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지인에게 동영상도 있다는데 이것도 받으면 공개 한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성추행 해명 기자회견 보시나요?
당시 지인에게 동영상도 있다는데 이것도 받으면 공개 한답니다.
1. ..
'18.3.12 11:19 AM (218.148.xxx.195)이미 프레시안은궁색해진거죠
정봉주 완전 당당 대응 잘했어요
이제는 답변기다리고 아니면 법적행동 들어간다고하니깐요..2. ...
'18.3.12 11:19 AM (118.33.xxx.166)끝부분만 봤어요
3. ㅇㅇ
'18.3.12 11:19 AM (61.101.xxx.246)서어리 기자랑 모두 동창인건가요??
4. ㅇㅇ
'18.3.12 11:19 AM (61.101.xxx.246)얘네들 왜케 허술하게 한거죠???
5. 저렇게 다 깠는데
'18.3.12 11:19 AM (73.33.xxx.53)어떻게 반박을 하나요.
그냥 책임져야지요.
저런 무책임에 철퇴를 가하는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랍니다.6. ..
'18.3.12 11:20 AM (218.148.xxx.195)서기자와 a씨는 친구라네요
완전 기자의 날조인데 이거 공작을 누가했을까요??
프레시안은 폐간가야죠..언론이 아닙니다7. ..
'18.3.12 11:20 AM (218.148.xxx.195)대충 메인에 이름만 올리면 사람들이 다 봉도사에게 공격할줄알았을듯합니다
이젠 안 속아요 mb 저격수 봉도사인데..8. 으와
'18.3.12 11:20 AM (118.220.xxx.166)완전 날조네요..고소해봐라고소해봐라 막 그러던데 프레시안 고소한데요
정봉주 관심도 없는데..통쾌하네요9. 헐
'18.3.12 11:21 AM (14.39.xxx.191)기가 막히네요. 프레시안 폐간해라!
10. ㅇㅇ
'18.3.12 11:23 AM (61.101.xxx.246)한때 프레시안 후원할가 고민했었는데,,,소름 ㅋㅋㅋㅋ
11. 딸기머거
'18.3.12 11:23 AM (219.254.xxx.109)내가 봤을땐 미투운동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가해자를 공격하는 속도가 붙고 이게 공작하기 좋은 템인걸 안 기획쪽에서 무조건 피해자가 실토를 하면 피해자가 우선이다 피해자가 하는 말은 다 믿어야 한다.그래야 미투운동의 본질이 어떻다 뭐 이런글이 그 당시에 엄청나게 올라왔거든요.이게 다 같은 흐름인거죠.그러면 그 여기자가 글 올리면 뒤도 안돌아보고 사람들이 또 정봉주 떄리기 하는거고.정치인은 그자체로도 생명끝이니깐 사람들이 조목조목 안따질거다 생각한거죠..그래서 이렇게 허술하게 된듯
12. 니미랄
'18.3.12 11:24 AM (58.120.xxx.6)개기자색끼들
공직선겁법으로 고발해서 철퇴를 맞아야 하겠군요.13. 우와
'18.3.12 11:24 AM (219.248.xxx.165)사실이라면 진짜 대박ㅆㄹㄱ네요
14. 딸기머거
'18.3.12 11:25 AM (219.254.xxx.109)근데 생각을 잘못한게.미투운동이 연극 영화 배우쪽으로 퍼지고 이게 피해자말만 믿어도 되냐 하는 희의적 반응이 그때도 조금씩 보이긴했어요.그러다 정치쪽으로 넘어가면서 죄다 그게 진보쪽으로 이어지니.합리적 의심이 확 가게 생겼거든요.거기서부터 잘못된거죠.기획한쪽은 아무리 봐도 머가리가 맞고 시류를 못읽어요. ㅅㅅ도 약빨이 다 한듯.
15. 프레시안 폐간 가즈아~~~
'18.3.12 11:25 AM (92.12.xxx.195)적폐중에 상적폐네.폐간해라
16. 지금
'18.3.12 11:25 AM (106.243.xxx.140)프레시안 홈페이지에 안들어 가지네요.
17. ....
'18.3.12 11:25 AM (121.124.xxx.53)7년전이니 기억도 안날거다 생각하고 무조건 덮어씌우기 들어간거 같아요.
쓰레기당에서 미투 피해자 안나온것 자체가 이미 공작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떼거지로 나와야하는 당인데.18. .....
'18.3.12 11:27 AM (121.166.xxx.33)ㅋㅋㅋ 인제.12월 전체를 말하는거래요
.
프레시안 반박이...ㅋㅋㅋㅋㅋ
말이야 말걸리야...
아몰랑 12월이야..ㅋㅋㅋㅋ19. ........
'18.3.12 11:27 AM (222.106.xxx.20)진짜 성폭력가해자도,
진짜 피해자의 인권을 2차유린하는 무고죄인도
용서못합니다.
둘다 형량 강화해야해요20. 미친 서어리 쌍판 좀 보려는데
'18.3.12 11:27 AM (121.173.xxx.20)찾기 힘드네요. 딱 하나 쬐그만거.,
21. 저도
'18.3.12 11:28 AM (106.243.xxx.140)진보쪽 정치인물들 위주로 미투기사가 나오길래 의심이 가던것이 사실이었요.
22. 쓸개코
'18.3.12 11:29 AM (119.193.xxx.21)여러분들 그때 기억 떠올려보세요.
그때 나꼼수방송 분명 그랬거든요. 감옥가기 전 이브때 멤버들 만나 식사했다고.
저는 안믿겼어요.23. 쓸개코
'18.3.12 11:29 AM (119.193.xxx.21)이런데도 뒤 어느글에는 그만좀 하라고.
사실이 아니어도 평소 행실이 그랬으니 그런 추문이 따르는 거라고 댓글다는 사람들 있네요.24. ...
'18.3.12 11:30 AM (116.46.xxx.63)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25. ..
'18.3.12 11:30 AM (211.36.xxx.99)끝났어요 국민티비테서 해줬구요
26. .....
'18.3.12 11:31 AM (121.166.xxx.33)서이라인가 몬가 문자나 통화내역도 없이 저런 기사를 내다니...
대단하다...아무런 중거가 없고..27. ㅇㅇㅇ
'18.3.12 11:31 AM (61.101.xxx.246)2차가해하냐는 사람들 왜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미투가 변질되가고 있어요
'18.3.12 11:31 AM (110.70.xxx.56)당초는 미투를 통해 앞으로는 조심하자,, 정화하자는 의도인데
한사람 쥭이기를 넘어. 정치공작으로 까지 가니,,
정봉주 건을 계기로 거짓피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도
강화되야 할듯 싶습니다29. 쓸개코
'18.3.12 11:32 AM (119.193.xxx.21)재혼도 불륜이네 어쩌네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며 글쓰고 다니던 사람들 다 어디갔어요?
그렇게 댓글들 많이 쓰더니 왜 조용들하실까.30. 이미
'18.3.12 11:33 AM (118.220.xxx.166)안희정 이후..찌라시들 이렇게 던져놓고 다른 피해자가 나오길 기다렸을거임.
다른건도 마찬가지..31. 정봉주 기자회견
'18.3.12 11:33 AM (14.39.xxx.191)32. 쓸개코
'18.3.12 11:34 AM (119.193.xxx.21)저는 이후에도 올라올 글들이 예상이 됩니다.
나꼼수 싫어하던 이런저런 당 지지자들.. 무늬만 미투지지자들.33. 쓸개코
'18.3.12 11:34 AM (119.193.xxx.21)14님 링크 고맙습니다.
34. 그기자
'18.3.12 11:38 AM (211.226.xxx.175)글보니.. 내글읽고.. 카페 회원이든. 만난적있으면
생각해봐서 나와라 하고 호소하는것처럼 읽었는데 아닌가요?35. 성추행 조작이 시도되고 있는 것은
'18.3.12 11:39 AM (117.111.xxx.244)무조건 미투 피해자들의 주장만 옹호하던 트페미들의 책임도 큼.
감히 미투를 의심해?
이건 2차 가해야~~~~빼애애애액~~~~~
젠더 감수성 없는 니들은 인간도 아니야~~~~~36. 어떨때보면 정말
'18.3.12 11:40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한겨레니 경향이니 프레시안 같은
진보로 자칭하는 언론이 더 악질적일때가 많은거 같애요.
상식에서 벗어난 후보를 대놓고 띄워주는 뻔뻔함과
재벌의불의에는 몸을 사리는 건 보수언론과 비슷하지만..
질투떄문에 남 잘되는건 못보겠다는 ..37. ‥
'18.3.12 11:41 AM (218.155.xxx.89)법적 대응 하고 프레시안은 폐갸하고 담당기자는 깜빵 보냅시다.
38. 정봉주건
'18.3.12 11:44 AM (121.130.xxx.60)그럴줄 알았어요
별로 믿기지 않는 신빙성없는 터트림이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진중권이 정봉주 까지 않았나요?
여기서 글 읽은거 같은데..맞다면 전씨 확실히 맛갔음39. ..
'18.3.12 11:45 AM (125.128.xxx.10)이게 정말 날조고 공작이라면 정말..ㄷㄷㄷ
정봉주 개인이나 정치적인 피햬도 문제지만, 미투 운동을 오염시켰다는 점에서 정말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40. 쓸개코
'18.3.12 11:47 AM (119.193.xxx.21)남친에게 보낸 메일도 너무 이상했는데.. 하였습니다.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남친에게 존댓말 하는게 뭐가 이상하냐는 분들도 한마디 좀 해보시죠?41. 이제
'18.3.12 11:47 AM (118.223.xxx.145)그 기자도 나와서 기자회견할 차례네요
기사 그만 쓰고 본인입으로 정확히 반박해야되겠어요.
이 마당에 누가 그 기자말 믿겠어요42. ...
'18.3.12 11:49 AM (223.62.xxx.113)이 사건으로 더 믿음이 가요.
원래도 콘크리트 지지였지만 지금은 다이아몬드 지지로.
덫을 쳐도 알아볼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나 할까요.43. 양아치들이
'18.3.12 11:49 AM (125.177.xxx.55)미투운동의 허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네요
허위폭로-가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그런 적 없다 넌 누구냐-미투피해자를 2차피해자로 몬다
이 프레임 참 짭짤하네요 땅짚고 헤엄치며 정적제거하고 서울시장 출마출정식에 모래뿌리기..좋았어 자연스러웠어 이건가-_-
철저히 진상조사하고 허위폭로자는 엄중한 형사처벌합시다44. 쓸개코
'18.3.12 11:50 AM (119.193.xxx.21)날조해서 퍼뜨린 사람들 봉도사 그냥 넘어가지 말아요.
45. 미투 라는건
'18.3.12 11:52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본질적으로 권력형 성범죄인데
개나 소나 다 미투라고 주장하니
이젠 미투도 색바랜 정쟁이 되어 버렸음.
권력을 가진자에게 당한게 미투지
그 당시 의원선거에서 패한 민병두나
감옥가기 직전 정봉주에게 권력이란게 있긴했는지..46. 정봉주 안죽었음
'18.3.12 11:52 AM (125.177.xxx.55)7년전이니 기억도 안날거다 생각하고 무조건 덮어씌우기 들어간거 같아요2222
요즘은 조금 정봉주가 삽질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나름 말지 기자 출신이거든요
한참 나꼼수 열풍 불때 낸 책 '달려라 정봉주' 읽어보면 글빨 팩트빨 장난 아니었어요
요즘 정봉주가 폼 떨어진다 싶으니 만만하게 보고 덮어씌우기 들어간듯 한데 정봉주도 쉽게 안죽죠47. 쓸개코
'18.3.12 11:53 AM (119.193.xxx.21)125님 당연하죠. 사람을 뭘로 보고.
48. 진짜
'18.3.12 11:55 AM (211.226.xxx.175)저위에 사진보니.. 지금 말로써 이단 옆차기 날렸네요..
ㅎㅎㅎㅎ49. 일단
'18.3.12 11:57 AM (119.69.xxx.101)너무 악의적인 기사라 놀랍네요. 호텔에서 레스토랑으로, 키스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 설사 저 주장이 사실이라해도 저일로 미투라니요. 정의원이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면 에이, 기분 나쁘다.. 정도지 저걸 미투운동으로 몰아갔다면 엄연한 무고 아닌가요? 그일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이었다면 또 문제될수 있겠지만요.
레스토랑에서 얼굴 들이밀기.. 그게 저 기자의 최종 주장인건데 프레시안 문닫아야 되겠네요.50. ....
'18.3.12 11:58 AM (116.46.xxx.63)이제 a씨 성추행 당한날 23일 아니라고 반박 할라나?ㅋ
근데 분명 a씨 대법원 판결 받고 새벽에 봉도사가 문자 보냈다고 했으니 대법 판결은 22일이고 그럼 23일 새벽에 문자 보냈다는 건데... 성추행 당하고 친구들 이랑 크리스마스 파티 하고 파티때 얘기 했다고 그때 사진 보니 23일 이라고 본인이 얘기 했고... 그럼 성추행 당한 날은 빼박 23일 밖에 없는데... 기사 쓴 기자랑 a씨 빨리 나와서 재반박 해주길51. 쓸개코
'18.3.12 12:00 PM (119.193.xxx.21)어쨌든 정봉주 별로다.. 여지를 줬다.. 행실이 그러니 오해를 받는다.. 별 허접이상한 글들 계속 올라오겠죠.
52. 남친에게 보낸 메일에서는
'18.3.12 12:00 PM (114.129.xxx.47)'크리스마스 이브, 즉 24일에 만났습니다'라고 분명히 써 있거든요.
그 일이 있은지 겨우 20일 정도 지나서 쓴 메일이라면서 어떻게 친구들과 23일에 했다던 크리스마스 파티 날짜와 헷갈릴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남친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친과 만나지 않고 뭘하고 있었던 걸까요?
메일에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라고 당당하게 쓴 걸 보면 23일이든 24일이든 어쨌든 A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친을 만나지 않았다는 뜻이잖아요.53. 쓸개코
'18.3.12 12:03 PM (119.193.xxx.21)도대체 뭐하는 남친인데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말투를 쓰는거래요?
54. 엄청 높으신 남친인 모양이죠.
'18.3.12 12:05 PM (114.129.xxx.47)극존칭을 사용하는 걸 보면 아마 대단한 남자였던 모양입니다.
55. 딸기머거
'18.3.12 12:15 PM (219.254.xxx.109)남친이 ㅅㅅ 에서 일하나
56. ㅎㅎ
'18.3.12 12:16 PM (211.226.xxx.175)그러니깐요.. 윗사람한테 쓰는보고서죠..
만약 그랬다면 진짜 억울했다면 남친한테 그런얘기할수있나요?
또 얘기한다 해도 만나서 울고불고 해야하는거아닌가요..참나.57. ...
'18.3.12 12:20 PM (223.62.xxx.49)얼굴 들이밀었다니.
예전에 길에서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뭔가 봤더니 정봉주씨였는데 사람들과 사진 찍어주고 있더군요.
아이들이랑 키맞춰서 얼굴 나란히 하고 포즈도 잡아주고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얼굴 들이밀었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58. 쓸개코
'18.3.12 12:20 PM (119.193.xxx.21)그말투가 어떻게 안이상하다는건지;
59. 악질
'18.3.12 12:22 PM (182.225.xxx.22)이미 저 기사 자체가 미투가 될수 가 없었네요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민게 성추행이라는게 말이나 되나요.
갖다붙여도 정도가 있어야지...60. 쓸개코
'18.3.12 12:26 PM (119.193.xxx.21)윗님 봉도사 들이밀기는 커녕 그장소 그날 아예 가지도 않았대요.
61. 프레시안 폐간! 서어리 감빵!
'18.3.12 12:26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민게 성추행이라는게 말이나 되나요.
2222262. ...
'18.3.12 12:27 PM (125.132.xxx.228)간첩이었던거아니에요??
정봉주랑 친해져서 정봉주의 일거수 일투족을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그걸 증거로 내민거 아닌지..
그리고 2차 피해 당하는 불쌍한 사람도 많지만 이진욱사건 나왔을때도 무조건 여자편든 사람 많았잖아요..
알고보니 이건 진짜 꽃뱀..걔내들이 무슨 학생도 아니고 상황돌아가는거 보면 어느정도 어떤 상황인지 판단이 돼요.. 무슨발라당 까진 개줌마고 아니고.. 판단은 알아서 할테니 글 도배하지좀 맙시다..
지난번 정동영 노인데들 투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거 기사 냈던 것도 학생기자였잖아요..
으미.. 인턴기자들.. 좀 자제좀해요..63. 커피가좋아
'18.3.12 12:28 PM (223.38.xxx.202)미권스를 너무 무시했네요..
프레시안이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 있습니다64. ㅋㅋㅋㅋㅋ
'18.3.12 12:28 PM (114.129.xxx.47)얼굴을 가까이 하는 게 키스 시도를 의미한다면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로 몸을 대고 서 있는건 섹스 시도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65. 봉도사 기자회견에서
'18.3.12 12:54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얼굴 들이민 적도 없다네요.
66. 봉도사 기자회견에서
'18.3.12 1:01 PM (14.39.xxx.191)얼굴 들이밀기는커녕 그 여자 만나지도 않았다고 증거를 제시했네요.
67. 봉도사 홧팅
'18.3.12 1:53 PM (222.104.xxx.209)봉도사님 꼭 법적조치 취하길~
제가 부인이었다면
이번 건때문에 부부싸움 크게 했다고
고소했을듯 ㅋ68. moooo
'18.3.12 2:00 PM (14.62.xxx.219)=== 프레시안에 요청한 정봉주 전의원의 요구
A씨가 성추행 당했다고 한 날짜와 시간, 장소를 명확하게 밝혀 주십시오.
A씨가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행위가 키스를 했다는 것인지,
키스를 하려고 했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 주십시오.
A씨가 저에게 받았다는 문자를 공개해 주십시오.
A씨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제보를 받았는지 밝혀주십시오.
A씨가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해당 메일이 어디 메일인지 밝혀주시고, 왜 A씨가 아니라 남자친구가 해당 메일을 7년 동안 보관하다가 서어리 기자에게 제보했는지 밝혀주시기 바라며, A씨의 메일에 대한 남자친구의 답메일을 공개해 주십시오.
서어리 기자는 A씨와 대학 동문이자 언론사 입사 시험을 함께 준비했던 친구사이인데, A씨가 저에게 추행당했다는 말을 언제 처음 들었는지 밝혀 주십시오.69. ...
'18.3.12 2:36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프레시안 편집국에 항의전화했는데
자기들은 공익을 위해서 기사화한거고
서이라에 대한 개인적 인신공격을 하지말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여직원한테
한참 퍼부어줬습니다.
내 참. 어디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한테
내가 안당하리란 보장 있습니까.
죄짓고도 당당한게 기자정신이라고 배우지는 않았을테고
어디서 누구 지시를 받고 그런 범죄행위를 하게된건지
사과문이라도 똑바로 올리든지.
전화 응대하는거 보니
조중동보다 못한 쓰레기언론사입디다.70. ...
'18.3.12 2:38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형사소송 걸어버리면 좋겠어요.
그래야 콩밥 먹이니까요.
그리고 편집국 상대로 소송걸고
민주시민들의 요구로 범죄행위에 앞장선 언론사는
폐간시키는게 맞다고봅니다.71. sky1610
'18.3.12 2:44 PM (124.57.xxx.21)서어리 콩밥먹여야죠 조작질 해서 기사써는데 거기다 카톡 으로
협박까지72. 쓸개코
'18.3.12 2:51 PM (119.193.xxx.21)175.223님 프레시안 당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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