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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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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이신분. ㅋㅋ 해외에 있어요.

엠비구속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8-03-13 07:13:17

한국은 한참 바쁠 아침시간이네요.

저는 이제 가족들 다 자고 혼자만의 고요한 밤이에요. 오늘따라 잠이 안와서 ...

매일매일 한국에 큰 뉴스들이 많은데,

걍 일상 글도 그리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뭐하고 계시나요~~~~

전 오늘 한국마켓 갔다가 순두부 사와서 순두부찌개 끓여먹었습니다~

IP : 86.245.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3 7:28 AM (86.161.xxx.62)

    한국마켓이 근처에 있군요. 부럽습니다. ㅋㅋ 순두부찌개라 갑자기 얼큰한 찌개가 먹고 싶네요

  • 2. ㅎㄴ
    '18.3.13 8:04 AM (112.211.xxx.232)

    반가워요~ 저는 밤은 아니지만 해외에 있어요.
    전 돼지고기 사다가 돈까스 만들고
    한국마트에서 사온 오뚜기 돈까스 소스 뿌려먹으니
    넘넘 맛있네요 ㅎㅎ
    야채 사다가 된장국도 끓이구요.
    젤 그리운게 연두부네요~~~ 여긴 연두부가 없어서......

  • 3.
    '18.3.13 8:30 AM (222.152.xxx.50)

    일주일에 한번 오픈하는 벼룩마켓가서 철구조로 뼈대되어있는 일인의자를 단돈 2달러에 샀어요.

    그 위에씌운 모직이 낡았다며 마음씨좋은 할아버지가 아주 저렴하게 주셔서 룰루랄라 오다가 빵집들러
    발효보리빵과 아몬드크라와상 당근케잌 사와서 먹고 의자 닦아 모직천은 버리고 그위에 양털깔았더니 너무 이뻐요....

    이런 사소한게 제 행복이에요!
    한국음식 잘 못하는데 유튜브 많이 참고하는데 완젼 유튜브는 저의 베스트프랜드에요

  • 4. ...
    '18.3.13 8:41 AM (69.94.xxx.144)

    저는 밤은 아니고 저녁시간이에요. 한굳마켓에서 꽃게 냉동된거 사와서 한국에서 해먹듯이 된장넣고 고추가루 마늘풀도 호박썰어 잔뜩넣고 꽃게 투하....
    근데 아무리 꽃게를 더 넣어도 한국에서 알배기 생물로 끓엿던 그맛이 안나서 ㅠㅠ 우울하네요 ㅠㅠㅠㅠ
    겨울엔 제주도에서 공수해왓다는 무 넣고 오뎅탕 끓엿는데 그것도 한국에서 해먹던 그맛이 아니어서 슬펏어요 ㅠ

  • 5. ...
    '18.3.13 8:42 AM (69.94.xxx.144)

    *한굳-한국
    *마늘풀도- 마늘풀고

  • 6. ....
    '18.3.13 9:51 AM (24.36.xxx.253)

    여기 밤이예요
    오늘이 맹뿌 잡혀가는 날인 줄 알고 좋아서 들어왔다가 아니라 시무룩 하고있어요 :(

  • 7. 저도 밤
    '18.3.13 10:55 AM (148.103.xxx.85) - 삭제된댓글

    여기도 밤이예요. 아기가 오늘은 좀 푹 자주면 좋겠어요. 이 나오려나 어젯밤 무지 깼거든요. 온종일 좀비로 살다가 전 잠깐82쿡에 들왔고 남편은 오늘 일찍 퇴근해 9시 전부터 골아 떨어졌고... mb잡혀갈거에 저도 기대하며 저녁먹으며 뉴스공장 라이브로 듣고 뭐 그런 나날들요. 공부할게 많은데 어제 넘 못잤더니 이제 10시인데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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