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이 '연애'를 주장한다고 하는 사람 있던데 안희정은 '간통'을 주장하고 있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아무데다 연애 갖다붙이지 맙시다.
우리가 누군가의 정조 의무 위반을 지적하는 것도 그 사람의 연애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위법성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남 연애에 관심없잖아요.
남 연애에 관심 있으세요?
안희정이 '연애'를 주장한다고 하는 사람 있던데 안희정은 '간통'을 주장하고 있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아무데다 연애 갖다붙이지 맙시다.
우리가 누군가의 정조 의무 위반을 지적하는 것도 그 사람의 연애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위법성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남 연애에 관심없잖아요.
남 연애에 관심 있으세요?
적확하게는
불륜의 여부가 아니라
위력에 의한 성추행, 성폭행이냐 아니냐죠.
연애, 위법성 이전에 그 고발인 말대로
위력에 의한 관계였는지가 논점 이었어요.
남들도 다 불륜하면서 연애한다 그러고
불륜의 다른 이름은 간통이죠
말이야 이말저말 자기들 내키는대로 갖다부치는것
추잡스럽네
간통이라 참 어이없네
아숩게도 간통이 형법 상에서 사라진지라...
맞아요. 부인이 있는 상태에서 성관계를 한건데
여자는 성폭행이라하고 남자는 사귀는 사이라서 한거라 하고.
제3자가 보기엔 불륜이 정황상 맞는거 같고.
이런 상황인거죠.
불륜도 연애도 아닌
원나잇의 반복 쯤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전 안희정 별로였지만 성폭행이고 간통이고 둘만알듯
질퍽 거리는게 너무 추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