인터넷 게시판 같은 곳을 통해 미투하지 않고,
    서지현 검사처럼 언론을 통해 터트렸다는 것이 미심쩍다.
    언론을 접촉해 안희정에 대해 미투하고 싶다 라고 알렸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의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생각인가. 사찰정보를 가진 세력이 김지은을 설득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 10. .......
    '18.3.13 9:02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안희정 오피스텔’ 소유한 건설사, 충남 수로공사 2건 참여

    안희정, 지사때 정부에 가뭄대책 요청
    금강∼보령댐, 예당저수지 연결
    안희정 친구 대주주인 토목업체가 총 82억에 대우건설과 하청계약
    “해당 공사, 안희정과 무관” 주장… 건설사 홈피서 수주내역 삭제

    http://news.donga.com/3/all/20180313/89068026/1

  • 11. 그냥
    '18.3.13 9:0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 악질이네.
    그럼 지역 건설사가 충청도 관급공사 수주해서 먹고 살지..
    그게 이상해요?

  • 12. 퓨쳐
    '18.3.13 9:10 AM (114.207.xxx.67)

    뉴스룸이 앞에 세울땐 제2 제3의 대안이 있으니 세우는 것이죠. 지금 문정권은 뉴스룸 못 죽여 안달인데...

    삼성의 전쟁은 홍씨가문과 이재용의 싸움 입니다.
    뉴스룽이 삼성의 비리를 가리려 안희정을 써먹은게 아니에요. 이재용 뒤는 이정권이 봐주고...안희정도 정권의 한부분.

    홍씨들은 구씨와 허씨 일가처럼 파트너 쉽을 원했는데 그걸 헌신짝 취급 당한데 깊은 사혐이 있어요.

    안희정이 가장 심했고, 증거를 질질 흘리고 다녀 일타로 걸렸지만 들춰보면 다른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이 정권이 재용을 싸고 도는한 한켜 한켜 벗길것이고 정권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겁니다.

  • 13. 삼숑이재앙
    '18.3.13 9:12 AM (14.39.xxx.191)

    퓨쳐야, 이럴 시간에 자한당이나 파봐. 거기가 노다지야. 돈 안줌 안한다고?

  • 14. 윗님
    '18.3.13 9:13 AM (61.73.xxx.9)

    뭔 헛소리??
    문정권이 무슨 뉴스룸 못죽여 안달이에요?
    허허

  • 15. ..
    '18.3.13 9:1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건희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타입..
    파트너십은 홍씨 일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나는 이재용이 1년 살다 나와서 승계문제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라고 봐요.
    저 집은 절대로 한 솥밥이다.
    중앙일보는 신문과 방송을 따로 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한솥밥이면서, 두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결국 삼성은 계획대로 움직였던 것 뿐이죠.

  • 16. 그냥
    '18.3.13 9:1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건희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타입..
    파트너십은 홍씨 일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나는 이재용이 1년 살다 나와서 승계문제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라고 봐요.
    저 두 집은 절대로 한솥밥이다.
    중앙일보는 신문과 방송을 따로 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한솥밥이면서, 두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결국 삼성은 계획대로 움직였던 것 뿐이죠.

  • 17. 그냥
    '18.3.13 9:1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건희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타입..
    파트너십은 홍씨 일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나는 이재용이 1년 살다 나와서 승계문제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라고 봐요.
    저 두 집은 절대로 한솥밥이다.
    중앙일보는 신문과 방송을 따로 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한솥밥이면서, 두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
    결국 삼성은 계획대로 움직였던 것 뿐이죠.

  • 18. ...
    '18.3.13 9:16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그냥님도
    병이 깊구나...
    아님 이번 건으로 타격이 큰 관계자던가.

  • 19. 그냥
    '18.3.13 9:1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건희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타입.. 세금 순순히 낼 사람 아니고, 쓸 수 있는 편법 다 쓰고, 돈 벌어 누구 일가 좋은 일 시킬 사람 아니고.
    파트너십은 홍씨 일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나는 이재용이 1년 살다 나와서 승계문제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라고 봐요.
    저 두 집은 절대로 한솥밥이다.
    중앙일보는 신문과 방송을 따로 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한솥밥이면서, 두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
    결국 삼성은 계획대로 움직였던 것 뿐이죠.

  • 20. 그냥
    '18.3.13 9:17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건희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타입.. 세금 순순히 낼 사람 아니고, 쓸 수 있는 편법 다 쓰고, 돈 벌어 누구 일가 좋은 일 시킬 사람 아니고. 이맹희 한테 하는 것 보면, 처가에 어떻게 할지 알죠.
    파트너십은 홍씨 일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나는 이재용이 1년 살다 나와서 승계문제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라고 봐요.
    저 두 집은 절대로 한솥밥이다.
    중앙일보는 신문과 방송을 따로 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한솥밥이면서, 두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
    결국 삼성은 계획대로 움직였던 것 뿐이죠.

  • 21. ..
    '18.3.13 9:1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건희는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타입.. 세금 순순히 낼 사람 아니고, 쓸 수 있는 편법 다 쓰고, 돈 벌어 누구 일가 좋은 일 시킬 사람 아니고. 이맹희 한테 하는 것 보면, 처가에 어떻게 할지 알죠.
    파트너십은 홍씨 일가의 희망사항일 뿐이죠.
    나는 이재용이 1년 살다 나와서 승계문제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라고 봐요.
    저 두 집은 절대로 한솥밥이다.
    중앙일보는 신문과 방송을 따로 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한솥밥이면서, 두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
    결국 삼성은 계획대로 움직였던 것 뿐이죠.
    그냥 손석희 이미지를 지렛대로 사용할 뿐입니다.

  • 22. .........
    '18.3.13 9:20 AM (116.33.xxx.233)

    그 건설사 대표가 안희정과 친구인데 충청도 수로공사 2건이나 참여했다니 헐;;; 친구 오피스텔 이용했다 할때부터 뭔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떳떳했음 수주 내역 삭제할 이유가 없었겠죠. 게다가 3번째 피해자까지... 참 실망스럽네..

  • 23. ..
    '18.3.13 9:21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성완종 총청도 공사 몰빵했어요. 2건 갖고 ..뭘.

  • 24. 퓨쳐
    '18.3.13 9:22 AM (114.207.xxx.67)

    그냥님 지금 이건희는 삼성의 해결 못할 미제의 온갖것을 뒤집어 쓰고 갈 준비만 하고 있어요. 이건희 살아 있으면야...어디 언감생심...

  • 25. ///
    '18.3.13 9:22 AM (49.167.xxx.186)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고졸에 돌싱을 수행비서로 쓰다니
    좀이상해요.. 노처녀인줄 알았는대

  • 26. ..
    '18.3.13 9:22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성완종 총청도 공사 몰빵했어요. 2건 갖고 ..뭘.
    건축회사, 건설회사.. 관급공사 몇개 하나고 물어봐요. 다들 수십개씩 하고 있어요.

  • 27. ..
    '18.3.13 9:24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고졸이예요.
    헐.
    요즘 공무원 비서라인이 스펙이 얼마나 좋은데.
    영어는 기본이고, 명문대 아니면 바로 그 아래 대학에.. 이력도 빠방한데.

  • 28. 오피스텔 이용한건
    '18.3.13 9:25 AM (1.225.xxx.88)

    김영란법 위반에 걸리는 내용입니다..

  • 29. 희정이
    '18.3.13 9:27 AM (223.38.xxx.226)

    김지은 비서 보고 성욕이 들까요?
    변태성욕자

  • 30. 윗님
    '18.3.13 9:35 AM (183.96.xxx.63) - 삭제된댓글

    그런 표현은 좀 거북하네요
    성욕 들지 않게 생긴 여자를 성폭했다는 거요

  • 31.
    '18.3.13 9:39 AM (210.220.xxx.245)

    고졸도 대학다니다 중퇴하면 고졸일수도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 많이 봤으니 저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싶진않지만 좀 이상하긴 하네요
    돌싱을 수행비서로 삼는 문제는 만약 돌싱인지 다 알았다면 안희정입장에서 충분히 오해를 받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걸 감안할정도로 능력이 출중했다는건지 이건 좀 다퉈봐야할듯.
    지금 뉴스룸에 나오고 변호사랑 여성단체 손잡고 대응하는것으로 봐선 분명 어느정도 능력은 있는건 맞는것같은데 그렇다고 한다면 뉴스룸에 나와서 보인 인터뷰자세는 본연의 모습이 아니고 스스로 연출한 모습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겠군요

  • 32. 차니맘
    '18.3.13 9:43 AM (124.58.xxx.66)

    고민하는것도 기사뜨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

  • 33. 저도 그부분이 걸리네요
    '18.3.13 9:48 AM (210.220.xxx.245)

    지금 상황은 안희정에게 남은게 없는것같은데 두번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연구원도 이미 이름만 안나왔을뿐 찾으려고 들면 찾을수있을것같은데 그 연구원이 대기업연구소같은것도 아니고 몇명 안되지않나요
    그럼 다른 여자연구원들에게 주변 사람들이 너 아니야라고 보이지않는 3차 피해도 입고있을것같은데 이 시점에서 고소하고 나와야죠
    그리고 세번째도 마찬가지구요
    그걸 고민을 하고있다니 이건 좀..

  • 34. ㅇㅇ
    '18.3.13 10:29 AM (116.121.xxx.18)

    지금 김지은씨가 집밖에도 못 나온다고 하잖아요.
    지난 주말부터 찌라시 돌고,
    그러니 두번째 피해자, 세번째 피해자도 준비해서 나오겠죠.
    뉴스 같은데 안 나오고 검찰에 바로 고발하는 거 같아요.

    김지은씨 처음 뉴스룸 나왔을 때
    좀 황당했던 게 국민이 자기를 지켜달라니, 뭘 저렇게 오바를 해?
    그 생각했는데,
    지난 주부터 찌라시 도는 거보니 참나,
    안희정 참 더럽네요.

    일찍 드러나서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인 줄도 모르고 당 대표 됐으면 아찔하네요.

  • 35. DD
    '18.3.13 10:40 AM (116.121.xxx.18)

    김지은씨 수행비서로 채용할 때 주변에서 모두 의아하게 생각하고 말렸다고 해요.
    남자도 아닌 여자를 수행비서로 쓰는 건 매우 이례적인 거라.
    세번째 피해자까지 있다니
    그냥 안희정은 상습적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이제 안희정 그만 잊고, 법에 맡기고 우리는 내일 아침 출두하는 희대의 사기꾼에나 신경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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