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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시청률 대단하군요.

1위 조회수 : 12,994
작성일 : 2018-03-12 23:38:08
어제 시청률보니
효리네 민박이 9%
2위가 4%
뉴스룸이 3%네요.
일요인 저녁은 담주 출근에 은근 스트레스받는 시간인데
효리네 보면서 잔잔하니 제대로 힐링되서 참 좋아요.
요즘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프로그램인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헤벌쭉하고 있어요.
효리의 유머감각과 은근한 지혜로움도 좋고
윤아의 밝고 청순함도 기대이상이구요.
거기다 박보검까지.
효리네 민박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나왔음하는 바람입니다.
Jtbc는 요즘 완전 표정관리하겠어요.
케이블 드라마도 10%면 대박이라던데
예능이 9%라니
담당 pd 아이디어 좋으십니다.
IP : 223.62.xxx.22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허리.
    '18.3.12 11:45 PM (59.30.xxx.248)

    어제 시작하자 마자 60초 광고 들어가는가보고
    시청률 엄청 높아 광고 무지 붙었구나 했어요.

  • 2. 그쵸
    '18.3.12 11:49 PM (223.62.xxx.223)

    광고도 너무 많아서 짜증나려는거
    지긋이 참고 봤어요.
    시청률이 이리 높으니
    그야말로 완판인가봐요.
    한국은 처음이지 광고 완판에 100억벌었다더니
    Jtbc도 그렇겠네요.
    효리네 출연료는 얼마나 챙겨졌을지 궁금해지기도.ㅋ.

  • 3. 어제
    '18.3.12 11:55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박보검 나와서 시청률 올라갔어요

  • 4. ....
    '18.3.12 11:57 PM (122.34.xxx.106)

    아무래도 시청률이 높으려면 중장년층 시청률이 중요한데 이효리의 호감도나 삶에 궁금증 같은 게 의외로 중장년층에 꽤 많았던 거 같아요. 40대 50대들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게다가 보검이도 이 나이대 분들이 좋아하니 더 상승

  • 5. 딸기머거
    '18.3.13 12:06 AM (219.254.xxx.109)

    박보검도 싫어라 하고 윤아도 싫어라 해서 2는 안봐서...저같은 사람은 거의 없나봐요.

  • 6. 궁금증이라기보다는
    '18.3.13 12:10 AM (223.62.xxx.223)

    저도 50대인지라
    이젠
    한적하게 유유자적한 삶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더 관심가고 좋아보여요.
    강아지들 효리네부부만 졸졸 따라 다니는 것도 자꾸 보고싶을 정도로 귀엽고 웃음나구요
    무심한 듯한 냥이들은 또 점잖으니 귀엽구요.
    그 부부와 동물 가족들처럼
    은퇴하고 저렇게 살고싶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 7. 저도
    '18.3.13 12:16 AM (180.230.xxx.96)

    안봐요
    사람들 집에 찾아온다고 엄청 불편하다고 하면서
    또 방송 하는게 싫어서요

  • 8. .....
    '18.3.13 12:20 AM (118.32.xxx.70)

    효리부부 유머도 재미있고 그집 동물들도 자꾸 보니 정들고 잘사는지 궁금해요. 윤아도 일잘하니 이쁘고 보검이 오니까 나까지 기분좋고 설레요ㅋㅋㅋ 다음주에도 볼거예요.

  • 9. ...
    '18.3.13 12:27 AM (219.251.xxx.199)

    전 이효리의 ‘내 밑으로 헤쳐모여! ‘ 이런게 참 싫어서 안봐요.
    그런 타입의 여자를 싫어해서리...

  • 10. 저도
    '18.3.13 12:29 AM (115.23.xxx.174)

    2편은 별로 챙겨보진 않아요.1편때는 소소하고 잔잔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었는데 2편은 너무 많은 준비를 한게 보이는것 같아서 별로에요. 2편은 그냥 더더 많은걸 보여주기 위한 방송으로 만든것 같아서 재미는 있지만 1편때처럼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은 생기지 않더군요.그저 효리네 부부가 부럽단 생각만..ㅎ

  • 11.
    '18.3.13 12:31 AM (222.110.xxx.191)

    윤아가 싫어서 안봐요...

  • 12.
    '18.3.13 12:33 AM (175.223.xxx.26)

    2편도 꾸준히 보고는 있지만
    1편보단 별로예요.

    일단 윤아가 넘 매력없고 재미도 없어요.

    효리언니 혼자 분량 뽑으려고 애쓰는거 안쓰러워요.
    윤아는 완전 미스캐스팅.

  • 13. 동물이 많은데
    '18.3.13 12:40 AM (222.110.xxx.248)

    그 개털 다 어떻게 하고 사는지 그게 궁금해요.
    가끔씩 카메라가 마루 자세히 보여줄 대 보면 마룻바닥도
    개털이 떨어진 게 많이 보이던데 왜냐면
    거기 있는 그 흰개들 3마리 그거 털 많이 빠지는 것들인데
    그러면 그 개들이 밖에 나갔다가도 들어오고 그래도 발도 안 닦아줘
    똥누고 와도 그냥 들어와 그러고서 이불 위에 그 개들이 올라오고
    같이
    자고 이러던데 개키우는 사람들은 다 그러고 사는건지 궁금해요.
    양말 바닥에 털 다 붙어 있을 거 같던데
    음식에도 들어갈 털이 가능성도 높고 그러고 어떻게 사는지 당연하고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 14. 저같은 경우엔
    '18.3.13 12:45 AM (175.223.xxx.50)

    털이 양말이건 옷이건 이불이건 붙어도
    상관없어요.
    안고 뒹구니까요^^


    입에만 안들어가면 되는데...
    아마 음식에 섞여서 많이 들어간거 같긴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 15. .........
    '18.3.13 12:52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눈오는 제주도
    갈수록 더 재밌어요.
    더 힐링되구요.

  • 16. 제일
    '18.3.13 1:14 AM (175.198.xxx.197)

    눈에 거슬리는게 고양이가 식탁위에 올라가는거 좀 제재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효리가 자꾸 아픈게 걸리네요.

  • 17. ,,
    '18.3.13 1:16 AM (58.140.xxx.218)

    재밌어요. 1편은 안봤구요 효리도 효리지만 윤아땜에 봐요. 어쩜 저리 착하고 이쁜지

  • 18. ...
    '18.3.13 1:20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효리네 동물들 보려고 봐요
    제 눈은 오로지 개들 따라다니느라 사람은 잘 안봐요..

  • 19. 리지
    '18.3.13 1:4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효리가 밥해대느라 아픈 것 같아요.
    하루 한팀만 받지 인원 너무 많아요.
    솔직히 게스트들 그냥 지나가는 것 같고
    유도선수들만 기억 남아요.
    잠깐이지만 한 팀만 있었으니까요.

  • 20. 리지
    '18.3.13 1:4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효리가 밥해대느라 아픈 것 같아요.
    하루 한팀만 받지 인원 너무 많아요.
    솔직히 게스트들 그냥 지나가는 것 같고
    유도선수들만 기억 남아요.
    잠깐이지만 한 팀만 있었으니까요.
    애완동물 관리는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이니
    이래라저래라 맞지 않고요.

  • 21. 그 집
    '18.3.13 1:45 AM (74.15.xxx.165)

    동물들만 봐요 ㅎ
    저렇게 평화로운 동물들을 보다니!
    좁은 아파트에서 잠만 자는 애들에 비하면....ㅠㅠ
    다른 단점은 모든게 다 용서됩니다.

  • 22. fff
    '18.3.13 2:13 AM (59.23.xxx.10)

    저도 효리네 동물들 때문에 봐요
    동물들 안나왔으면 효리네민박이 그만큼 인기 있지 않았을거예요
    사람도 동물도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개를 개집에 묶어두거나 케이지에 가둬두거나 했다면 전 절대 안봤을거예요.
    개털문제는 이효리 집인데 이효리가 알아서 잘 살겠죠
    손님들도 개 고양이 있는거 다 알고 가는거잖아요

  • 23. 효리는
    '18.3.13 2:22 AM (182.209.xxx.230)

    귀엽고 예쁜데 윤아와 박보검은 별로네요
    1편때는 챙겨봤는데 이번건 티브이 틀어놓고 딴짓하던가 보다말다 하던가 그러네요
    제주 설경은 참 이뻐요

  • 24. ...
    '18.3.13 3:2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러게 이번엔 왜 이리 팀으로 많은 인원을 겹치게 많이 받았나요?
    잘곳도 없어 보이고 북적북적만 거리고
    손님들 사연이나 분량은 없고
    효리가 고되게 보여요

  • 25. 아쉽
    '18.3.13 3:34 AM (223.33.xxx.103)

    2편은 제작진들이 무리수를 두는지
    인원이 너무 많아서 정신 사납고
    보검이 등장으로 손님들 생활이 묻히는 단점이 있어요
    그러나 효리와 상순 부부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 26. 1편보다 좋던데요
    '18.3.13 5:49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아이유의 설정 별로였어요.
    한참 소아성애 앨범컨셉문제로 말 크게 나온 뒤라 어쩔수없었겠지만,
    그 때 아이유 때문에 참 아쉽다 싫다는 글 무척 많았죠..
    일반인들 사연 전개하는 방식도 아슬아슬하다 싶더니 연관검색어도 그렇고 사생활 추측 아쉬웠네요.
    2편 눈이 많이 온 탓에 숙소가 좀 붐비긴하던데,
    풍경도 예쁘고 동물들 효리부부 윤아 박보검은 물론 투숙객들도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효리부부가 주도하는 개그감도 한목하고요

  • 27. 1편보다 좋던데요
    '18.3.13 5:51 AM (211.198.xxx.156)

    아이유의 설정이 별로였어요.
    한참 소아성애 앨범컨셉문제로 말 크게 나온 뒤라 어쩔수없었겠지만, 여기 자게에도 아이유 때문에 참 아쉽다 싫다는 글 무척 많았죠..
    일반인들 사연 전개하는 방식도 아슬아슬하다 싶더니 연관검색어도 그렇고 사생활 추측하게한게 특히 아쉬웠구요.
    2편 눈이 많이 온 탓에 숙소가 좀 붐비긴하던데,
    풍경도 예쁘고 동물들 효리부부 윤아 박보검은 물론 투숙객들도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효리부부가 주도하는 개그감도 한목하고요

  • 28. 사람들이
    '18.3.13 6:3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너무많아서 정신없긴해요
    이효리 몸살나겠더만요

  • 29. ㅇㅇ
    '18.3.13 6:4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재밌긴 하지만 1편만큼의 감동은 없음

  • 30. ....
    '18.3.13 6:48 AM (121.124.xxx.53)

    1편의 아이유보다 밝고 훨 좋던데요.
    아이유는 음울하고 이미지바꾸러 온느낌이라 너무 싫었는데
    윤아는 밝고 스텝으로 뒷받침도 열심히 하고 나름 분위기도 있고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좀 북적대는 느낌이라 손님에 대한 희소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쉽긴한데
    어쨌거나 설경도 멋있고 멍이들 배웅하거나 손님맞이하러가는것도 보기좋고 냥이 눈깜박임 보여준거도 좋았고..
    더 나은듯 해요.. 1편보다..

  • 31. 본방사수
    '18.3.13 7:23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하는 유일한 프로에요.
    효리도 좋지만 그 집 동물들 보는 재미가쏠쏠하네요.
    특히 순심이 ㅠㅠ
    어쩜 효리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항상 효리 근처에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너무 대견하고 귀여워요.

  • 32. 개털도 단백질이다 생각하면
    '18.3.13 7:45 AM (116.41.xxx.18)

    먹고 죽기야 허겠어요 ㅋ
    좋게 좋게 생각해봅니다
    깔끔떠는 저같은 사람은
    사실 그런 삶이 신기하고
    한편으로 아...더러울텐데 하면서도 부러워요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너무 까탈스럽지 않게
    어울려 사는 삶
    저는 죽었다 깨도 못하니까요 ㅋ
    진짜 제주도의 여름편 하나 더해줬으면
    이번엔 남자 스텝으로 ㅋ

  • 33. i88
    '18.3.13 8:27 AM (14.38.xxx.118)

    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아요.
    보면서 힐링되는 느낌....
    방송보며 내내 미소지으며 보는것도 똑같구요.
    효리 부부 사는 모습이 느긋하고 예쁘고...
    윤아 모습도, 마음도 예쁘고...
    1은 안봤는데....한번 봐야겠어요.

  • 34. ...
    '18.3.13 8:35 AM (125.132.xxx.228)

    나만 재미가 없구나..

    1편 초반 이후로 눈길이 안가던데요..

    유툽에 ebs 시선기행이며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 35. 제작진 너무해
    '18.3.13 8:3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사람을 대체 몇명이나 받은건지. 효리네까지 열댓명은 되는듯 거기에 강아지들에....
    보는 사람까지 정신없고 그많은 사람들 아침챙기고 청소하고 잠자리 봐주는거 진짜 힘들듯.
    효리도 피곤한지 자꾸 몸살나고...윤아도 상순도 힘들어보임.

    효리는 여름 체질인가봐요.
    여름엔 에너자이저더니 겨울엔 맥을 못추네요.

  • 36. ..
    '18.3.13 9:53 AM (116.121.xxx.121)

    손님이 너무 많아요. 모든 사람이 힘들어 보여요.
    시청자 마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힘들어요.
    손님들 마저도 너무 많으니 뭥미하는 느낌이고,
    특히 효리 힘들어 보이네요.
    개, 고양이 뒤치닥거리도 장난 아닐것 같거든요.

  • 37. 푸른
    '18.3.13 10:57 AM (39.113.xxx.80)

    손님이 너무 많아요2222
    그리고 폭설 때문에 손님들이 아침 먹고 밖으로 놀러 못 나가고 집안에만 있으니까 더 일도 많고 힘들어요
    여름에는 아침 먹자마자 다 놀러 나가고 집안이 낮엔 조용해서 집안일도 하고 효리 부부와 직원도 쉬고
    그런 여유로운 시간이 있었는데,
    겨울편은 손님도 너무 많은데다가 밖에 눈 때문에 못 나가니 집에서 복작거리고 그 때문에 효리랑 윤아랑
    일이 너무 많아 보여요.

    윤아도 힘들어 보이고 효리도 아프고요
    원래 사람이 추운 겨울이 몸이 더 힘들잖아요
    원래 컨셉대로 여유로움이 있어야 할 텐데, 집안에서만 복작거리고 여름처럼 제주도 곳곳의 풍경을
    덜 보여줘서 힐링 느낌이 팍 줄었어요

    남편도 재미없다 하네요

  • 38. 효리부부가 코빅보다
    '18.3.13 1:50 PM (117.111.xxx.16)

    더웃겨요..시청포인트 ㅋㅋㅋ

  • 39. 저는
    '18.3.13 10:09 PM (1.234.xxx.114)

    주인공도 싫어하고 윤아 박보검도 별로라 안봐요

  • 40. ㅎㅎ
    '18.3.13 10:09 PM (110.54.xxx.243)

    나만 재미가 없구나222
    윤아 나와서 안봐요222

  • 41. 사실
    '18.3.13 10:40 PM (175.213.xxx.182)

    윤식당이나 효리네민박....맨날 똑같은 내용이 지루해요. 밥하는것. 새로운 손님들 (그러나 별로 다를것 없는 사람들),청소...
    근데 윤식당도 효리네민박도 시청하는 이유는 그 분위기때문이에요.
    윤식당은 그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과 따뜻한 동네사람등 손님...
    효리네민박은 제주도 생활 (난 거기가서 못살겠지만 살아보고 싶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이는 자유분방한 강아지들과 고양이...
    연예인에 대한 애정같은거 전혀 없는데 효리가 그렇게 사는게 참 멋져요. 동물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속세의 중심에 있다가 천상으로 떠나 아름답게 사는게...

  • 42. 안봐요
    '18.3.13 11:09 PM (112.169.xxx.73)

    1 2편 다 안봐요.
    그래봤자 다 설정이고 예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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