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상선 혹에 물이 차는 경우...

걱정중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8-03-12 11:01:09

감상선 혹이 큰게 있는데 양성결절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물이차서 불룩해져서 병원에서 물을 빼었어요

의사선생님은 대학병원가면 이런 경우 절재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련경우 미용적으로 불안할 뿐 별이상 없는경우가 많으니 지켜보자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도 또 물이 차오르는것 같은데 매우 걱정되네요

병원에서는 물이 차면 한번씩 빼면서 경과를 6개월 후에 보자 하셨는데

벌써 저는 2달 되었는데 걱정되고 불룩한 목을 보면 두려움이 밀려듭니다.

그렇다고 수술 해서 갑상선을 절제할 용기도 없고...

저처럼 이렇게 혹에 물이 차는경우도 있나요?

주변에 항진증 저하증은 봤어도 이런 경우는 없어서...

큰병원 가보기 전에 친정같은 이곳에 문의합니다.




IP : 14.43.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3.12 11:05 AM (115.143.xxx.77)

    저도 물혹이 있었는데 큰건 아니었어요.
    주사기로 물 빼고 몸관리 하고 2년 지나고 검사 다시 했을때 없어졌어요.
    병원 한군데만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다니셔서 여러 의사 소견 들어보세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물이 찬다는건 그냥 양성결절이잖아요.
    자꾸 불안해하시면 않좋으니까 몸관리 잘하시고 밤에 일찍 주무세요.
    그리고 꼭 좋은 의사 찾아서 만나세요

  • 2. 댓글 감사
    '18.3.12 11:13 AM (14.43.xxx.10)

    너무 위로디고 감사합니다.
    어제 봄블라우스 고르다가 불룩한 목을 보고 슬퍼져서 안사고 왔어요....목이 보이는거는 못사겠더라고요...
    몸관리를 어찌 하셨는지 궁금해요...갑상선에 좋은 몸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 3. 00
    '18.3.12 11:15 AM (218.232.xxx.253)

    저도 상황이 비슷한데 일단 전 출혈을 일으기는 경우라서 한번 뽑았고 또 그러면 다시한번 뽑고
    그래도 그럴경우 알콜 뭐 (?)암튼 지지는 시술을 하자고 하셨는데
    상황이 다른경우일까요
    절제할경우 따라오는 증상도 만만치가 않을테구요
    갑상선 유명한 병원에 다시한번 가보세요

  • 4. 댓글감사
    '18.3.12 11:19 AM (14.43.xxx.10)

    아 시술이 가능한 부분도 있네요...
    저를 진료하신 의사선생님은 대학병원 가면 이런거 다 수술하자 할꺼니
    우선 좀더 지켜보고 결정하기를 권하시더라고요...
    수술을 마지막 결정이니..
    아 수술도 두렵고 목이 불룩해 있는것도 두려워요

  • 5. 00
    '18.3.12 11:24 AM (218.232.xxx.253)

    원글님 전 중앙대병원 다닙니다

  • 6. 00님
    '18.3.12 11:28 AM (14.43.xxx.10)

    진료과는 어디로 하셨는지요? 대학병원급에서 어느 병원은 내분비과 어느병원은 이비인후과 어느대학병원은 외과 이렇게 갑상선 보는 곳이 다양하더라고요...

  • 7. 저요
    '18.3.12 11:28 AM (14.52.xxx.130)

    물차서 영동 세브란스에서 2년전에 물뺐어요
    또 차면 약물인가 주입한다고 하더군요
    수술하자는 얘기 없었어요

  • 8. 00
    '18.3.12 11:33 AM (218.232.xxx.253)

    원글님 전 내분비내과에 다니는중입니다

  • 9. 음...
    '18.3.12 4:15 PM (115.143.xxx.77)

    갑상선 물혹 생겼을무렵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 일도 늦게 끝나서 야식 먹구..ㅠ.ㅠ
    갑자기 미국에 나가 살게 되면서 삼시세끼 다 해먹고 하루에 8km씩 걷구 밤에는 일찍 자구
    야식 끊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갑상선은 스트레스랑 많이 연관있는거 같아요.
    내분비를 잘 관리해야 하는거 같아요. 좋은거 먹고 운동하고 질좋은 수면을 취하고 생활에 리듬을
    갖는것. 그게 모든 질병을 막는 방법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372 단원평가 문제집 풀면 70점대 아이 7 초6 2018/03/17 1,774
789371 어디가나 당하고 질질짜는 초등남자아이 16 앙앙 2018/03/17 3,196
789370 밥하기 싫어서 피자시켰어요 5 YJS 2018/03/17 2,133
789369 김미경의 자존감 강의와 우리 엄마 8 후~ 2018/03/17 5,801
789368 '가정 망가질까봐' 외칠 수 없는 미투..주부들 냉가슴 1 oo 2018/03/17 1,776
789367 기혼인데 남편이 바쁘면 주말에 5 ... 2018/03/17 2,412
789366 혹시요,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분 계신가요..? 14 질문 2018/03/17 3,587
789365 입맛 없어지는 약 있을까요? 10 진정 2018/03/17 3,529
789364 죽어서 보이지 않는 나는 살았을 때부터 유령이었다 5 ... 2018/03/17 2,123
789363 안철수 지지율 장담 10 ㅇㅇ 2018/03/17 2,278
789362 정말 이상한 옆집남자 1 2018/03/17 2,795
789361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6 노통 2018/03/17 1,428
789360 인터넷만 쓸건데 권해주세요~^-^ 2 ^-^ 2018/03/17 784
789359 돈쓰고 짜증나고 한심하고ㅠㅠ 18 ㅠㅠ 2018/03/17 7,896
789358 광화문광장 떡 잘받았습니다 1 2018/03/17 2,298
789357 안마의자 대용으로 이 제품 어떨까요? 1 ... 2018/03/17 946
789356 혹시 멍이 냥이들 입양 계획 있으신 분들 꼭 보셔요. 4 냥둘엄마 2018/03/17 1,537
789355 맛있는 원두 추천해 주세요. 1 ㅠㅠ 2018/03/17 1,371
789354 안철수와 포스코(다스뵈이다 15회) 언급부분 20 포스코 2018/03/17 2,124
789353 다이어트 성공하면 발뒤꿈치 제거되고 시력개선되는 이유가 뭐에요?.. 4 신기하구먼 .. 2018/03/17 3,613
789352 체형얘기가 나왔으니 고관절 넓은체형도 죽을맛이네요 6 ᆞㅜㅜ 2018/03/17 3,738
789351 밑반찬 뭐해드세요? 19 하늘 2018/03/17 5,210
789350 강아지 임시보호 해보신 분 계세요? 11 .. 2018/03/17 4,186
789349 수학 잘해도 과학 관심없으면 과학고 준비할 필요 없겠죠? 12 중딩맘 2018/03/17 3,072
789348 흰머리 염색 부분 나는건 어떻게 해야 하죠? 3 집중적인아닌.. 2018/03/17 2,815