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교수하러 올까요
문화와 언어가 다른곳
거처나 음식도 마땅찮을텐데
임금이 높은 미국에서 일반 사무직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미국에서 샌드위치 가게나 맥잡을 뛰는거보다
한국에서 교수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반대로 여기 한국인이
한국에서 중견기업이나 괜찮은 기업 다니는거보다
동남아 대학에서 교수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한국에 교수하러 올까요
문화와 언어가 다른곳
거처나 음식도 마땅찮을텐데
임금이 높은 미국에서 일반 사무직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미국에서 샌드위치 가게나 맥잡을 뛰는거보다
한국에서 교수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반대로 여기 한국인이
한국에서 중견기업이나 괜찮은 기업 다니는거보다
동남아 대학에서 교수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모든 것이 안정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남들이 안 하는 독특한 경험 하는 게 사람들 로망이에요.
그게 왜 꼭 거기서 일자리 못구해서그런거라 생각하나요
해외취업,이민 나가는사람들 오히려 모든면에서 능력자죠
꼭 외국으로 가지 않더라도
나중에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있게될까봐 걱정하는 청소년도 되게 많다는 ㅋ
한국에서 교수하는 걸 무슨 귀향살이쯤 생각하시나봅니다.
물론 한국생활 적응 못하고 한국어 전혀 배울 의지도 없이 어떻게든 근무년수만 채우고 나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봐요.
하지만 한국에서 교수직을 할 정도라면 교육수준이 당연히 높고 본국에서도 여러 잡에 기회가 열려 있어요. 본국에서 맥잡 밖에 할 일 없어서 차선책으로 택하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네요.
아무리 그렇다고 한국을 동남아랑 비교한다니오..?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어요. 교수할 정도면 여기서도 나름 지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는 건데 아무리 미국 맥잡하고 비교라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이 바닥이신 듯
유럽에서 공부할때 함께 쉐어하던 노르웨이 여학생은 국제정치학 석사과정하고 있었는데 1년간 인도네시아로 인턴나간다고 엄청 좋아하더군요. 이미 이탈리아에서 석사하고 있는중이었어요. 이런식으로 유럽애들은 다른나라로 경험 쌓는것 굉장히 선호해요. 폭넓게 사는것, 모험심 강한것을 얼마나 중요시하는데요.
교직도 마찬가지예요.
원글은 딱 우물안 개구리라 이해못하시겠지만요.
맨날 반복말고 영어 공부나 해요.
돈벌려고 일자리 찾아 온게 맞는데 위에 님들은 이상하네요.
영어 외국인 강사가 놀러왔을까요?
공장과 건설현장 외노자들은요?
식당과 요양시설의 조선족들은요?
북한 탈북자들은요?
걍 온걸까요? 다 먹고살려고 돈바라고 온거에요.
그래서 불편하고 청년 실업률에 이들이 일조합니다.
외국인 영어강사 부터 줄이고 한국인 강사로 하면 이중으로 돈이 안나가고 그돈으로 지방학교 급식비 충당에 도움을 줄수 있어요.
학교에 보면 전체학년 수업으로 한국말 못하는 원어민 강사 1명 와 영어교사 최소 3명 보조교사 1명들 영어때문에 추가 비용이 학년별 영어교사나 강사만 1명있으면 되는데 2명을 더쓰니 추가비용이 들지요.
또 학교의 학생수도 주는데 교사는 그대로인것도 문제에요.
모든 것이 안정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남들이 안 하는 독특한 경험 하는 게 사람들 로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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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는 말씀같아요. 오프라인이지만 ㅎㅎ님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
학문하는 사람이 연구를 포기하고 일반 사무직이나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는 게 쉽지 않죠.
외국이라도 안정된 연구 환경 보장되고 연봉도 높으니 당연히 한국에 올거예요.
무식하면 뭔말을 못하나요?
친구남편이 외국에서 온 교수라 배아파요??
댓글덜 가치도 없는글
댓글 덜 --->댓글달 가치도 없는글
우물안 개구리는 이해 못해요. 평생 개구리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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