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왈 " 선거캠프 준비 와중, 자필 반성문을 제출하며 용서를 빌던 분이
또 예전 버릇을 못 버린 듯 합니다. 해당 시간대에 대한 상세 내용은
보도 자료를 통해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권스 시절부터 문제가 많아서 골치였던 인물인가봐요.
그때도 정봉주에게 용서해달라고 빌어서 용서했었나봐요.
미권스와 정봉주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다가 걸려서 찍혔는데
지금 그때 악감정이 남아있는건가.....
정봉주 왈 " 선거캠프 준비 와중, 자필 반성문을 제출하며 용서를 빌던 분이
또 예전 버릇을 못 버린 듯 합니다. 해당 시간대에 대한 상세 내용은
보도 자료를 통해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권스 시절부터 문제가 많아서 골치였던 인물인가봐요.
그때도 정봉주에게 용서해달라고 빌어서 용서했었나봐요.
미권스와 정봉주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다가 걸려서 찍혔는데
지금 그때 악감정이 남아있는건가.....
그때가 아니라 얼마전에 빌었나보던데요.
서울시장 나가려고 캠프 준비할때 왔었다니 복권된 후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나봐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봉주에게 용서해달라고 했을까....
그런데 그러고나서 지금 또 거짓말하는 것은 무슨 이유?
용서해달라고 했는데 캠프에서 안받아주니 그런건가요?
그사람 정봉주가 감옥에 있을때 인터넷 카페 운영하면서 면회권까지 판사람이래요.
정봉주 가족한테까지..회원 수십명 맘대로 강퇴시키고 해서 퇴출됐다더군요.
민국파 발언이 웃긴게
자칭피해자가 시간을 3-5시 사이라고 특정했는데
본인이 1-2시사이라고 시간변경을 막해요.
그 시간에는 나꼼수 마지막 녹화가 있었다는데
말입니다.
2시 30분에는 정봉주씨가 어떤 스님을 만났다는
증거가 있다고 했으니 남아있는 시간대가 없네요.
대체 언제 만났다는건지?
며칠후면 검찰 출두하고 감옥에 갈 사람이...
그리고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의 사람이......
그 바쁜 와중에 겨우 여대생 만나려고 그 난리를 쳤다는 게 전 정말
믿겨지지 않네요.
정봉주가 떠드는 소리지.ㅎ
입좀 맞추고 말을 해야지,
어찌 저들은 시간 장소가 매번 바뀌나????????????
그때 민국파란 사람이 정봉주와 계속 붙어 있었던 게 사실인가요?
사진작가 역시 계속 붙어 있으며 사진을 찍었고 나중에 그 사진들이 출판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국파가 얼마전에 정봉주 캠프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캠프사람들이 다 반대했다네요. 과거를 다 아니까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211&b=bullpen&id=201803120014615549&selec...
봉도사라서 분신술을 썼다는 게 맞는 말 같습니다.
괜히 도사라고 부르겠어요? ㅋㅋㅋㅋㅋ
A양한테 이메일 받았다던 애인 아닌 지인이
민국파는 아니겠죠?
그 이상한 이메일이요
아하. 봉도사 유래가..
그 메일이 애인이 아닌 지인에게 썼다고 합니까?
와아~
이렇게 수시로 말이 바뀌는데도 A를 믿는다고 계속 신앙고백을 해대는 인간은 뭡니까?
메갈의 어머니 여성시대 분들이 말씀하셨어.
오유 회원에게 성폭행 당했다 외치셨지.
사기도 당하고 녹음도 했고 닉넴과 실명을 다 안다고 절규하였지.
오유 회원에게 성폭행 당했으니 오유 유저는 전부 성폭행범이라고 외치셨지.
오유 회원들은 성폭행은 친고죄 아니니 우리가 고발하겠다 말했지.
경찰에 고발하고 국민 신문고에 사건 조사를 해달라 글을 올렸지.
그리고 관할 경찰서는 신고한 오유 회원에게 확인 결과 사건은 존재하지 않았다, 답했지.
모든 오유저들은 성폭행 당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가슴을 쓸었고
여시는 고개를 저었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성폭행은 일어났어야 했어!
그래야 여시를 모욕한 오유가 나쁜 놈들이 소굴이 되니까.
그리고 분노한 여시의 여성들은 메갈리아의 깃발을 들었지.
메갈의 어머니 여성시대 분들이 말씀하셨어.
오유 회원에게 성폭행 당했다 외치셨지.
사기도 당하고 녹음도 했고 닉넴과 실명을 다 안다고 절규하였지.
오유 회원에게 성폭행 당했으니 오유 유저는 전부 성폭행범이라고 외치셨지.
오유 회원들은 성폭행은 친고죄 아니니 우리가 고발하겠다 말했지.
경찰에 고발하고 국민 신문고에 사건 조사를 해달라 글을 올렸지.
그리고 관할 경찰서는 신고한 오유 회원에게 확인 결과 사건은 존재하지 않았다, 답했지.
모든 오유저들은 성폭행 당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가슴을 쓸었고
여시는 고개를 저었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성폭행은 일어났어야 했어!
그래야 여시를 모욕한 오유가 나쁜 놈들의 소굴이 되니까.
그리고 분노한 여시의 여성들은 메갈리아의 깃발을 들었지.
메갈리아의 시작 이유가 겨우 그거였어요?
121님 기억납니다; 오유 난리가 났었죠..
팔다니
와
대단하다.
남친에게 썼다고 하더니 이제 남친이 아니래요?
정말 못믿을 여자네요. 저런 여자 말을 어떻게 믿어요?
매일 나오는 말이 다 바뀌네요.
민국파위 월권 및 비리로 저도 미권가 가입했었더가 탈퇴했던 기억이 있네요. 늘 쥐꼬리만함 권력이라도 그 틈에 기생하며 잇권을 챙기려는 자들이 생기더라구요. 지 잘못은 생각 안하고 안받아준다고 헤꼬지 하는 군요. 에효..
입진보와 개독의 만남!
또라이가 되기 위한 최상의 조합 아닌가요?
자아도취에 빠진 또라이들의 합작품이라고 봐요.
프레시안, 서어리, 민국파 모두
이 사건은 정말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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